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예약한 숙소지만 가성비 짱. 3인기준으로 가격도 착하다.ㅡ금 체크인 토 체크아웃. 한국 숙소기준 보통은 가격을 많이 본다. 이 숙소는 7.8평이지만 답답하지 않다. 주차장ㅡ지하주차장을 이용할수 있어 햇볕을 피하기도 좋다.늦게 가도 주차장은 넉넉하다. 안내데스크 ㅡ직원들 친절합니다. 종이 한 장 주는데 참고하면 됩니다. 충전기도 무료로 대여합니다. 엘레베이터 ㅡ올라기기 편하고 객실 찾기도 편하다. 객실상태 ㅡ침대는 편하고 욕실도 깨끗했다. 하지만 수건은 사용감이 있었다. 냉장고 ㅡ물 3병 캐리어 받침대 녹차티백 2개,커피2개ㅡ3명 비용받고 아쉽다. :바로 옆 싱크대가 있어 손 씻기 편했다. 욕실 ㅡ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 ㅡ이것만 있음. 물 상태는 머리감으면 린스를 하지않으면 뻣뻣하다. 조식은 신청하지 않고 호텔 바로옆 음식점에서 불낙전골 먹었는데ㅡ완전 맛집 편의점ㅡ호텔 입구 50 m안에 있다. 대형마트 ㅡ1km안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한옥마을에서 저녁늦게까지 놀다가 택시타도 걸어도 1km안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전주 한옥마을에 가족여행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지하주차장과 외부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 안내해주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주차장 찾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1층 로비 조용하며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히 대응해주셨습니다. 객실을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가니, 사진보다 방크기가 크고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2층 침대를 좋아해서 각자 누워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화장실, 샤워실, 욕조/세면대가 다 분리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주변에 다이소, 풍년제과, 가맥집 등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추천 합니다~~”

“📍위치 조금 애매한 위치 한옥마을도 15분정도 거리고 전주역도 15분 정도 거리여서 다 애매했지만 한옥마을 주변에 호텔이 없어서 이용했어요 ! 📍주차 지상 지하 주차장이 다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객실상태 침구도 깨끗했고 머리카락 하나 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수건 또한 괜찮았습니다!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는 무난 했지만 좋은건 아니였어요 ㅎ 드라이기 상태는 나쁘지 않았는데요 저렇게 세면대에 아무 포장(?) 없이 있는건 너무 성의없는 느낌.. 세수 하다 보면 물이 다 튀길텐데 .. 좀 모텔 느낌 처럼 있어서 조금 실망했어요 📍조식 먹지 않았지만 오픈 저녁 바베큐 행사를 하던데 네이버리뷰를 찾아보니 종류도 많지 않고 29000원 정도에 가격은 아니다 라는 평이 많아서 패스 했습니다 📍주변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너무 편했고 주변에는 1-2분 거리에 큰 편의점도 있어서 너무 편리성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인느낌 생각보다 외관상 호텔은 고급져보여서 오.. 했어요 겉모습과 달리 속은 조금 아쉬운느낌이 있었어요 여러모로 만족은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쏘쏘 10만원대 이상이면 안올거같고 10만원대 아래의 가격이라하면 올거같아요! 편리성이 좋다는게 제일 장점이지만 편의점만 있고 먹을곳은 없어요! 그리고 조금더 아쉬운점은 체크인할때 줄을 섰는데 순서대로 온사람이 먼저인데 바로 뒤에 있는사람부터 체크인 해주는게 좀 짜증이 났어요ㅜ”

“전주 여행 중 별관 3층에서 숙박했어요. 별관이라 깔끔할지 걱정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에어컨도 잘 나오고 전반적으로 청결한 숙소라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용 린스, 샴푸, 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어서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됐고, 생수 두 병도 비치되어 있어 편리했어요. 1층에는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간단한 음식 데우기에도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공간이 넉넉해서 주차하기 편했는데, 퇴실 시 주차장 출구에 코인을 넣어야 나갈 수 있어요. 코인은 프론트에서 받을 수 있으니 체크아웃 전에 꼭 챙기셔야 합니다. 숙소는 객사 객리단길 근처에 있어 주변 맛집이나 카페 투어하기 정말 좋은 위치예요. 방음도 잘 되어 있어 조용하게 쉴 수 있었고요. 다만, 비데는 없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전주 여행하시는 분들께 깔끔하고 위치 좋은 숙소로 추천드려요!”

“전주 노이호텔에서 1박 2일 머무르며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방 안에 컴퓨터와 키보드가 마련되어 있어서 간단한 업무나 인터넷 사용이 가능했고, 유선 마우스와 키보드도 잘 작동했습니다. 침대는 푹신하고 베개도 여러 개 있어 숙면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욕실과 침실은 유리 벽으로 나눠져 있고, 둥근 무늬가 있어 시각적으로는 어느 정도 가려지지만, 완전한 프라이버시를 원한다면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면대와 샤워실,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라 사용하기엔 편리했지만, 유리문 사이에 살짝 틈이 있어 습기나 소리가 다소 전달되기도 했어요. 어메니티는 기본적인 것들이 잘 갖춰져 있었고, 방 안에는 정수기와 물, 커피포트, 드라이기 등 필요한 것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조명도 무드등처럼 따뜻한 느낌이라 분위기가 좋았고, 청소 상태도 깔끔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주 시내 접근성도 나쁘지 않고,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숙소였습니다.”

