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요 ㅠㅠ 1. 주변 보이는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요!! 2. 들어서자마자 숙소가 너무 깔끔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정말 숙소안에 공기 자체가 다릅니다 먼지 없어서 너무 좋아요. 3. 너무 친절하십니다 ㅠㅠ 입실전에 알림문자 오는데 제가 잘 확인을 못했어요 그럼에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도 무료로 할 수 있는데 저희는 편하게 쉬려고 안했습니다 ^^ 그부분도 장점이구용 사장님께서 추천하신 맛집 한번 가보려구요!!! ㅎㅎ 기대됩니당 ♡♡ 무튼 연박가능하면 하고싶은데 하루만 자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

“늘 동쪽을 주로 여행하다 한담 해안산책로 산책하기 좋다는 댓글을 본것 같아 리뷰도 나쁘지 않은것 같고 그래서 서쪽 숙소를 처음 이곳으로 선택 해봤어요 서쪽 카페거리는 늘 주차하기가 힘들어서 구석구석 여유롭게 구경한적이 없는듯해 주차밑고 여유로운 서쪽여행을위해 이곳 예약함 캄캄한 조금 늦은저녁에 도착, 숙소안도 조금 어두워서 잘못 예약했나 했는데 아침에 커튼겆고 바다도 보이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1층 로비에서 커피도 시켜 테라스에서 여유있게 커피마시며 하루시작 너무좋았어요 멀리 봄날 카페거리가 자그막히 보이더라구요 겉모습은 너무 낡은것같아 실망했는데 룸과화장실 조금 어둡지만 깨끗했어요”

“다들 들어가면 냄새가 좋다는 후기봤었는데 정말 들어가자마자 향이좋아요! 여자혼자 2박했었는데 무섭거나 불안한거 전혀없어요 아주 안전합니다 205호 머물렀고 주변에 큰다이소 카페 마트있어서 걸어다닐정도로 가까웠습니다! 2층에서도 충분히 앞에바다가 보였고 방안에 전자레인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도 뜨거운물 잘나왔고 수입도 좋았습니다 매트리스도 좋았고 사실 숙소가 맘에쏙들어서 더 있고싶을정도였습니다 다음에 또 머물예정입니다 방마다 보일러작동되서 춥지도않고 아주좋았습니다”

“침대가 푹신하고 암막커튼 치고 아침까지 완전 꿀잠 잤어요!! 보일러 온도도 조절할 수 있어서 따뜻하게 하루 묵었습니다~ 창문으로 곽지해수욕장 감상하고 문밖 뷰로 오름 위로 떠있는 해 감상했어요. 예쁜 뷰 숙소는 최고입니다👍 화장대랑 테이블이 있어서 이것저것 준비할 때 좋았어요. 그리고 냉장고, 인덕션에 전자레인지까지 있어서 간단한 음식 먹기에 편리했어요:) 사장님께서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신경쓰시는 게 느껴졌어요. 다음에도 애월 숙소는 펀빌펜션 이용할 거 예요!”

“진짜 가본숙소중에 제일 좋았어요! 깨끗하고 독채라 제주여행와서 날씨가 안좋았는데 숙소덕분에 1박시작을 너무나도 잘 한것 같습니다!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다음번 제주오면 꼭 다시 찾아갈것 같아요!”

“대학동창6명이 C동 2박3일 이용했습니다. 처음 숙소 들어가는순간 모두 너무 예쁘고 깨끗해서 일행 모두가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추천추천 드립니다!!!”

“오랫만에 제주도 여행!! 알고있는 숙소는 이젠 안녕~~ 우연히 안심여관을 검색해서 방문!! 와우!! 이건 뭐 말이 필요 없는..... 들어가자마자 너무나 향기로운 향기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여 뭐하나 흠잡을수 없는곳!! 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 너무 대 만족!만족! 친구가 어디냐며 일본이냐며..!! 소중한 정보 친구에게 공유 완료!! 친절하시고 좋은곳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고 힐링할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ㄱ ㅏ ㅅ ㅏ ㅁ 제주도 여행시 우리가 갈곳은!!! 안심여관♡ ps.침구가 너무너무 편했는데 어디서 구매하섰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따뜻한 미온수 수영장에 무료 조식도 시간 제한이 없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세탁도 가능하고 난방도 엄청 잘되서 세탁한거 전부 다 뽀송하게 말려 갔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아침되니 전부 모아서 세탁실 가져가시더라고요 분리수거 하러가다 보니 뒤에 이불 말리는 건물도 따로 있는거 같더라고요 이렇게 깔끔하게 운영하는곳도 처음봤네요 화장실은 샤워하다보면 살짝 춥긴해요 창문이랑 문에 습이 생기는데도 곰팡이 없는거보면 관리 엄청 잘하시나바요 눈 오는 풍경도 너무 예쁘고..나중에 제주도 가게 되면 또 갈 듯 해요”

“후기가 좋아서 아버지 모시고 두아이와 다녀왔어요. 4명이서 지내기 넓고 깨끗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수건도 넉넉히 준비되어있고 더블베드 두개, 이층에 싱글베드 한개있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구분되어 좋았네요. 보일러만 틀기 추워서 히터를 함께 사용하라고 친절히 안내를 받아 사용했는데 히터를 트니 좀 건조하더라구요. 제가 제주간날 강풍이라 몹시추운 날이기도 했는데 화장실 샤워실 창문이 닫히지않는 고정이라 와우 화장실 갈때마다 너무너무 추웠어요^^ 그리고 중간문은 소리가심해서 사장님께서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주차가 편한곳이고 조용히 쉬기 좋은곳입니다. 숙소가 2층이니 이용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2층인지 몰라서 깁스한아이간 살짝쿵 애먹었네요. 아, 근처 봉성식당 정말 맛집이예요. 봉성식당 옆에 편의점도 있구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모퉁이 펜션이라는 문구가 작아서 한번 지나쳤어요 안전하게 주차했고, 일단 풍경이 너무 예뻐요 잔디도 좋고, 앞쪽에 이것저것 식물 키우시는 것도 볼 수 있어요.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뒷집에 아이들이 왔나봐요...12시까지 시끄럽게 마당에서 떠들어서..... 조용하고 좋았는데 아쉬웠어요 가족여행이라면 두채를 다 예약하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