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우주호텔에서의 연박은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세 살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여행이라 숙소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결과적으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호텔에서 하루하루를 편안하게 보내며, 쌍둥이들과의 추억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객실의 청결도와 쾌적함입니다. 침구는 뽀송하고 깨끗해서 아이들이 눕자마자 잠들 정도였고, 방 안은 전체적으로 넓고 정돈되어 있어 쌍둥이가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냉장고 등 기본적인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 무리 없이 쉴수 있었어요. 또한 위치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과는 도보로도 이동 가능한 거리라 아이들과 산책 겸 방문하기 좋았고, 근처에 협재 해수욕장이나 오설록 티뮤지엄, 수월봉 등 주요 관광지가 많아 이동 동선도 효율적이었어요. 렌터카를 타고 이동하기에도 교통 혼잡 없이 매끄러워서 가족단위 여행에 아주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전 과정에서 항상 미소로 응대해 주셨고,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쌍둥이를 데리고 다니다 보면 종종 눈치 보이거나 불편한 경우도 생기는데, 이곳에서는 전혀 그런 기색 없이 오히려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연박하는 동안 매일매일 청소며 서비스가 깔끔하게 이루어져서 전반적으로 신뢰가 갔습니다. 총평하자면, 제주항공우주호텔은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최적의 선택입니다. 시설, 위치, 서비스 삼박자가 잘 맞춰져 있고,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다음 제주 여행에도 다시 이곳을 선택할 예정입니다. 리뷰왕 이벤트를 떠나서도 진심으로 추천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초등 아들이 너무 행복해 했습니다. 1박만 한게 후회가 되더라고요 일단 들어갈 때부터 냄새가 너무 좋고 너무 이쁘고 수영장 쵝오 아침에 침대에 누워 일출도 볼 수 있는곳 산과 풍차와 일출까지 한폭의 그림같은 아침을 맞이하는 행운까지 얻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인 전 세심한 장문의 문자..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과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동네 산책하고 바로 옆에 유명한 책방이 있어서 뜻밖의 힐링 타임도 덤으로 얻고 왔습니다.. 진심으로 계속계속 번창 하시길..”

“어지간하면 리뷰안쓰는데 너무좋네요!! 사진으로 보기보다 숙소가 훨씬크고 층고도 높아요. 사진으로 보기보다 인테리어가 눈으로 보는게 훨씬 이뻐요.(숙소크기나 인테리어를 눈에보이만큼 못담는게 아쉬움..) 이쁜식기나 편의성 물품 있을거 다있고 청결상태 좋아요. 통창이라 너무이쁜데 마당까지 조경잘해두셔서 ㅜ 일정만 됐으면 무조건 연박했을집이네요. 저희 오기전에 미리에어컨틀어주시는 센스까지!!! 후기가 왜적은지 이해가안됨... 아마 후기 좀 쌓이면 예약하기 어려울집이라 생각드네요.. 이 가격에 이크기라니.. 떠나서 너무 아쉬워라...ㅠㅠ 다음에도 올수있길 빌어봅니당 ㅠ0ㅠ. 아맞다 유일한단점 위치정도ㅎㅎ 저흰 좋았어요”

“숙소 외내부 모두 깔끔, 모던하니 이뻤습니다~! 위치는 근처 도보로 저지오름, 저지해장국, 메가커피 그리고 편의점 다녀올 수 있고 차로는 가깝게 미술관들이나 금오름까지도 새벽이 다녀올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비대면으로 입퇴실하는 것도 편리했습니다~ 바닥 보일러가 잘되어 있어서, 비오는 날 따뜻하게 잘잤어요 ! 그래서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어르신, 아이들과 함께 오실때, 주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헐 여기 짱 조아요 진짜!!!! 외관부터 엄청 이쁘구… 딱 입실하니까 에어컨도 켜져있었어요😍 객실도 엄청 깔끔했구요 냄비,후라이팬이나 그릇같은 식기구들도 부족하지 않게 많이 있었어요!! 그릇들도 이뻐서 요리해서 사진찍을 맛 났어요👍 욕실도 너무 예뻤고 자쿠지는 물 받는데 2시간정도 소요됐지만 느무너무 좋았어요… 실내에 자쿠지가 있으니까 벌레도 안들어오고 최고였어요👍♥️ 침실에도 에어컨 있어서 시원하게 잤구 티비는 스탠바이미로 되어있어서 밥 먹으면서 옮겨서 볼 수 있었어오!! 제주도 또 오면 여기 맨날 오고싶은 곳이에오🩵🩵🩵🩵”

