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역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격대비 우수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우선 둘이서 머물기에는 규모가 상당히 큰편이며, 3층으로 되어있어서 반복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해야되는 수고스러움이 좀 있지만 나름 외국의 주택같은 느낌이라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청결 상태도 우수하고 수영장 수질도 깨끗했으며, 방문당시 좀 쌀쌀한 날씨 였음에도 불구하고 실내는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에서 노느라 막상 월풀욕조는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다음번에는 이용해볼까 합니다.”

“단독으로 쓸 수있는 숙소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프라이빗한 느낌으로 편하게 쉴수 있습니다 체크인할때 프론트 계시던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프론트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간단한 음료 주류 간식류 라면 등 구입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청소상태 양호했으나 현관바닥이랑 스파욕조쪽 바닥부분과 침실 테이블위 먼지 등 좀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하지만 넓직한 공간과 강이 내려다 보이는 뷰, 편안하고 포근한 침대와 침구류 덕에 잘 쉬고 왔습니다. 밤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 직원분들이 재설작업을 빠르게 해주셔서 차량 이동에도 문제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물온도는 정말 따뜻합니다!!!! 미온수라고 쓰여있었지만 온수제공해주는곳이네요^^ 아이가 어려서 추우면 어쩌나 걱정했다가 신나게 잘노는 거 보고 마음을 놨어요^^ 객실 내부 청결도는 정말 최고였고 정글짐이나 야외 놀이터가 너무 잘 되어있었어요. 넓은 마당이 있다면 그렇게 꾸며보고 싶은데 현실은...^^ 야외수영장은 여름 오픈예정이라고 하셔서 못쓴게 아쉬웠어요 6월에 다시 와볼까 남편이랑 얘기나눠봤네요 여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때 아이들과 또 한번 방문할게요~!”

“*숙소 -애견 동반이라 조용히 힐링 못 함. 개 짖는 소리와 그걸 말리려 소리치는 주인, 한 마리가 짖으면 따라서 여러마리 짖음.... -음식물 남으면 아침에 까마귀가 와서 먹고 감ㅋㅋㅋㅋㅋ.. 우린 음식 남은게 없었는데 양 옆 사람들은 음식이 남았는지 아침부터 까마귀가 막 울더니 먹고 감ㅋㅋㅋ 남은 음식은 꼭 실내에 놓기.. (까마귀 소리 땜에 잠 깸..) -주말이라 평일 가격의 두배 보다 좀 더 내고 갔음. 날짜에 따라 가격 차이 좀 있으니 확인하기. -바닥 보일러랑 침대에 전기매트 있어서 잠은 따듯하게 잘 잤음. -정말 찐 카라반이 아니라 약간 컨테이너 같은 카라반이라 안에는 넓었음. -냉장고는 코드 빠져있어서 입실하고 바로 코드 꼽고 좀 기다렸다 사용함. -전자레인지는 탕비실에 공용으로 사용 가능 -샤워장도 공용 샤워장 있음 *바베큐&불멍 -바베큐 3만원, 불멍 3만원 (둘 다 하면 5만원) 계좌이체나 현금만 가능한듯. -버너 사용도 가능한데 부탄 가스 안챙겨 갔으면 가스도 구매해야 함. -바베큐랑 불멍용 장작 바구니에 담아주면 알아서 가져가서 불 피우고 이것저것 다 셀프임. 준비물 가져다 주시는줄 알고 기다리다 가보니 알아서 가져가는거였음... *식기 식기류 거의 다 있는데 좀 많이 더러웠음... 혹시 몰라서 일회용품 몇개 챙겨갔는데 그거 사용하고, 못 챙겨간 식기는 닦아서 사용했는데 음식물이 딱딱하게 굳어서 닦는데 시간 좀 걸렸음.. *온수 및 세면 -수건 없을줄 알고 챙겨갔는데 4개 구비되어 있었음. 그 이외의 세면도구는 다 챙겨가야함. (비누 빼고) -온수는 아주 잘 나왔음. 근데 온수가 싱크대는 50L, 화장실은 60L 쓸 수 있다고 스티커 붙어있음. 잘 배분해서 써야할듯. -화장실 배수가 잘 안됨... 물 빠지는데 좀 걸림. *주차 숙소 위치가 차가 없음 가기 힘들것 같음. 주차장이 있으나 많은 차를 수용할 수 있을것 처럼 보이진 않았음. 좀 늦게 입실했는데 딱 한 자리 남아있어서 주차했지만 더 늦게 왔다면 다른 주차 공간이 있는진 모르겠음. *편의점 위로 300m 올라가면 이마트24 있는데 다른 숙박업체에 딸려있는 편의점이었음. 정확한 시간은 모르지만 21시정도에 닫는다고 들었음. 편의점까지 올라가는데 차도라 좀 위험함.. *배달 배민 배달팁 기본 13,700원.. 따로 네이버 검색해서 전화 주문하면 평균 6천원정도 하는것 같음. *쓰레기 봉투 따로 챙겨주고 거기에 담아서 본인 쓰레기는 퇴실할 때 다 분리수거 해야함. **카라반 좋아해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음. 사진은 퇴실 할 때 찍음**”

