“1. 접근성 :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으로 다른 곳 이동 하기 편리합니다. 다만 처음 방문하는 경우라면 주차장 입구를 잘 찾아야 합니다. 밤에 도로가 어두우니 조심하세요. 주변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 편의점은 없습니다! 2. 객실 : 침구류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실내에 책상이 있어 업무 볼 때 좋습니다. 창문도 있어 환기도 가능합니다. 답답하지 않은 방 크기입니다. 특히 주변에 상가가 없어 매우 조용하고 꿀잠 가능합니다. 3. 배달음식은 가능하지만 시내에서 거리가 있기 때문에 배달비가 추가됩니다. 그래도 대부분 배달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어메니티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춘천에 출장올때마다 자주 묵네요. 리모델링 한건지 향도 달라지고 출입문도 깔끔해졌네요, 주차하기 엄청 편해요. 주변에 식당, 편의점도 가까워서 혼자 머물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론트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첫인상도 좋았고, 로비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숙소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객실은 싱글룸이었지만 침대가 넉넉하고 푹신해서 혼자 자기엔 충분히 여유로웠고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나 청소 상태가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침구도 냄새 없이 뽀송했고, TV나 와이파이, 냉장고, 드라이기 같은 기본적인 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욕실은 생각보다 넓고 온수도 금방 나와서 샤워하기 편했고 수압도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혼자 조용히 머무르기에 좋은 숙소였고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아서 춘천에 다시 오게 된다면 재방문할 생각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춘천 호텔 춘천 여행 중 1박 숙소로 에스턴 호텔을 이용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에요. 우선 체크인부터 깔끔하고 빠르게 진행됐고, 프런트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방은 생각보다 더 넓고 정돈도 잘 되어 있었고, 침구가 특히 폭신하고 포근해서 꿀잠 잤습니다. 욕실에는 어메니티도 꼼꼼히 준비돼 있었고, 물 수압도 적당해서 샤워하기 편했어요. 냉장고에 생수도 2병 준비돼 있었고, TV 채널도 다양하게 나와서 저녁 시간에 심심하지 않게 보냈습니다. 📺 춘천 명동이나 공지천 근처랑도 차로 가까워서 위치도 좋았고, 조용한 골목에 있어서 밤에 소음 없이 잘 잘 수 있었어요. 단점이라면 주차 공간이 살짝 협소할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가성비 좋고 깔끔한 춘천 숙소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다음에 또 춘천 가게 된다면 재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

“[춘천 하운드호텔 - 남춘천역] 시네마룸에서 둘만의 영화관🎬 춘천 감성숙소 찾는다면 무조건 여기! 연인과 춘천 여행하면서 하운드호텔 시네마룸 예약했어요 위치는 남춘천역 바로 근처라 도보 이동도 편하고 이마트, 카페, 맛집 다 가까워서 여행 동선 짜기도 완전 좋았어요! ✔ 시네마룸, 진짜 영화관 느낌 그 자체 고화질 대형 스크린 + 사운드 빵빵 불 끄고 침대에 누워서 영화 보는데 이건 그냥 둘만의 영화관이에요💕 넷플릭스/유튜브 다 연결되고 리모컨도 간단해서 조작도 쉬움! 영화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무조건 만족할 거예요 ✔ 룸컨디션 깔끔 & 쾌적 침대 넓고 매트리스 푹신해서 꿀잠 잤고요, 무엇보다 청소 상태가 너무 좋아서 첫인상부터 신뢰감 들었어요. 욕실도 따로 분리돼 있어서 둘이 써도 불편함 전혀 없었고 어메니티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어서 따로 챙길 거 거의 없었어요 ✔ 감성 인테리어에 취함 조명이나 컬러톤이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라 사진 찍어도 예쁘게 나와요 😋 커플 숙소로 감성 제대로 챙긴 느낌! 거울도 크고 화장대 공간 있어서 준비할 때도 편했어요 ✔ 남춘천역 도보 이동 가능, 주변 상권 굿 ✔ 시네마룸 퀄리티 찐 영화관 느낌 ✔ 넓고 깔끔한 침실, 욕실 구조도 GOOD ✔ 감성 인테리어에 힐링까지 완벽 ✔ 가성비 좋고 다시 가고 싶은 곳!”

“가격 대비 시설은 좋았습니다. 오피스텔을 호텔로 운영하는 느낌? 아무래도 바로 도로 옆이라 방음이 조금 안됬던것 같습니다. 차량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창문이 열려있나 한번씩 더 체크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깔끔하고 무난했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관리하기는 힘들겠지만 서랍 같은곳에 먼지는 조금 신경쓰였던것 같습니다. 풀옵션으로 인덕션, 냉장고, 세탁기가 구비되어있었고 티비 OTT도 넷플, 디즈니 정도 됬던것 같습니다. 바로아래 카페와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서 편리했고 바로 근처 조금만 나가면 번화가라 위치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주차는 기계식으로 넣는곳이었고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비즈니스 투숙 목적이라면 추전하겠지만 여행오신분들은 주변에 조금 더 좋은 숙소 예약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아, 바닥에 온돌이 잘되어서 좋았던것 같고 에어컨도 좋았는데 수압은 조금 약했습니다.. 저는 다음에는 다른곳을 이용해보지않을까 싶습니다..😅”

