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1월에 영덕에 소노가 오픈했다고 해서 여행 갔는데 넘 마음에 들고 다시 가고싶은 생각에 다시 영덕,울진 여행을 계획하고 첫날은 소노 파나크에 둘쨋날은 덕구온천호텔에 묵었는데 역시나 소노 파나크는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모든 뷰가 오션뷰이고 침구는 물론 룸 컨디션은 최상 이었어요. 강구항에서 대게찜 해서 실컷 먹 고 기분좋게 근처 해변길 산책하는데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조식도 깔끔하고 맛도 있고 직원분들도 넘 친절했어요. 마침 영덕대게축제 기간이라 더 좋았던거 같아요. 주차장도 넓고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좋네요. 다음 기회에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여기어때 영덕점 숙박후기! 총평💙 - 너무나도 깔끔하고 청결한, 영덕에서 요리해서 먹지 않고 잠만 잔다면 너무나도 추천 하는 숙소! ✔️방 컨디션 처음에 들어오자마자 너무나도 정돈이 잘 돼 있어서 일단 기분이 좋았구요 ㅎㅎ 담배 냄새가 하나도 안 났는데 알고 보니까 금연이더라구요! 숙박 업소 중에서 금연이 아닌 것들은 냄새가 나는 곳이 꽤 있는데 저는 냄새 많이 민감 해서 여기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침대 이불 이라던가, 매트리스 같은 것도 모두 깔끔하고 깨끗해서 청결에 예민한 진 분들도 충분히 신경쓰 쓰지 않고 주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욕실 컨디션🛁 화장실도 아주 깔끔 했고, 욕조가 생각보다 커서 되게 놀랐어요! 그리고 욕조가 신기하게 투명이더라구요?? 🫢어쨌든 오랜만에 반신욕 즐기기에도 너무나도 충분했고 욕조도 물때 없이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수압도 잘 나와서 욕조 물 채우는 데 어렵지도 않았구요!!어떤 곳은 욕조가 있어도 너무 크고 수압이 안 좋아서 물받는 동안 물이 다 식어 버리는 사태가 있기도 했었는데, 여기는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뷰 저희는 오션뷰 방을 선택 하진 않았는데, 오션뷰 방이었으면 진짜 예쁠 거 같다는 생각은 들긴 하네요!! 뷰는 그냥 다른 건물이 보이는 창문이었습니다ㅎㅎ 제가 가는 방을 선택 하시는 분은 뷰는 기대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받아 바로 앞에 있어서 나가서 몇 발자국만 걸으면 바로 바다예요! 바다를 질리도록 볼 수 있습니다 ㅋㅋ ✔️어메니티 및 기타 일단 TV 가 너무나도 커서 정말 영화 시청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탁자가 있어서 뭔가를 포장해서 와서 먹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했어요 저희는 그냥 귀찮아서 나가서 먹고 오긴 했지만 ! 어메니티는 있을 게 다 있어서 딱히 칫솔이나 다른 거 들고 오지 않아도 자고 갈 수 있을 정도 였어요!! ✔️주변 시설 및 식당 편의점 같은 게 가깝지는 않아서 필요한 거 미리 미리 사오셔야 될 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강구항이랑은 생각보다 좀 거리가 있어요!! 그래도 바로 옆에 조개구이 집이나 횟집이 좀 있어서 나가서 먹고 오기에는 크게 무리는 없지만 가격대가 좀 있어 보여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가볍게 먹을 만한 집은 좀 없었습니다 ㅠㅠ 영덕에 바다 자체를 즐기기에는 좋은 숙소였어요ㅎㅎ 가성비로 깔끔한, 바다 옆 숙소를 찾는다면 추천👍”

“기본적으로 방 컨디션도 깔끔하고 욕조도 좋았습니다. 만족이에요! 겨울이라 중앙난방으로 훈훈하게 해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따뜻했습니다. 저희는 세명이라 트윈으로 잡았고 모두 2인기준 가격이라 1명 추가 1만원 현장결제 했습니다. 숙소뷰는 좋았어요. 겨울바다를 바로 창문으로 보니 뻥 뚫리는 기분이라 좋았어요. 넷플릭스 연결 안되어있어서 프론트에 문의했더니 연결 시켜 주셨습니다 직원 분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침구류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수건을 양껏 주셔서 너무 만족했어요! 추천합니다👍”

“가격 저렴하고 둘이 쓰기에 널널하니 좋았어요 일회용품 다 구비되어있고 드라이,매직기도 있어요 숙소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숙소 아랫쪽에 횟집,편의점있어요..산책길에 발견^^ 간단히 토스트라도 조식이 있음 더 좋았을듯합니다~”

