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펜션
울릉 풍경채펜션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신축 펜션입니다 여행의 꽃 바비큐 파티를 즐기면서 힐링할 수 있습니다
“★총평 바다와 울릉도 관광을 함께 채울 장소 추천해요 : 위치도 뷰도 좋은 숙소를 원하는 분,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 울릉도 도착한 첫 날, 아니면 독도 가기 전날, 울릉도를 떠나기 직전에! 어쩌면 거의 모든 순간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위치 울릉도 전체를 봤을 때 딱 3시 방향에 있습니다. 저동/도동/사동항 중에서 가장 위쪽에 있는 저동항과 가깝고요. 도동항과 관음도의 딱 중간 정도에 있어요. 저동항은 강릉에서 오가는 여객선도 다니는 곳이지만 오징어잡이 배가 많이 들어오는 곳이기도 해서 오징어회를 포함해 다양한 맛집들이 많은 곳인데요. 독도새우로 가장 유명한 천금회수산도 저동항에 있고요. 풍경채는 저동항이 워낙 가까워서 동선 고민하지 않고 오가기 좋았어요. 관광지 중에서는 봉래폭포와 풍혈이 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숙소로 가기 전에 시간이 애매하다면 들러볼만한 곳이에요. ★객실 객실타입/청소/어메니티/집기/화장실 및 베딩/전망/소음 객실은 기본적인 펜션과 비슷한 구조입니다. 단 바다를 향한 테라스가 있는 것이 굉장히 특징적이죠. 객실 열고 들어가면 바로 침대 너머로 바다 뷰가 보이는게 좋았어요. 2인이 더블객실 예약했는데, 침대 위의 침구 외에도 바닥에 깔수 있는 매트와 이불이 한 채 더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가족과 여행하게 되면 이불이 하나 더 있으면 할 때가 있는데 숙면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주방은 거의 없는 것 없이 준비되어 있고요. 냉장고도 큰 사이즈로 있어요. 특히 냉동고가 있어서 7월 무더위에 여행하기에 정말 좋았어요. 전날 미리 얼려두고 여행할떄 보냉백에 이것저것 넣어다니기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막걸리와 맥주 등 울릉도 술을 사가는게 중요했는데, 냉동실이 넉넉한 냉장고가 있다는 게 풍경채 펜션을 고른 큰 이유 중 하나였고, 역시 만족했어요. 주방이나 객실이나 후기에서 봤던 것처럼 정말 깔끔하게 관리한 티가 나더라고요. 냄비나 그릇 하나하나, 투숙객에게 맡기기보다 직접 세척도 다시 하시나 싶을만큼 깔끔했어요. 물론 이불도요! 바닥 역시 깨끗해서 편히 쉴 수 있었네요. 소음도 전혀 못 느꼈고, 화장실도 꽤 넓었어요. 도브 바디워시와 샴푸가 준비되어 있었고 기본 어메니티 치고 꽤 촉촉하니 좋더라구요. 타월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신식이라 (객실 전반적으로 리모델링 한 느낌이 있었지만) 금방 선선해져서 좋았고 TV도 잘 나왔어요. (울릉도의 이전 숙소에서 TV가 안나왔어서 이게 사소하지만 꽤 만족스러웠던 포인트..!) 상이 2개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밖에서 포장해온 음식 간단히 먹기에도 좋았고, 부족한 출출함을 달래기 위한 야식 라면 먹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냄비받침까지 실리콘으로 준비해두신 센스는...!! 꼭 울릉도가 아니라도 진짜 만족스러운 펜션 시설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객실은 전망도 진짜 좋았는데요. 테라스가 바다 쪽으로 나 있었고, 바다가 꽤 많이, 잘 보였어요. 아침에 해뜨는 것도 볼 수 있는데 객실 위치에 따른 차이는 좀 있을 것으로 보여요. ★부대시설 1층과 3층 복도에는 정수기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객실 내에 있는 스테인리스 물병을 가지고 가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회용 물병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포인트였습니당. 옥상에는 바비큐장이 있는데요. 저는 밖에서 식사를 하기도 했고 더워서 이용하지 않았지만, 봄/가을에 방문하시면 꽤 유용할 것 같아요. 바다뷰를 보면서 고기 구워먹기에 좋은 야외공간이에요. 그리고 부대시설은 아니지만 진짜 너무너무 중요하고 만족스러웠던, 고양이!!!! 차를 주차하고 들어갈 때도 길냥이 한 마리가 옥상의 바비큐장 테이블 밑에서 쉬고 있었는데, 꽤 여러 마리가 있더라고요. 