“[4/18 체크인] 일정 상 밤에 도착하였는데 조금만 더 일찍 들어갈 거 후회했습니다,,, 숙소가 너무 좋아요👍 사장님이 가구랑 소품 하나하나 신경써서 꾸민게 보이고 그냥 다 제 스타일이였어요🫶 침대는 성인 3명 누워도 될 만큼 진짜 커요! 양쪽에 서랍이 있고 각자 짐 놔두고 폰 충전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당! 큰 마트가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어서 체크인 전에 간단하게 간식거리랑 맥주사서 들어왔어요. 반신욕 한 후 씻고 쇼파에 앉아서 엄마랑 수다 떠는데 이곳이 천국이더라구요,,,🥰 개굴개굴 소리 들으며 잠든 후 아침에 전복죽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엄마가 사장님께 레시피 좀 물어보라고 하시네요ㅋㅋㅋ) 너무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을 곁에 두고 선물같은 하루🌳 개인적으로 제주 하면 자연이 가장 먼저 떠오르다보니 숙소도 자연스러운 곳을 찾게되는것 같아요 숙소를 찾던중 귤나무밭을 바로 마주보고 있는 저지고옥을 발견해! 후다닥 예약 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도 한몫 했네요 🐈 🍊개인이 운영하시는 숙소들은 가끔 춥거나 덥거나 습할때가 종종 있는데요 , 저는 잠자리에 예민한 편이라 이런 게스트 하우스나 펜션을 이용하기전 걱정이 조금 많은 편인데 온도나 습도 둘다 너무 적당하고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내부 시설도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잘 준비되어 있어요 , 다만 객실내에 있는것 보다는 개인이 준비해 오는것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오래되어 보이는것들도 조금 있었어요 캡슐 커피도 있고 커피포트도 전자레인지도 다 있으니 너무 편해요! 🍊화장실도 수압도 쎄고 , 따듯한 뮬도 잘 나옵니다 , 다만 수건에서는 약간 습한 냄새가 났고(비가 계속 내려서 그런듯 해요)샤워기 손잡이에서 정전기 같은 전류가 한번씩 느껴져서 놀랬습니다 제가 예민 한걸수도 있어요! 이외에는 환기되는 작은 창문도 있고 깔끔했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제주에 있는 작은 내집 같아 너무 편안했고 , 창문만 열면 바로 보이는 나무들과 하늘 고양이 친구들만으로 행복합니다 ~~ 빔프로젝트도 있어요 ! 📺 🌳조금의 아쉬움이 있다면 들어가는 현관 발쪽 타일 오염과 이불에 얼룩과 남의 머리카락이 살짝 눈에 보였고 보안이 조금 신경쓰였습니다 ! 도어락 하나로 되있고 화장실 창문은 잠금장치가 따로 없는것 같더 라구요..? 저는 조금 겁쟁이라 살짝 무서웠습니다 아참 ..! 옷걸이도 두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옆에 또 다른 독채 숙소와 주인댁 분들도 사시는것 같아 안심이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잘 머무르다가 좋은 기억 만들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부대시설이 부족하지만 조용하게 잘 쉬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잘 챙겨주심 가성비 및 조용히 있다가 오기 참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