“여행지로 처음 가본 영덕에서 첫 숙소로 꼽은 스페이스 영덕 ! 여름보다 겨울에 글램핑 하는걸 더 좋아하는 남자친구의 취향을 반영하여 골라본 숙소인데 결과적으론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는 숙소입니다 : ) 먼저 주차는 글램핑 숙소 기준으로 제일 위로 올라가셔서 왼쪽으로 주차장이 있어요~ 올라갈때 오르막 경사가 있는 편이지만 길이 울퉁 불퉁 못 난게 아니기때문에 무리 없이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남자 사장님께서 직접 카트 운전하셔서 와주시고 가져온 짐 싣고 숙소 앞까지 카트로 데려다주세여 ㅎㅎㅎ 입실부터 서비스 최고! 글램핑 내부는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객실 내부는 전반적으로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인테리어가 신식이라 글램핑에서 이런 시설을 볼수 있는게 신기했어요ㅎㅎ 그리고 식기류! 글램핑가면 보통 식기류가 스테인재질에 기름기가 제대로 닦이지 않아 미끌거리기 일쑤인데 여기는 가정집에서 쓸만한 식기류와 청결도도 높아서 감동.. 공유기도 설치되어있어서 와이파이 빠방하고 히터온도 조절도 가능해서 추우면 온도 올리고 내리고 자율적으로 가능해서 좋았어요~ 아 그리고 트리트먼트까지 있는 숙소는 통틀어서 처음이라 최고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바베큐 시간 맞춰 숯 넣어주셨는데 숯불이 오로라불멍색이라 불멍까지 하는 느낌으로 맛있는 고기까지 완벽쓰!!! 멋진 오션뷰는 말모🌅 너무 좋았던 기념일 여행 숙소 였어요 😃😃😃 강추 드립다 여러뷴~~~”

“객실은 대표 사진과 완벽하게 똑같습니다 ! 시설 청결 말할 것 도 없구요 사장님의 배려와 친절함은 정말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저녁 먹으려고 준비중 402호 502호 602호는 취사가 불가한 방이라고 안내 받아서 굉장히 난감해 하고 있던중에 다행히 빈방이 있어 방을 바꿔주셨어요 ㅠㅠ ....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문자도 따로 또 보내주셨다고 말씀 주셨는데 안심번호 때문인지 저한테는 문자가 오지 않아 더 더욱 신경을 못쓰고 있었어요 ㅠㅠ 평소에 공지사항과 리뷰를 굉장히 꼼꼼히 보는 편이라 헉 !! 내가 그걸 놓쳤다니 하고 다시보니 공지사항에 따로 따로 써져있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먹어야 하나 하다가 정말 ..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례하다면 무례하다고 느끼셨을 수 도 있었는데 끝까지 웃음 잃지 않으시고 바꿔주신 방도 꼼꼼하게 확인해주시는 모습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아늑한곳에서 둘만의 생파를 즐겼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앗..리뷰 안 쓴줄 몰랐네요ㅠㅜ 진짜 역대급 좋아요. 비수기에 가서 가격도 진짜 저렴하게 갔고ㅠㅜ 최고입니다... 통창이라 햇빛이 잘 들어와서 하나도 안 춥고요. 제가 갔을때는 바베큐장에 아무두 숙박을 안 해서 더더 프라이빗 하게 즐길 수 있던 것 같아요. 전체 숙소에서 풀빌라가 2개 밖에 안 되서 사람도 없고 한적하고 조용하고 좋았어용. 화이트톤 인데도 숙소가 관리가 잘 되어서 진짜 깔끔하구 청결했어용. 대게 먹는 도구(?)도 있었고 와인 오프너도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전기그릴은 무료로 사용 가능해요 강추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처음 영덕여행가는건데 영덕쪽은 방이 거의 팬션이나 민박밖에 없고 침대 두개인곳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가격도 너무비싸서 근처 포항에서 숙박을 잡아야하나 엄청 고민하고 찾아보고잇는데 진짜 가성비있고 깔끔해보이는 방 하나가 나와서 바로 예약햇어요 도착하기전까지도 사진만 괜찮을까봐 좀 많이 걱정햇었는데 사진보다 훨씬 맘에들었어요 방도넓고 뷰도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난방도 잘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주차장도 방마다 하나씩잇어서 부모님도 편해하시고 좋아해 하셧어요 다음에 영덕 또오면 또 이곳으로 예약할거같아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어머님 모시고 동해 바다 펜션 찾다가 영덕에 리브포레스트 풀빌라를 지인추천으로 알게되어 예약했다. 당일 오전 출발해 영덕 해맞이공원과 삼사공원 그리고 강구항 가서 대게와 회를 먹고 4시경 체크인하러갔다. 숙소 올라가면서 마침 아카시아꽃이 만발해 코끝을 웃음짓게 하는 향기가 넘 감미로웠다. 숙소 카페에서 체크인하고 키를 받아 스테이2를 배정받아 들어가니 뻥뚫린 바다모습과 세련된 인테리어에 기분이 좋았다. 룸컨디션도 좋고 베스룸도 깔끔했다.넓은공간에서 하루 기분전환하는 아주 좋은 여행이되었다. 체크아웃도 시간 넉넉하고 카페 커피맛도 빵도 맛있었다. 다음 여행에 한번 더 묵고싶은 마음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