예약 전 후기를 볼 때도 제집처럼 지내는 고양이 이야기를 보고 기대했는데 총 4마리 정도를 만났습니다. ㅎㅎ 엘베를 타고 다니거나 계단을 통해 돌아다니는지 옥상에 있다가, 아침에는 또 1층에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분리수거함 근처에서도 쉬고 있어서, 분리수거 쓰레기를 버리니까 호기심 보이는 것도 너무 귀여웠고, 구 집사로서 간식 안사온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 그런데 집에서 고양이 반려하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특히 독특한 무늬의 회색 카오스 냥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사장님이 잘 대해주어서인지 애들이 사람도 피하지 않고 너무 귀여웠어요 ★서비스 주차하고 숙소에 전화하니 사장님꼐서 주차장으로 올라와서 직접 안내해주셨습니다. 젊은 사장님이셨는데, 어머니께서도 확실히 젊은 분이 하셔서 그런지 깔끔하고 좋다고 만족해하셨어요. 울릉도 숙소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가 많은데 선입견을 다 없애는 장소였습니다! 과한 설명이 없더라도 너무 친절하신 느낌이었고, 깔끔한 것도 느껴졌어요! :) 체크아웃은 객실 키를 정해진 위치에 두고 가면 되는 방식이라 편했습니다. 특히 울릉도의 경우 뱃시간에 따라 일찍 나와야하는 경우가 많으니 거기에 딱 적합한 방식인 것 같아요. ★여행정보 관광지 중에서는 봉래폭포와 풍혈이 가까운 편이에요. 봉래폭포는 주차장에서 꽤 걸어가야하긴 하지만 등산까진 아니고 트래킹 느낌으로 걷기 좋았어요. 그리고 중간(초입)에 있는 풍혈은 자연 에어컨인데요. 돌 사이에서 새어 나오는 바람이 진짜 에어컨 파워모드처럼 굉장히 차갑고 세게 나와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봉래폭포 올라가기 전, 내려오면서 모두 들러서 땀을 식히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저동항이 가까운 것도 굉장히 장점인데요. 독도새우로 유명한 천금수산, 오징어 물회나 잡어 물회 모두 맛있고 좋은 울릉어민회식당, 백반기행에 나왔던 따개비밥/섭밥 맛집 명가식당, 요즘 떠오르는 울릉도의 퓨전식당 고맨디즈 등이 모두 저동항에 있어요. 저는 당시 폭염주의보가 내릴만큼 더워서 계획을 취소했지만, 성인봉을 등반하는 주요 코스 중 하나인 KBS 울릉 중계소도 차량으로 멀지 않게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독도 입도를 계획하신다면 저동/도동/사동항 인근을 찾으실텐데 새벽녘에도 그렇게 멀지 않게 이동할 수 있으니 좋은 위치였어요. 너무 항구 근처는 숙박비 뿐 아니라 식비도 비싸고 가성비가 좋지 않아서, 만약 렌트하시거나 자차로 여행하신다면 풍경채 위치를 추천합니다. 울릉도는 이번이 처음인데, 꼭 한번 (이왕이면 공항 생기기 전에) 다시 가고 싶은 곳인데요. 다시 방문한다면 풍경채 펜션에서 머물거에요. :)”
- 펜션
울릉 일등펜션
사동항에서 도보로 10분 바닷가 바로 앞에 자리 잡은 오션뷰 펜션입니다 바닷가 앞에 있어 객실에서 울릉도 최고의 멋진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 내부는 그냥 온돌방에 평범한 팬션이였지만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셨었다,, 그래서 울릉도에 대한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101호를 이용했는데 남자3명에서 써도 충분했고 테라스도 있어서 물놀이 후 옷 말리기도 좋았고 고기도 구워먹고 했다.사장님께서 울릉도를 너무 잘 알고계셔서 어디가 수영하기 좋은지 등등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왔다. 다음번에 울릉도를 오게 된다면 그래도 무조건 나는 일등팬션에서 숙박을 할거 같다. 다른데는 안가봤지만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과 깔끔한 방!! 너무 강추합니다!!👍👍”
- 펜션
울릉 스테이22
전 객실 테라스에 데크 설치 완료, 휴대용 가스버너, 고기구이팬이 비치된 펜션입니다 울릉도 여행 후 데크에서 멋진 마운틴뷰를 바라보며 즐겁고 맛있게 고기 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설 및 인테리어⭐️⭐️⭐️⭐️ 쾌적하고 에어콘이나 온수설정이 자유로워서 쉽게 조작하고 켜둘 수 있었어용! 다만 에어콘이 층고 높은 곳에 있는 시스템 에어콘이라 바로 시원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ㅎㅎ 물은 뜨거운물 팍팍 나오고 수압도 좋았고요! * 별을 하나 뺀 이유는 펜션 치고는 바베큐를 할 만한 공간은 안됐고 밖에 테라스처럼 되어있긴 한데 앉아있을 정도의 공간이라 크게 활용도가 떨어져서.. ㅎㅎ 정말 잠만 잤습니다 화장실이 특이하게 세면대가 샤워 부스안에 들어가 있어서 세수나 양치도 안쪽까지 들어가서 씻었어용 쇼파는 얼룩이 중간중간에 져있는데 뭐때문인진 몰라도 깔끔한 느낌은 안들었습니다ㅠ 티비도 볼 땐 문제 없었으나 작았고, 사실 이 금액대의 펜션이라고 보기엔 조금 비싼 편인 것 같긴 해요ㅠ 서비스⭐️⭐️⭐️⭐️ 개인적으로 무인 체크인 형태라서 문자로 안내받고 비밀번호도 문자에 있는 번호 쳐서 들어가서 뵐 일이 없어서 별 하나 뺐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차는⭐️⭐️⭐️⭐️ 주변에 댈 공간이 많아서 큰 걱정은 안했지만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가파른 편이라 초보 운전은 좀 힘들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ㅎㅎ 비오는 저녁시간에 누군가 문을 두들겨서 여자 둘이 있는 방이라 저희끼리 화들짝 놀래고 ㅠ 갑자기 공포모드로 변환되긴 했으나(?) 