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바로 앞에 펼쳐진 센트럴파크의 풍경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낮에는 푸른 공원과 어우러진 도시의 조화가 아름다웠으며,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이 창밖으로 펼쳐져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객실 또한 깔끔하고 쾌적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전반적인 위생 상태도 우수해 안심하고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해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불편함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 위치,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예전에 스카이파크 호텔일 때 왔었는데 브릿지호텔로 리뉴얼되었다고 해서 재방문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스카이파크 때와 크게 달라진 건 없었어요🥲 1. 위치 : 지하철역 인천대입구역 도보 1번 거리에 있는데 지하철역 나오자마자 바로 보여서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하기 쉬웠어요 2. 서비스 : 서비스는 무난무난합니다 3. 객실 : 리뉴얼했다고는 하지만 이전 스카이파크 호텔 때와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했어요. 약간 낡은 느낌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었고 객실은 일반 비즈니스 호텔처럼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너무 작아서 답답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욕실은 샤워부스 형태로 되어있고 헤어드라이어는 아쉽게도 부착형입니다. 워낙 투숙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 호텔로 방문할 만한 송도 호텔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크리티컬한 단점은 객실이 너무 덥다는 점인데요.. 중앙난방이라 객실 온도를 투숙객 마음대로 조정하기 어렵고 난방을 꺼도 기본적으로 덥습니다. 여름에는 진짜 더위 먹기 좋고 2월에 방문했을때도 덥고 답답하다고 느껴졌어요. 더위 안 타시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이 점 꼭 참고하시길 바라요.”

“🌟총평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영종도를 제외하고 인천에 몇 안되는 5성급 호텔로 특이한 외형과 좋은 위치에 있어서 숙박하기 좋은 호텔이다       📍위치   송도 신도시 송도 센트럴파크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65층으로 인천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입니다   송도 신도시에 151층 78층 타워들이 연달아 무산 되면서 현재 인천에선 가장 높은 타워이며 타워 모양이 아이스크림 더위사냥과 비슷하게 생겨서 더위사냥과 비교되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오크우드는 차량으로 인천공항까지 30분 인천터미널까지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양 옆으로 쉐라톤 인천과 롯데마트가 있습니다   주차장은 쉐라톤 인천과 롯데마트가 같이 이용하고 있어서 엄청나게 넓었으며 지하로 다 연결이 되어 있고 일요일 오후에 방문하니 주차 자리가 널널하여 호텔 현관 앞에 바로 주차 할 수 있었습니다       📍룸 컨디션   숙박한 룸은 2 베드룸 슈페리어 룸으로 주중에도 40만원 가까이 하는 룸을 당일 특가로 16만원에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14시반에 체크인을 했는데 바로 할 수 있었고 직원분들이 친절 하셨습니다   배정 된 객실은 57층으로 먼 바다와 도심을 볼 수 있는 2베이 뷰였습니다   방2 욕실2 거실 주방이 있는 구조로 넓은 거실엔 책상과 쇼파 6인용 식탁이 있고 주방엔 요리 할 수 있는 도구와 3구 전기레인지 냉장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드럼 세탁기까지 있었습니다   메인룸은 엄청 넓었으며 킹베드와 TV 화장대가 붙박이장이 있고 룸에 딸린 욕실도 넓었습니다   욕실엔 욕조와 TV 샤워실 화장실 2개의 세면대가 있고 거실에 있는 화장실은 작지만 사용하기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작은룸은 퀸베드와 TV 옷장이 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은 객실 자체는 깔끔하고 좋았으나 세월의 흔적이 너무 많아 방문은 둘다 완전이 안닫히고 가구들은 상한 곳이 너무 많았습니다       📍부대시설   부대시설은 37층에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 놀이방이 있고 1층에 스마트 컨시어지가 있습니다   다이닝엔 오크레스토랑과 파노라믹65가 있었습니다   이용은 안했지만 파노라믹65엔 다이닝 라운지 바가 있으며 최상층 65층에서 애프터눈티를 즐기며 인천대교와 센트럴파크를 볼 수 있는 멋진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6층에 있는 오크레스토랑은 조식부터 석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수영장이 없고 주차장이나 1층에서 객실로 바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36층에서 한번 더 갈아타야 합니다       ⭐️종합   인천에 영종도를 제외하고 인천을 대표하는 호텔 중 하나로 인천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도 뽑히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11년전에 개관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호텔 입니다   2 베드룸 슈페리어 객실은 이번에 처음 숙박 했는데 세월의 흔적을 빼고는 좋았습니다   당일 특가로 나와 1박만 즐기고 아침에 출근을 위해 바로 퇴실 하느라 충분히 즐기지 못했지만 다시 방문해서 즐기고 싶을만큼 재방문 하고 싶은 호텔 입니다”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오라카이 호텔에서 만족스러운 숙박을 했습니다. 먼저, 호텔의 청결 상태가 뛰어나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쾌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침구와 욕실도 위생적으로 잘 관리되어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고, 전반적인 시설이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응대가 신속하여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객실에서 바라보는 시티뷰와 공원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송도의 세련된 도시 풍경과 푸른 센트럴파크의 조화가 멋졌으며,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이 더해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시설과 전망 모두 만족스러워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호캉스로 1박 이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주차>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과 지하 주차장을 같이 사용해서 처음 들어가면 조금 복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표지판을 잘 참고해서 금방 쉐라톤 인천 호텔 입구를 찾았습니다. 낮 시간대에도 주차된 차량이 많았습니다. <시설> 쉐라톤 호텔 특유의 엔틱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요. 로비, 엘리베이터, 복도, 룸 모두 고풍적인 느낌입니다. 1층엔 편의점, 스타벅스가 있어서 편했고요. 스타벅스는 다른 지점보다 빨리 문을 닫더라고요. 밤에 이용하시는 분들은 마감시간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룸에 비치된 침대가 너무너무 편했습니다. 사이즈도 크고 옆에 있는 사람의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여서 숙면 취했습니다. <조식> 특이하게 사케가 있었습니다. 마시지는 않았지만 예쁘게 놓여져 있어서 잔으로 따라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메뉴는 전반적으로 평이했고요. 오전 9시쯤 방문했는데 대기는 없었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은 꽤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