“아주 잘 관리된 펜션같아요 여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강아지도 귀엽습니다 방도 고기굽는 주방공간 방 월풀이있는 욕실 다 나누어져있어서 아주 쓰임새 있었어요 추가침구랑 불판도 다 준비되어있어서 따로 설치가 필요없었구요 객실도 청결하고 침구도 좋았구요 한적한 강가 옆에 있어서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습니다 편안하게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다 만족했고 아주 조금 아쉬운부분은 화장실 바닥 물빠짐이 조금 약했구요 현관문이 밖에서 바람불때 가끔 철컥 소리가 나서 조금 신경쓰였지만 다른 장점들이 많아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럭셔리 방 이용했어요 환기 시키기 좋은 창도 있고, 중문이 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중문밖이 화장실, 중문을 열면 방이라 덜 습하게 사용가능하고 방음도 잘됐어요 사진에비해 방이 작아요 ㅎㅎ 어디나 그렇듯 사진은 큼지막...실제론 사진만큼 되지는 않아요 비데도 수압좋고 고장없어 좋았고 어메니티도 다있어서 편했습니다 다만 아침 수압이 진짜 너무 약해요. 밤에 씻을땐 안그랬는데 퇴실날 아침 수압이 너무약해서 샤워기로 전환도안되고 욕조용으로만 아주살짝 졸졸 나와 15분을 기다렸습니다 수압이 너무약하니까 샤워기로 물전환도 안되고 물 나오기까지 한참기다리고, 씻을때도 수압이 약하니까 한참을 씻었어요..ㅠ 투숙객 다같이 물을 써서그런지 전날 입실해서는 잘나오던 물이 너무안나오더라구요 내내 물이 안나오는건 아닙니다 ㅎㅎ 하루 묵고 가기엔 객실청결이나 편리성 모두 좋아 재방문의사있습니다 ^^”

“숙소가 엄청 크고 통창이라 뷰가 좋아요. 일단 바베큐가 베스트입니다❤️ 숯이 완전 좋고 조은마트 플러스마트 하나로마트 다 가까이 있어 좋습니다. 르봉뺑 연유크림바게트 달인집도 가깝고 시내랑 가까워 좋아요. 플러스마트에서 가리비랑 치즈 양등심 항정살 사서 구워드셔보세요. 극락입니다. 개인 바베큐장에 환기시설 잘되있어서 편하게 바베큐 먹었습니다.👍👍👍 연기흡입 완전 잘되요! 비바람도 막아주고 모기랑 벌레도 안들어오게 방충망 되있더라구요. 냉장고 엄청 커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전자렌지 커피포트 다 있구요. 일회용품은 안쓰고 그릇들 썼습니다. 아주 맛있는 직접키우신 싱싱한 상추 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먹어본 상추 중 가장 향이 좋고 아삭아삭 했습니다! 자전거타고 춘천 의암호 돌고 왔는데 스파가 크고 좋아서 저녁 아침 두번 따뜻하게 피로를 풀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저희 커플이 다녀본 숙소중에 바베큐할때 편의도가 가장 좋은 숙소였던것 같습니다. 숯 진짜 좋아요👍 조용하고 쾌적한 곳 . 덕분에 좋은시간 잊지못할 추억이 쌓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건강하세요^^”

“시에르 숙소에서 정말 편안하게 쉬고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예상보다 입실이 늦어져서 걱정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 좋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방이 엄청 깔끔하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고, 침구도 포근해서 푹 잘 잤어요. 저녁에는 전기그릴로 바비큐를 해 먹었는데, 고기가 타지 않고 적당히 익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연기도 거의 없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 숙소 분위기도 따뜻하고 아늑해서 오래 머물고 싶었어요.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편리한 시설 덕분에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예요!”

“가평여행한다고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밝은 톤의 인테리어에 방이 넓고 깨끗했고 침대도 넓고 외관도 모텔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모텔같다기보다는 호텔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이한 점은 화장실이 건식화장실인데 이건 조금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평터미널이 근처에 있어서 버스타고 오실분들은 추천하구요. 조용한데에 있고 근처에 큰 마트랑 다이소 편의점등 편의시설이 많아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가평여행 오시면 묵기 추천드립니다.”

“번개로 떠난 여행이였고 집에서 가까운 가성비 숙소가 목적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갔어요. 거의 도착했는데 펜션이 밀집되어 있어 조금 헤매긴 했네요. 도착하면 사모님이 나오셔서 인사해주시는데 인상이 좋으시고 정말 친절하세요. 숙소는 리뷰 사진찍으시는게 거의 똑같을 만큼 아담하지만 있을거 다 있는 알찬 구성입니다. 수영장 크기도 그럭저럭 할만하고(폭이 좁음) 튜브도 두개 있어서 안챙기셔도 되요. 바베큐도 개별로 있어 편하게 이용했어요. 조금 아쉬운건 수영장 락스냄새가 조금 심한거... 그것 빼곤 하루정도 즐겁게 머물수 있는 곳 입니다. 잘 쉬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