문단속 다 잘하고 창문 커튼 다 치고 자면서 별 일은 없었네요.. 누가 두드렸던건지는 모르겠으나ㅠ 외진 곳에 여자 둘이 비오는 날 묵기에는 조금 무서웠던 ,,,ㅠㅠ 통창의 장단점인 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저는 예약 시에 5동을 예약하였으나 체크인 시에는 6동을 받았네요 뭔가 이상하다 했었는데 문자 받은 내역 보고 알아차렸어요 ㅎㅎ; 몇번 째 방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중요하신 분들은 확인하고 체크인 하세용!”
- 펜션
울릉 대박펜션
울릉도 동해 일출 오션뷰와 전용 테라스에서 바비큐가 가능한 펜션입니다 독도, 행남산책로, 독도박물관, 대하 등대, 나리분지 등 주변 명소가 있습니다
“숙소가 사진과는 다릅니다 4층에 머물렀는데 숙소 하나에 객실2,욕실2아니라 401호,402호를 한 객실 씁니다 같이 놀라왔는데 다를 객실 써야해서 불편했습니다 사장님 불친절합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 펜션
울릉 부티크 아우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일출을 객실 안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펜션입니다 저동항 바로 뒤편에 있어 좋은 위치를 자랑하며 주변에 편의점, 식당 등 도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릉도 저동쪽 숙소중 이렇게 깔끔하고 좋은뷰 호텔이 있을까 싶습니다. 저동항 여객터미널과 가깝고 근처에 먹거리 식당이 많습니다. 제일 좋은건 오징어 및 독도새우,활어회, 각종 해산물을 구매할수있는 회 센터가 있습니다. 회센터에서 오징어 회와 독도새우 활어회등등 구매하고 숙소에 와서 창문밖 항구뷰를 보면서 독도소주 한잔! 세상 부러울게없습니다. 수건 및 세면도구도 준비되어있고 컵,냄비등등 음식을 해먹을수도 있는구조입니다. 아래층은 울릉도 각종 기념품 및 음식등등 많은 상품이 있고 숙박객은 10% 할인이 가능하니 퇴실전에 구매하기 좋습니다! 친절하고 깔끔한 숙소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 펜션
울릉 공항 펜션
울릉도 공항 도보 10분 거리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펜션입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에 자리 잡아 아름다운 해돋이를 볼 수 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은 캠핑을 하려고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는데 역대급 폭염으로 캠핑을 포기하고 급숙소를 알아봤어요. 극성수기라 반포기하고 검색했는데 감사하게도 공항 펜션에 적당한 방이 남아있었습니다. 후기보고 좀 걱정이 됐지만 선택지가 없어서 바로 예약하고 찾아갔어요. 그런데 반갑게 맞아주시는 친절한 사장님에, 예상보다 깨끗한 방에 너무 안도가 되고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이불도 청결했고 에어콘 빵빵하고 온수 잘나오고...극성수기에 급하게 잡은 숙소에서 이보다 더 바랄게 있을까요. 너무 감사히 하루 잘 묵고 왔습니다.^^”
- 펜션
울릉도 해오름관광펜션
환상의 섬 울릉도 도동 중심지에 있는 펜션입니다 바다까지 도보 5분이며, 개별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긴한데 시설이 오래되고 깨끗하다는 느낌까진 안들었네요ㅠ”
- 홈&빌라
울릉도 저동항 5분거리 조용한 단독별채 친절한 노부부 | 동산민박
울릉읍 저동에 위치해 있어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합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물품보관서비스를 해드립니다
“가족들이랑 처음 와본 울릉도!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짐도 보관해주시구.. 짐도 숙소까지 옮겨주셨습니다. 여러가지 울릉도에대한 꿀팁도알려주시고요 물론 방상태도 깨끗했습니다! 물상태도 너무좋았구요!! 처음와본 울릉도 좋은기억 만들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오겠습니다!”