“전주에서 가장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해서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 이번엔 6시 체크인 상품을 예약해서 5시40분정도 도착했으나 6시 이후만 체크인 가능하다는 단호한 태도와 말투에 살짝 실망했습니다. 친절하지도 않은 응대와 태도에 처음부터 기분이 나빠지려던 찰나 주변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결국 체크인 후 짐을 풀었습니다. 라한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한옥마을 접근성과 전주 호텔 중 가장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아쉬운점은 유독 이번 객실 수압이 상당히 약했고, 엘리베이터 앞 객실이라 방음에 취약했습니다. 체크아웃시에는 친절한 남자직원의 안내 덕분에 사우나 이용까지 만족했습니다.”

“주차장은 별로 안 좋았죠. 자가 주차공간에 비해 차가 많이 있어. 가격은 진짜 저렴했습니다. 어메니티도 줘서 잘 이용했습니다. 화장실은 천장이 없어서 똥 싸면 방에서 냄새가 다. 나서 창문 열어서 환기를 시켜줘야 돼요. 화장실이랑 방이랑 공간이 너무 연결되어 있어서 조금 그랬습니다. 욕조는 엄청 컸는데 이용하지는 않았어요. 세면대 밑에는 철장 서랍이 하나 있었는데 녹슬어서 녹물이 고여있는 게 조금 그랬습니다. 그래도 전주 관광지랑 가까이 있어서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netflix는 잘 작동하였고 TV도 적당히 크고 좋았습니다. 방음이 안 된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날 머물렀을 때는 다들 조용한 손님들만 있어서 그런가 조용히 잘 잤습니다. 이만한 가격에 성수기 시즌에 머물 수 있다는 점 아주 훌륭했습니다. 스타일러도 있어서 하루 머물면서 잘 이용했습니다.”

“출장으로 1박 이용했습니다. 위치는 업무 장소와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했고, 주차 공간도 여유 있어 차량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객실은 기본적인 구성으로, 혼자 머물기에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있어 간단한 업무를 보기에도 괜찮았고, 와이파이 속도도 양호했습니다. 침대는 적당히 편안했으며, 조용한 편이라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명은 조금 어두운 감이 있었고, 콘센트 위치가 불편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출장 중 짧게 머물기엔 충분히 무난한 숙소였습니다. 가성비 괜찮은 곳이라 필요 시 재이용 의사 있습니다”

“전주의 조용한 밤을 닮은 호텔 – 브라운도트 아중지구점 낯선 도시의 밤이 낯설지 않게 느껴질 때, 그건 아마 숙소가 마음에 쏙 들었을 때다. 전주 브라운도트 아중지구점에서의 하룻밤은, 그런 느낌이었다. 차로 진입하면 눈에 띄는 모던한 외관, 많이 꾸미지 않아도 단정하고 정돈된 분위기. 입구에서부터 묵직한 차분함이 느껴졌다. 로비는 고요한 음악과 함께 따뜻한 조명이 반겨주고, 체크인을 도와주던 직원의 말투는 마치 오래된 전주의 카페 사장님처럼 부드러웠다.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객실로 향했다. 객실은 편안하게, 그리고 조용하게 방에 들어서자마자 “아, 오늘 잠 잘 자겠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이불은 폭신했고, 조명은 부드러웠으며 무엇보다 외부 소음 하나 없이 조용했다. 바닥, 가구, 침구까지 깔끔하게 정돈된 룸 컨디션은 누군가가 정성껏 준비해둔 작은 쉼터 같았다. 욕조가 있는 방을 선택한 덕분에 저녁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넷플릭스 한 편을 틀어 두었다. 여행이라는 말이 꼭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면, 나는 이제 그 정의를 바꾸고 싶다. 가정의 달, 전주 그리고 작은 쉼 가정의 달에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이런 조용한 호텔에서의 하루는 어쩌면 가장 큰 선물이 될지도 모른다. 너무 유명하지도, 너무 평범하지도 않은 딱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균형감 있는 공간. 나는 여기어때 앱에서 이곳을 발견했고, 예약을 마치고 나서야 “괜찮은 선택이었기를” 하고 혼잣말을 했다. 결과는, 트립홀릭 리뷰에 남길 만큼 만족스러웠다. 여행정보 스티커북 [교통수단] 전주역: KTX로 도착 후 택시 약 10분 시외버스터미널: 대중교통도 이용 가능 자차: 주차공간 넉넉하고 접근성 좋아요 [숙소 꿀팁] 욕조 있는 방 선택: 하루가 다르게 회복됨 고층 객실 요청: 밤 풍경 은근히 예쁨 조식은 없지만, 근처 베이커리 천국: 브런치 투어 추천 한줄 정리: 전주 여행에서 하루쯤은 말없이 위로해주는 숙소가 필요하다면, 이곳이 딱이다.”

“숙소 위치두 찾아가기 쉽구요 ~ 건물두 새건물이라~깨끗하구~ 주차두~넉넉하게 할수 있어서 좋아요~직원분들두 다들 친절하시구~서비스두 좋아요~ 조식두 잘되어있구~ 생수 음료수 비치되있어서~ 필요한만큼 갔다 먹을수 있어~너무 편하게 이용가능해서 좋네요~객실안두 너무 깨끗하구 청결해서 기분 좋게 이용했어요~ 욕실두 크구 깨끗해서 기분까지 좋아요~ 침대 매트리스두 포근하면서 편하게 이용 가능해요~숙소 주변으로 한옥마을 가기두 좋구~여행하기 좋아요~ 주변으로 맛집들두 많구~식당들두 많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