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대부도로 여행일정을 세워 찾아보다가 발견한 대박적인 펜션!! 뭐하나 빠지는게 없이 너무 만족스러웟어요🤍 일단 쿠폰써서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었고 공용수영장!!! 너무 좋아요👍 사장님이 매일 직접 물관리하셔서 진짜 깨끗하고 미끄럼틀까지 있어 워터파크 저리가라네요😋 완전 대만족 튜브도 투숙객이면 사용할수 있는 여분이 있어 물놀이도 즐기고 객실안에도 스파가 있어서 스파도 즐기고 바로 앞이 바다가 있어 오션뷰까지 !!!! 노을지는 타이밍에 고기까지 구워먹으니 아주 나이스 복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침구류도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하니 꿀잠잤어요 다음에 재방문 의사 10000프로입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물수압도 좋고 대만족이라는 말밖에!!! 잘 즐기다갑니당❤️”

“오블리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숙소시설은 깔끔했고 무료로 이용가능했던 바베큐그릴 객실 내 정수기도 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입실하자마자 바로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편의점도 가까이있어 불편함없이 지냈고 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날씨도 너무 좋았고 모든게 다 완벽했던 하루였어요 다음에 또 대부도 방문하게된다면 다시 올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날이 선선해질때 방문하게된다면 갯벌 체험도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102 방은 바로 수영장앞이라 좋았어요 시설은 사진과 같아요 사장님이 웃으면서 반겨주시진않아요 체크인할때 사장님이없으셔서 기다렸는데 그냥 ai같이 후루루룩 설명하시고 가심요 여름이라 벌레는 자연스러운거고 숙소안에는 사진과같고 드라이기도 그렇고 세심하게 다 제품도 좋고 특히나 침대옆에 공기청정기까지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분좋은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아 그리고 근처에 걸어서 갈만한 편의점마트는 없으니 모자른거보다 넉넉하게.주류 음료 챙겨가는게.좋더라구요 저희는 부족해서 배달시켰는데 그게또맛집이더라구여 닭발집ㅋㅋ 잘쉬다갑니다”

“후기보고가서 어느정도 예상하고 갔는데도..들어가자마자 고기냄새가 엄청났어요..같이 있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에어컨틀고 환기도 시키니 괜찮아지더라고요. 아..tv도 넷플릭스 없고..스파는 오래되어 안되는것도 있고 창문이 뿌옇게 보여서 밖이 잘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드라이기도 욕실안에 있는데 약하고 불편하더라고요.. 좋은위치와 사장님도 친절하신데 리모델링이나 조금더 시설관리에 신경쓰시면 조금더 좋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청결상태 매우 좋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필요한 건 대체로 구비되어 있고(상태 좋음) 숙소에 없는건 미리 문자로 안내해주셔서 출발 전 필요한 물건 따로 챙겨올 수 있었어요 주차공간 좁지 않고 근처에 편의점,카페 있어요 복층도 바닥이 따끈따끈해서 밤에 잠도 잘 잤고 아이들이 수영을 세 번은 한 것 같아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방 상태도 좋았습니다 편하게 너무 잘 놀다 갑니다”

“그린 묵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엄청 친절하시고 앞 단독정원으로 넓고 뷰 죽입니다 전기그릴과 부탄가스 그리고 멀티탭콘센트도 빌려주시고 심지어 쌈장까지 주셨습니다 감동과 친절 방도 깔끔하고 온돌난방 따듯하며 유튜브 넷플릭스 로그인 되어있어요 앞이 바로 바다라 산책갈수도있고 밤에 영흥대교 야경 최고잊니다 분위기좋아서 술도 안취하고 실내 바베큐장이라 늦은시간까지 따듯하게 보낼수있습니다 전자렌지 그리고 주류냉장고 기타 조미료 전부 구비되어있고 불편함없이 놀고와서 후기를 남길수밖에없네요 번창하세요 또 올게요^-^”

“201호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잘 쉬다 왔습니다. 바닥 전기보일러 켜니 정말 따뜻하게 지졌네요. 화장실은 좀 춥습니다. 문도 잘 안잠겨요.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사장님 매우 친절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파킹도 봐주시고 룸 안내후엔 이것저것 꼼꼼히 설명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후에 쿨하게 떠나주셔서 눈치 보는 것(?) 없이 정말 편하게 쉬었네요. 글쎄요, 더 좋은 시설들의 팬션들도 이용한 적이 있었지만 이곳은 이곳만의 매력과 주인장님의 세심한 배려속에 있음이 확실히 느껴지는 푸근, 따뜻한 느낌이랄까요?! 청소가 더할 나위없이 깔끔했습니다. 제가 침구 냄새 민감한 편인데 정말 냄새 1도 없는 포근한 잠자리였습니다. 에어컨 시원하게 틀고 바다 보면서 반신욕, 거기다 바로 옆 뻘다방에서 들려오는 은은한 음악소리까지. 힐링이 힐링이~~ 무지막지하네요. 원래 계획은 번잡스러운 게 싫어 주변에 식당들이 있길래 그곳들 중 하나를 이용하려 하였지만 바베큐 탁자에 일회용 식탁비닐이 깔려있고, 조명과 선풍기, 환풍구에 장갑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여 주신 걸 보고 바로 고기 사러 마트 갔네요. 그릇도 기름기 하나없이 잘 세척 정돈되어 있어서 즐거운 식사, 술 타임 가졌습니다. 충전기 문의드렸더니 사장님께서 즉시 2층 저희 방으로 가져다 주셨구요, 헤어드라이기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칫솔만 챙기시면 될듯. 목섬이랑 가까워 산책도 하기 좋구, 고냥이들이랑 아이컨택두 하구... 참 좋은 기억을 남겨준 좋은 곳에 잘 머물다 갑니다~~ 쵝오!!”

“갑자기 가게 된 여행인데 예쁘고 잘 쉬다 왔어요 좋았던 점은, 1. 수압이 엄청 세고 따뜻한물 잘나와요. 2. 전체적으로 예쁜 인테리어예요. 신경 많이 쓰신 것 같았어요. 아쉬웠던 점은, 1. 초파리가 많아요. 체크인 하자마자 들어갔을때 왕파리들과 초파리?가 많았습니다. 파리들은 바로 죽였고 날파리들은 밥먹는 내내 죽여봐도 계속 나와서 그냥 포기했어요. 2. 2층 계단에 손잡이가 없어서 좀 위험한 느낌.. 3. 샤워하고 난 물이 잘 안내려가요. 4. 방음이 안좋습니다. 제가 갔을때 유독 그랬던 건진 모르겠지만 옆방 어떤 노래 듣는지, 대화소리 다 들렸어요. 5. 체크아웃 전 커텐 열고 있었는데 앞에 트럭이 지나가더라고요ㅜ 6. 수영장 청소하시다가 놔두고 가신건진 모르겠지만 머리집게, 행주같은거?, 뜰채 그대로 있었어요. 7. 보증금 얼마 하지는 않지만 언제 주신다는 고지가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못찾았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