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근처에 뷰좋은 숙소찾다가 바닷가 근처에 있어서 예약했어요 여기어때에는 리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일단 뷰가 너어어어어무 좋고! 뷰맛집 뷰좋은데로 주셔서 감사해오 별관 본관 두개인거같은데 저는 별관 가족단위면 더 넓은데로 해서 본관 추천! 데스크도 친절하고 비품도 다 있고 낫배드 호텔식이라 칫솔은 따로 챙겨야할듯해요 날씨도 좋고 아주 좋앗습니다 청결도 좋고 다 좋아요~~~ 다음에 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아아아앙 애월 숙소로 완저어어어언 츠천합니다! 청결은 연기감지기에 먼지가 조금 잇어사 ㅎ 하나뺌요”

“내돈내산 가성비 좋은 숙소, 기대 이상이었던 곳! ✔️룸컨디션 처음엔 저렴한 가격에 큰 기대 없이 예약했는데, 막상 가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숙소예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유지되고 있었고,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침구와 화장실이 아주 청결해서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어요. ✔️접근성 위치와 접근성도 꽤 괜찮았어요. 숙소 앞으로 조금만 걸어 나가면 바로 바다가 보여서 산책하기 좋았고, 주변에 바, 카페, 음식점들도 가까이에 있어서 식사나 술 한잔 하기도 딱이에요. 다만 편의점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요. 렌트카 이용 시엔 걱정없지만, 택시도 잘 잡혀서 뚜벅이 여행자에게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놀랐고, 그래서인지 객실도 거의 꽉 차 있었어요. 아이들과 놀러와서 수영장 이용하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수영장도 깔끔하게 관리되는 것 같았어요. 가성비 좋은 깔끔한 숙소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처음 갔을때 주차장이 앞에 몇대 못대는줄 알았는데 카페 사이로 들어가는길을 지나가니 뒤에 주차장이 넓게 있었고 그 곳에 주차를 했는데 그 길 따라서 계속 들어가면 리조트가 있는것 같았어요. 그곳에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식당 코인노래방 GS25 등 먹고 즐길거리가 있는것 같거라구요. 코인노래방가서 놀려고 했는데 아쉽게 못가봤습니다. 같이 온 일행이 제주 오기전부터 체해서 흑돼지고기도 먹으려고했지만 못먹었어요.. 그러고 아쉽지만 주차를 한 뒤 체크인했네요 여기 숙소는 일단 외부음식이 반입이 안된다고합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서 따로 먹고 들어왔어요 숙소는 깨끗한 상태였고 어메니티는 왠만큼 다 있습니다. 바디 샴푸 린스 비누 칫솔 등등.. 체크인시 객실내에 일부가 유료인만큼 카드등록을 따로 하더라구요. 객실안에 질레트면도기(12000원) 폼클렌징(5000원) 스낵 음료 맥주 물 등등 유료상품이 있습니다. 티비은 유선방송을 볼 수 있고 넷플이나 유튜브 등 볼 수 없던데 그 점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방안에 대형 욕조 맘에 들었어요 바다를 보며 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겼네요 다반 밖에서도 안이 보일 수 있으니 커튼을 치시거나 수영복을 입고 즐기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숙소 루프탑 바 인피니티풀장이 있어요. 바다를 보면서 온수 풀에서 몸을 녹이며 놀았더니 너무 좋았어요 깊이도 1.2M라 적당히 깊이감도 있어서 그 점이 좋았고 다만 자쿠지는 청소중이라 이용못했어요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걸로 ~ 그리구 한편에 세탁 탈수 화장실 같이 있는데 탈수기와 세탁기 둘다 상태가 매우 안좋았어요. 빨리 수리를 하셔야 할것같네요 일단 세탁기로 탈수를 하려고 했는데 계속 에러가 나서 옆에 탈수기를 쓰려고 열었더니 뚜껑이 고장나있었어요. 위에서 뚜껑 안열리게 몇분간 누르고 있어야해요. 그리고 그 옆에 바가 있는데 각종 음식 및 주류 음료 판매중입니다. 투숙객이 치킨을 포장해서 내려가시는데 냄새 유혹이 장난아니더라구여 하지만 배가 부른상태라 패스했네요 메뉴보니 치킨,피자,찹스테이크 등등 여러 메뉴들이 있었구 오후시간때에는 가족단위로 오셔서 아이들이랑 함께 놀고 그러더라구요 성인들만 놀수있는 시간에는 또 성인들만 있고 저녁에 저녁 나름 풀장의 분위기가 있어서 그 점이 좋았어요. 1층에 카페가 있어서 바람 많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안에 앉아서 여유있게 있기 좋아보였고 바로 앞에 작은 항구? 같은게 있어서 투숙객분들이 많이 가보시는것 같더라고요. 산책으로 한번 둘러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빨간등대도 있고 주변이 조용조용해서 잔잔하고 뻥뚫린 바다를 보며 멍 때리고 있기에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가게들도 꽤 있고 먹고 즐기고 잘 쉬다갑니다. 굿굿 !!!”

