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가격도 괜찮고 되게 좋아요!! 방도 굉장히 넓고 침대도 넓고 화장실도 넓고 다 넓어요 ㅋㅋ 수영장도 생각보다 깊고 길어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안 좋을 때 가서 아쉬웠지만, 날 좋을 때 가면 모사금 뷰가 참 이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청결이 좋긴 했는데 입실하자마자 본 이불에 빨간 음식 얼룩 같은게 한 방울 있어서 좀 그랬어요 ㅠㅠ 침구류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자리가 엄청 많지 않은데 카페와 같이 운영되다보니 자리가 더 없어서 길가에 해야한다는 점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나중에 또 오고 싶어요!”

“엑스포 근처에 있는 펜션이더라구요. 주차장이 협소했지만 맞은편에 차를 댈 수 있어서 충분한 대처방법이 될 수 있었어요. 사장님 사모님 친절하셨구요. 바베큐 불 넣어주시며 이것저것 설명해주셨는데 참 감사했습니다. 화장실도 청결하고 수압도 적당했구요. 개별테라스가 정말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물론 윗 호실의 대화내용이 약간 들리기도 하지만.. 그건 펜션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깐요 :) 다음날 체크아웃때도 직접 배웅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깨끗하고 수압도 좋아서 불편하지 않고 에어컨도 빵빵하니 시원해서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해수욕장도 근처에 있고 숙소에서도 바다가 보여서 뷰가 시원하니 너무 좋습니다 야외에서 바비큐도 가능하고 수영장도 있어서 이 가격에 너무 가성비 좋고 근처에는 여수 맛집들도 많아서 포장이나 배달도 가능해 너무 편하고 특히 숙소 내 주방이 배란다에 있어서 내부 공간도 엄청 넓어 보이고 조리하기도 냄새가 내부에 안나서 아주 편하고 차려먹기 너무 좋습니다”

“숙소 내부는 심플하게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청결한 상태였고 어둡지않아서 칙칙하지않은 깔끔함이 있습니다 창밖으로바다가 보이고 창밖좌측으로 다른건물이 비춰 눈에 거슬리긴하지만 대지가 높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청결함에 만족합니다 외부 건물은 펜션이나 유스호스텔분위기보다 그냥 빌라같은느낌이고 사장님은 친철하긴하신듯한데 잘보이지가 않습니다~ 안내게시판이나 사무일이 어딘지몰라 좀 첫방문에 좀 헤매인듯합니다 위치가 도보로 이동하기는 상당히 불편하지만 엑스포역에서 멀지않아 가성비좋은 숙소는 맞는듯합니다”

“가격대비 재방문율200% 아주좋아요..ㅎ.ㅎ 가성비갑입니다 가격대비 저렴한 숙소를얻어서 매우만족합니다 객실이청결하고.. 세면도구도 좋구요.. 화장실도넘깻끗.. 대신..물수압은.. 약합니다.. 주변에 는 뷰가좋아요 구경할곳도 많아요.. 좋은숙소 가실거면 다른곳으로..ㅎ 대신 잠만 잘거면 가격대비 좋아요 딱 그수준입니다..ㅎ 덕분에좋은여행되었읍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여수에 올기회가생긴다하면 다시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ㅎ”

“갑자기 전날밤 혼자 훌쩍 떠나고싶어 오게 된 여수여행입니다! 일단 객실의 느낌은 마치 시골에 온듯 정감가는 푸근한 맛이있는데 청소도 잘되어있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테라스에서 보이는 평온한 바다뷰🧡 테라스에서 맥주 한캔 따며 여유도 즐겼고 일출도 테라스에서 볼 수 있었는데 제가 묵었던 날은 먹구름때문에 못본게 아쉽아쉽😢 그리고 위치! 뚜벅이는 위치 중요하잖아요.... 펜션이 KTX역과 가까워보여 예약했는데 도보 15분 안걸리는데 두명이상이면 택시타셔요🙂ㅎㅎ PS. 집가는데 비오고 짐 많아 역까지 데려다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바다가 방 한가득 꼭 바다위에 있는 느낌 창밖만 바라봐도 힐링되고 좋네요 날씨만 좋았다면 더 줗았을것 같은데 그래도 비덕분에 운치있고 좋네요 낼 아침까지 비가 온다니 아쉽게도 방에서 해뜨는건 못보겠지만 실컷 방에서 바다 바라보면서 울랑이랑 한잔했네요 숙소에서 간단히 음식도 해먹을수 있구 냉장고도 커서 준비해간 음식도 다 넣을수 있어서 넉넉히 음식 준비해 가도 될듯요 날씨만 좋았다면 바베큐도 즐길수 있었을텐데 날씨 덕분에 아주조록 방안에만 있게되네요 주인장님께서 친절히 곳곳 설명도 해주시면서 검은모래해변도 돌아보면 좋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방안에서 바다를 즐기는걸구 하구 일년에 여수여행 2~3번은 오는데 매번 낭만포차 쪽에만 숙소잡아서 이곳 숙소는 처음이라 이젠 카프아일랜드로 예약 해야 겠어요 ㅋㅋ 대만족 중입니다 낼 아침엔 카프아일랜드 카페에서 모닝커피도 한잔 해야징~~~ *ps 아침에 일어나 와우~~ 햇살에 반짝반짝 빛나는 윤슬에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여수 카프아일랜드 #카프아일랜드 #여수 숙박 #여수 펜션 카프아일랜드”