“춘천 출장으로 방문했으며, 주차공간이 충분하고 시설도 가격대비 깔끔한 등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위치: 남춘천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3~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매우 편리해 보입니다. 또한 주변에 먹거리 골목이 있어 식사 및 음주하고 들어가기 정말 좋은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청결도: 객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침대 시트와 욕실도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었어요. 편의시설: OTT 서비스(넷플릭스 등)를 객실에서 이용할 수 있었고, 와이파이 속도도 괜찮았습니다. 침대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라 그런지 몰라도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 서비스: 프런트 직원이 매우 친절한 등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주차: 숙소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공간은 충분한것 같습니다. 기타: 1층에 pc및 프린터를 할수있는 공간이 있어 출력 등 필요시 유용할것 같으며, 물 및 음료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필요한만큼 들고가 드시면 됩니다^^ 총평: 가격 대비 시설과 서비스가 훌륭했고, 다음에 춘천을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춘천 아늑 에어를 선택하고 좋았던 점은? 🏨 시설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해서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집같이 편안한 느낌이고 좁지 않아서 좋았어요. 제가 머물렀던 방은 유독 화장실이 넓어서 놀랐습니다. 스파되는 룸도 있고, 룸마다 컨셉이 다양했어요. *주차장은 넓으니 이중주차를 해야 하고, 직원분께 물어봤더니 옆건물에 주차공간이 따로 있다니 참고하세요. 🛏 객실 청결상태 침대 시트가 보송보송하고, 새하얗고 깨끗했어요. 수건도 오래되지 않은 느낌! 욕실도 물때 없이 깔끔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 서비스 비대면 체크인 가능하게 되어 있지만 직원분이 체크인 도와주셨어요. 1층에 렌즈통까지 준비해둔 센스까지!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여기어때 트립홀릭 여행가보고서였습니다.”

“춘천 단골 숙소예요. 월 1,2회 춘천 오면 그중에 한번은 여기에 묵습니다. 평일 기준 가격 저렴하고 저는 엘리트 회원이라 살짝 추가 할인도 받아요. 남춘천역에서 차량 기준 가까운 편이고 주차장 건물 앞뒤로 넓어서 주차 걱정없을듯요. 둥근 침대가 특색적이고, 변기와 샤워 영역이 따로 분리되있어서 편리해요. 기본 위생용품 체크인시 제공되고,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있어서도 편리하구요. 체크인시 위생가운 꼭 챙겨 올라가세요. 다음달 6월 이제 여름의 시작이니 다음 방문시에는 에어컨 가동해야할건데 부디 깨끗하길 기대해봅니다. 몸에 열이 많은터라 여름엔 필수. 체크인 시작과 끝식간이 길어서도 편리한 이곳 이번에도 잘 쉬고 갑니다.”

“딱 사진그대로 깔끔하고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정리된방 미리 주셨습니다 ㅎㅎ 사장님 감사합니다 화장실이 방밖에 있는게 조금 불편한가 싶기도했는데 오히려 그게 장점이었던것같아요 티비듀 크고 넷플릭스 다 가능해서 잘 보고왔습니다. 하트페어링보면서 제공되눈 사이다까지 잘 마시고왔네요 ㅎㅎ 침구류도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푹신하지도않아 적당했고 하루 묵기에 딱이었습니다 근처 주차장도 넓으니 걱정하지마십쇼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추천 또 방문하겠습니다 굿굿굿구흣굿굿”

“그럭저럭 시설은 괜찬았어요. 깨끗하고 화장실도 좋고요. 에어컨 온수 잘 동작하고 냉장고도 허접하지 않아요. 카운터 여직원분도 친절하시고요. 아무래도 명동에 있어서인지 대중교통 타기에 좋아서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그런데... 이 방은 퀄리티 잠을 잘 수 없는 공간이라, 휴식 공간으로는 비추입니다. 방에 공간이 몹시 작아 취침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는 방입니다. 1층은 보통 1인용으로 쓰는 퀸사이즈 토퍼 하나로 빈틈없이 꽉차고, 테이블마저 복도에 작은 좌식 테이블이 있는 구조에, 2층은 토퍼도 없고 일어설 수도 없어서 빈 채로 버려진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1인 초과로 묵기도 애매해요. 솔직히 방중에 제일 저렴하니 다 감안하고, 하루종일 놀다와서 잠만 잘 잘 수 있음 된다고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아쉽게도 잠을 못잤어요. 1) 공조실이 토퍼 발밑에 바로 있습니다. 2) 옆에 엘리베이터 때문인지 내내 웅웅거리거나 불규칙적으로 덜컹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3) 시청으로 창문이 나있는데 방음이 안되는거같아요. 웃는소리 대화소리 다 올라오네요. 4) 침대 "대신" 토퍼가 있는데 너무 얇아요. 막 배기는 수준은 아니지만 편안하지도 않습니다. 5) 냉장고 소리 정말 우렁차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시끄러운 방은 난생 처음 묵어봐서 정말 괴로웠고 브라운 노이즈 틀어놓고 늦게서야 잠들 수 있었어요. 덕분에 다음날 일찍 일어나지도 못했고 컨디션도... 😭 이것은 구조, 위치적인 문제라서 레지던스에서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닌데요. 다만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여행에서 퀄리티 수면이 매우 중요하거나, 잠귀가 밝거나, 2인 이상이 머무르실 거라면 푼돈 아끼자고 이 타입의 방을 예약하시는 건 재고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