“항상 호텔만 이용하다 처음으로 펜션 숙박을 이용하는터라 청결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사진으로 본 것 보다 훨씬 더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 하시고 불편함 없이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2박 3일 동안 즐거운 제주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 제주 여행시 다시 한번 이용하고 싶습니다~~^^ 특히 아침조식을 챙겨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늘 동쪽을 주로 여행하다 한담 해안산책로 산책하기 좋다는 댓글을 본것 같아 리뷰도 나쁘지 않은것 같고 그래서 서쪽 숙소를 처음 이곳으로 선택 해봤어요 서쪽 카페거리는 늘 주차하기가 힘들어서 구석구석 여유롭게 구경한적이 없는듯해 주차밑고 여유로운 서쪽여행을위해 이곳 예약함 캄캄한 조금 늦은저녁에 도착, 숙소안도 조금 어두워서 잘못 예약했나 했는데 아침에 커튼겆고 바다도 보이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1층 로비에서 커피도 시켜 테라스에서 여유있게 커피마시며 하루시작 너무좋았어요 멀리 봄날 카페거리가 자그막히 보이더라구요 겉모습은 너무 낡은것같아 실망했는데 룸과화장실 조금 어둡지만 깨끗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합니다. 가성비 진짜 좋은 숙소예요.. 가족단위 혹은 친구끼리 제주도 오신다면 강추합니다!! 위치는 제주시내에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주차공간은 충분하니 렌트해서 오시면 될 것 같고, 방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화장실 두개라서 여러 명이서 묵을 때 시간 절약도 됐어요. 식기도 있어서 간단한 요리 해먹기도 좋습니다. 난방도 빵빵하고.. 건물 자체가 조금 오래된 것 같지만 관리가 잘 되어서 크게 부족함 없습니다. 2박 3일간 사장님께 감사했습니다.”

“침대가 푹신하고 암막커튼 치고 아침까지 완전 꿀잠 잤어요!! 보일러 온도도 조절할 수 있어서 따뜻하게 하루 묵었습니다~ 창문으로 곽지해수욕장 감상하고 문밖 뷰로 오름 위로 떠있는 해 감상했어요. 예쁜 뷰 숙소는 최고입니다👍 화장대랑 테이블이 있어서 이것저것 준비할 때 좋았어요. 그리고 냉장고, 인덕션에 전자레인지까지 있어서 간단한 음식 먹기에 편리했어요:) 사장님께서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신경쓰시는 게 느껴졌어요. 다음에도 애월 숙소는 펀빌펜션 이용할 거 예요!”

“진짜 가본숙소중에 제일 좋았어요! 깨끗하고 독채라 제주여행와서 날씨가 안좋았는데 숙소덕분에 1박시작을 너무나도 잘 한것 같습니다!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다음번 제주오면 꼭 다시 찾아갈것 같아요!”

“숙소 주변에 카페나 편의설이 없는건 조금 아쉬웠지만, 객실은 너무 예쁘고 아늑했습니다. 바닷가 바라보며 반신욕도 할 수 있구요 카운터에 있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이번에 여행 갔을땐 제주도가 너무 추워서 테라스에 많이 나가진 못 했지만, 여름 휴가때 다시 방문하게 되면 테라스에서 커피마시며 바닷가 바라보고 있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엄마랑 온 제주도 여행인데 엄마도 숙소 너무 잘 예약했다며 만족했습니다. 애월 시내와 거리는 조금 있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연식이 좀 오래된 리조트이긴 한데 입구의 호텔은 신식이었구요 루프탑 수영장도 그 건물에 있었어요 언덕위에 있어서 처음에 좀 헤맸는데 체크인을 리조트내 인포메이션에서 무인 키오스크로 할 수 있대서 갔다가 자꾸 에러가 나서 결국 직원분 기다려서 했어요🥲 처음부터 이러니 기대는 내려놓고 객실에 갔는데 좀 낡았어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오 생각보다 괜찮네? 했었죠 멀리 바다도 보이구요 조금 아쉬운건 거실과 욕실이 작다는 점? 객실에 전자레인지도 있고 냉장고도 커서 좋았어요 고양이들 쉼터도 있고 순하고 애교많은 고양이들이 졸졸 따라와서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새소리도 간간히 들리고 자연친화적이라 다른 가족들처럼 단체로 다같이 놀러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했는데 투숙객 20%할인을 받아서 8만원대에 고급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돈마호크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목살 스테이크 다 좋았구요 좀 더 일찍와서 바다뷰를 보며 식사를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리조트내 라이브가든에서 라이브공연도 하시길래 오뎅탕에 불멍을 하며 술한잔 했는데, 여자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술은 편의점에서 사서 먹어도 된다고 유쾌하게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주전자 오뎅탕에 소주한잔하며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고사리해장국으로 해장을 하고 도넛도 먹었어요 비가 와서 좀 아쉬웠지만, 애월쪽 여행을 제대로 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