- 홈&빌라
주택의 빈틈에 있는 감성숙소 | 울릉 빈틈
주택과 주택 사이의 빈틈에 있는 감성숙소입니다 :) - 음식 포장해서 먹기 좋은 곳(독도새우, 초밥, 모듬회 등) - 감성숙소로 사진 찍기 좋은 곳 -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2개의 침실로 여행 피로 풀 수 있는 곳 - 여행 교통 편리한 곳(버스정류장, 여객선터미널, 편의점 도보 4분 이내)
“단정하고 아늑하게 잘꾸며 놓으셨습니다 다음에도 울릉도오면 또 들릴게요”
- 홈&빌라
울릉도 저동항 5분거리 조용한 단독별채 | 울릉 해올민박
울릉읍 저동에 위치해 있어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합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물품보관서비스를 해드립니다
울릉군도동항 여행 가이드
울릉군도동항 여행 꿀팁: 숨은 명소부터 핫플레이스까지
울릉군 동항 지역은 한국의 동해에 위치한 울릉도의 주요 항구 중 하나로, 이곳은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동항은 울릉도의 관문으로서 섬으로 들어오는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지역은 독특한 화산 지형, 울창한 숲, 맑은 해안수와 같은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며, 울릉도의 전통 문화와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동항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울릉도 특유의 문화유산과 전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섬의 역사를 담은 박물관 방문,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등산로 탐험, 그리고 독특한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것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울릉군도동항 숙소 위치 추천
- 호텔: 울릉도 동항 지역에는 다양한 호텔이 위치해 있으며,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바다 전망이 가능한 객실을 선택하면 울릉도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적합한 숙소 유형입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저렴한 가격에 친근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다른 여행자들과 교류할 기회도 많습니다.
- 펜션: 가족이나 친구 단위의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숙소로, 개인적인 공간을 즐길 수 있으며 주방 시설 등을 이용해 자유롭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울릉군도동항 가볼만한 곳
- 독도 박물관: 울릉도의 동쪽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울릉도 해안도로: 울릉도를 한 바퀴 도는 해안도로로, 드라이브를 하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태하 등대: 울릉도의 동쪽 끝에 위치한 등대로, 주변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울릉도의 동쪽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토스팟입니다.
꼭 해야 할 울릉군도동항 액티비티
- 해안 트레킹: 울릉도의 해안을 따라 조성된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스쿠버 다이빙: 울릉도 주변의 맑은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며 다양한 해양 생물과 아름다운 산호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울릉도 문화 체험: 울릉도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지의 전통 음식 만들기나 민속놀이 체험 등이 포함됩니다.
현지인만 아는 울릉군도동항 음식
- 홍합밥: 울릉도의 신선한 홍합을 이용해 만든 특색 있는 밥 요리로, 홍합의 풍부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오징어 순대: 신선한 오징어를 사용하여 만든 울릉도의 전통 음식으로, 오징어의 몸통에 찹쌀과 야채 등을 넣어 만듭니다.
- 독도새우: 울릉도 주변 해역에서 잡히는 독도새우는 크기가 크고 맛이 달콤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해산물입니다.
울릉군도동항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한 물건
- 울릉도 참마: 울릉도의 특산품으로, 각종 요리나 차로 즐길 수 있는 건강 식품입니다.
- 울릉도 홍어: 울릉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홍어로, 독특한 맛과 향이 특징입니다.
- 울릉도 손뜨개 인형: 울릉도의 전통적인 수공예품으로,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손뜨개 인형은 기념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울릉군도동항 교통 가이드: 렌트카, 대중교통 꿀팁
울릉도는 대륙과 분리된 섬이기 때문에 렌트카보다는 배를 이용한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동항에 도착한 후에는 섬 내에서 이동하기 위해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거나, 소규모 그룹이나 개인 여행객의 경우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울릉도는 비교적 작은 섬이므로 렌트카를 이용하면 하루 안에 주요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섬의 도로가 좁고 구불구불할 수 있으므로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버스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까지의 이동은 울릉도에 공항이 없으므로, 주로 포항, 강릉, 또는 울산에서 배를 타고 들어오게 됩니다. 이 세 곳 모두 공항과 항구 간의 접근성이 좋으며,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 항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는 배의 출항 시간과 날씨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고 여유를 두어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