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에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깨끗한 숙소에서 힐링하다가 온 기분이예요. 근처에 클래식카박물관, rc카 경기장, 체험장이 있어서 아이들과 볼거리도 많았고, 서킷경기장은 그냥 창밖에서 계속 관람할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어매니티는 비누, 샴푸, 바디워시 정도. 밥솥, 냄비, 그릇, 컵, 소주잔 등등 밥해먹기도 좋았을거 같은데 저희는 1층에 있는 편의점 털어서 라면, 떡볶이 등등 해먹었네요. 1층 중식 식당도 맛있다고하니 다음에 가볼만 할것 같아요. 아이들과 코노도 가고 오락실도 즐겼습니다. 사우나도 가고 싶었는데 푹 자느라 못갔어요.ㅋ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신 사모님 덕분에 좋은 여행하고 갑니다!! 휴가 성수기라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사람 피해서 조용한곳으로 가자해서 인제 설악산쪽으로 해서 공기좋은곳 가려다 선녀와나무꾼 예약했습니다ㅎㅎ 후기가없어서 고민했는데 진짜 최고의 선택.. 사진보다 룸컨디션도 훨씬 좋고 주인사모님이 관리를 잘하셔서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ㅎㅎ 머무르는동안 과일 오이김치 김치전 등등 계속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딱 보이는 산 뷰에 깊은 산 새소리가 일상에 지친 저희에게 그냥 힐링이였습니다… 산속에 위치해있어서 가는길 나오는길 다 멋진 뷰감상 가능… 한국에 이런 뷰가 있는지 몰랐네요 ㅎㅎㅎ 고민하시는 분 있다면 망설임없이 추천해용! 선녀처럼 따뜻한 마음씨의 사모님 2박3일 감사했습니다 -!! 번창하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