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실은 기존 방2개를 하나로 터서 만들어 에어컨, 화장실이 2개고 침대와 티비가 거리가 좀 있는데 화면이 커서 불편하진 않아요~^^ 처음에 무린시스템니라 살짝 당황했지만 전화 드리니 원격으로 방도 2층으로 변경 해주셔서 쾌적하고 조용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옥종호 주변 숙박 고민이시면 강추 드려요~ 스타일러도 있고 복도에 전자렌지, 정수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이번 연휴를 통한 여행계획을 고향인 전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될지 몰라 숙소를 미리 예약하지 못한 탓에 정말 어렵게 잡은 숙소였습니다. 전주 외곽인 아주 한적한 곳에 위치한 좀 외관은 오래된 느낌의 모텔이었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도 없고, 방이 좀 좁은게 흠이었지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객실의 청결상태는 매우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다만 욕실 수압이 너무 낮아서 샤워 할 때 시간이 많이 걸렸으며, 더운물이 한참 후에 나오고 나와도 조절하면서 씻는데 애먹었습니다. 이것만 아니면 강추입니다.”

“임실은 댕댕이 동반 숙소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리뷰가 너무 안좋아서 고민 많이 했는데 댕댕이랑 가기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리뷰에서 두 가지 칭찬이 있었는데 진짜 뷰는 끝내주고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우리는 비 오는 날 옥정호 풍경을 봤는데 이런 풍경이라면 눈 오는 날 맑은 날 다 보고 싶다는. 호수쪽으로 나 있는 베란다에서 해 지는 저녁에 바베큐 하면 끝내주겠어요. 아쉬운 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청소는 깨끗하게 잘 해놔서 머무는데 문제는 없었구요 댕댕이 데리고 옥정호 지나가다 하루밤 묶기엔 괜찮은 곳. 바로 근처에 댕댕이 동반 뷰 끝내주는 카페랑 매운탕식당 그리고 24시간 무인 댕댕이 운동장이 있어요. 하루밤 잘 묶었고 카페 식당 운동장 뛰뛰까지 했으니 그걸로 만족.”

“출장지역에서 숙소를 잡았어야했었는데 이번숙소는 주차장 넓어서 고민없이 주차했고요 들어가서 카운터에 사장님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메니티 충분히받았고 그리고 방은 따뜻하고 깨끗합니다 이불이 새로운이불이었고 냄새도 나지 않았고요 물도 잘나왔고 화장실및 샤워하는곳에서도 청소는 충분히 잘되있었고요 침대에서 잠도 푹잘수있었어요 크게 뭘따지는 성격이 아니어서 이정도 가격에 이런 숙소라면 퀄리티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아마 다음에도 이용할것같아요 푹쉬고 잘잤고 따뜻한물에 잘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