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좋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럭셔리 1박이었습니다. 룸컨디션 좋고 정원에서 즐기는 바베큐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단체모림 1박에 최적화된 곳이네요. 도로공사로 진립로가 복잡하지만 6월 중 마무리될거라 하고요. 사용법 친절히 알려주시고 내부 설비도 거의 웬만한건 다 있어서 불편느낄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저녁에는 기온이 좀 떨어지니 복장은 잘 챙기셔야 할것 같고. 냉장고 등 주방 컨디션 좋고 방도 4개나 있어서 넉넉한 취핌 가능했습니다. 조만산 또 방문하겠습니다”

“인테리어나 직원분들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다이닝룸까지 있고 정말 좋았지만 객실이 너무 최악이었습니다,, 리뷰들이 다 깨끗하다고 하던데 저희방만 그런건지...??? 온돌바닥은 따뜻하나 5층이고 옥탑으로 나가서 거의 다락방? 느낌의 숙소를 배정 받았는데 중간 중간 거미줄도 보이고 침구류가 보풀이 있거나 이불엔 발자국? 같이 검은게 좀 뭍어있었어요... 공기가 너무 추워서 이불 밖으로 얼굴 못내밀고 잤어요.... 이불도 포근하긴 하나 찝찝했습니당.......... 그리고 BBQ 숯불만 하는 가격도 제 기준에선 비싸서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