“작년 12월 이후에 다시 방문한 다락휴. 지난번에는 지인이랑 각각 방 하나씩을 잡았는데 이번엔 급한 여행계획이라 친구랑 둘이 같이 잤어요. 불편한건 방이 작다는거?ㅎㅎ 그리고 샤워할때 실루엣이 보인다는거?😉 그거 외에는 넓은 침대에 둘이서 잠을 푹 잘자고 왔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였는데 다락휴 입구 들어서는 순간부터 짱짱한 냉방에 만족하구요, 새벽에 추워서 에어컨을 끄고잤는데도 덥지않았어요. 페스티벌 보러갔었는데 공연장이 여수엑스포역 바로 옆이라 다락휴에서 길만 건너면되었구요, 아침에 보는 통창 너머 풍경이 여전히 가슴벅차게 아름답더라구요. 같이간 친구에게 한달정도 여기서 살고싶다고 할 정도ㅎㅎ 아쉬운점은 조식이 없어졌어요ㅠㅠ 하지만 커피머신은 그대로 있어서 퇴실전에 친구랑 커피마시면서 풍경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감사해요! 다음에 또만나요!”

“우와.. 여수는 이제 갈 곳을 다 가봤다고 생각했어요. 이곳을 알기 전까지는! 다른 리뷰들에서도 언급되지만, 객실 정보에 올라온 사진과 똑같아요. 참, 저희는 201호에 묵었습니다. 청결은 기본이고, 침대가 몸을 잘 받쳐주고.. 객실 슬리퍼와 테라스 슬리퍼, 그리고 실외로 나갈 때 신을 수 있는 슬리퍼까지 있어요. 냉장고 성능도 좋아요. 하이라이트는 사용을 못해봤어요.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오션뷰가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더라고요. 창이 어찌나 깨끗한지, 육안으로 실외에서 바라보는 뷰인가 싶을 정도였어요. 이튿날 바다에 비친 윤슬이 어찌나 찬란하던지.. 아침을 더 만끽하고 싶어서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추가요금을 이체해서 1시간 늦은 퇴실을 했어요. 또 방문할 의사 200%입니다. 근처에 편의점(이마트24)이 있어서 가보니, 그 앞이 또.. 꽤나 괜찮은 뷰가 있었어요. 편의점에서 '한강라면(즉석조리라면)'을 판매하고 있으니,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배달 어플로 음식을 주문했더니 거리가 멀어서 취소가 되거나 배달료가 8천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오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펜션 사장님도 참 친절하시고, 너무나 만족스러운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을 순차적으로 올리려 했으나 두서없이 올리게 되네요 😅”

“지금껏 여수에 온 숙소중 제일 만족하고 가는 펜션입니다. 뷰 최고입니다. 주차장,카페,실내 어디든 할꺼 없이 좋습니다. 1층은 카페,편의점이 있어편하고 방도 깨끗하고 마스코트 냥이도 너무 귀엽고 모사금해수욕장까지 지름길도 있어 금방가고 머 하나 빠지는거 없이 좋습니다. 펜션 내부도 넓고 깨끗합니다 뷰 좋고 식기류도 다있고 샤워기 물빨 강합니다 수건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침구류도 소독 냄새가 살짝 나는게 관리 잘되어 있는게 티가나더군요. 방도 넓습니다. 4~6명까지도 잘수있겠네요 가격대비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팔레트펜션으로 옵니다 좋은 추억 갖고 갈수있어서 좋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센스가 짱! 숙소 드오자마자 시원한 에어컨이 켜져있어서 기분 굳굳! 최고입니다 꼭 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