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신라스테이호텔은 위치나 접근성 면에서 좋았는데요. 이순신광장하고도 가깝고 기차에서 내려서 여수엑스포역에서도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보로 오동도도 방문할 수 있으니 너무 좋죠~ 여수여행중 머물렀던 멋진 숙소~ 4성급호텔 신라스테이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061-924-5300 4성급호텔 신라스테이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061-924-5300 ​ 🎀 위치 : 여수엑스포역근처 🎀 주소: 전남 여수시 수정3길 8 주차 : 주차 가능 객실타입 스탠다드 더블 오션뷰 ✔️무료Wi-Fi 전객실금연 Bath Amenity 치약+칫솔세트 1000원 주차가능 객실당 1대 무료, 체크인시 프론트에 차량번호 등록하시면 됩니다. ■프론터&로비 체크인을 하려면 6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것도 좋았지만 직원분들께서 친절하셨어요.너무 기분좋은 시작~!! 체크인이였습니다. ㅎㅎ ■객실 룸컨디션 객실을 선택할때 일반 객실이 있고 조금은 편안한 분위기나 조금은 바다뷰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번 여수여행은 바다뷰가 멋지게 펼쳐지는 4성급호텔이였어요. 안에도 모던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화장실 청소상태가 정말 깔끔했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청소상태~!! 아주 굿굿인데요~ ■부대시설 편의점이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맥주나 간식거리를 사기도 했는데요. 종류도 다양하고 아주 좋습니다. ■세탁실 세탁실도 있는데요. 여행중이라면 세탁실~!! 너무 좋은 시스템이죠~ 여행중 발생한 옷들을 세탁하기 좋고 세탁하며 기다리는 공간도 아주 편한 쇼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피티니스센터 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주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수건이나 물등도 비치되어 있으니 사용하시기 편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영장은 수영복을 안에 입고 가운을 함께 입고 방문하면 되는데요.따로 탈의실은 없어서 ■수영장 사용후 가운을 입고 객실로 올라가는 구조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이 크거나 물이 깊은 편은아니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방문객들이 많은 것 같은데 아이들과 방문하긴 좋은듯합니다. 주변여행지 오동도 풍경 감상하고 산책하기 좋은 오동도 이순신광장과 모두 가깝게 위치하고 있었어요 맛집과 예쁜 카페들이 아주 많고 진남관도 관람하기 접근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낭만포차도 가까우니 접근성이 완전 굿굿 호텔앞에도 야경보며 산책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여수 여행 숙소로 정말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여수 엑스포역에서 차로 약 5분, 도보로는 20분 조금 넘는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괜찮았고, 저희는 18층 객실에 머물렀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15시였는데, 당일 체크인 대기 고객이 많아 10분 정도 일찍 가서 대기 등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조식 1인, 요트 탑승 1인, 미러볼 가든 음료 2잔이 포함된 패키지로 예약했는데, 여자친구와 함께 즐기기에 구성도 알차고 만족도가 높았어요. 조식은 1인 추가해서 3만 원에 이용했고, 저녁 6시 30분부터는 성인 전용 수영장에서 버블파티가 열려 1인당 3만 원을 별도로 결제해 다녀왔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 객실은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고, 무엇보다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가 있어 저녁에 둘이서 맥주 한잔하며 여수 야경을 즐기기에 딱 좋았어요. 냉장고와 냉동실이 분리돼 있고, 세탁기가 구비돼 있어 수영 후 수영복 세탁도 간편했습니다. 공용 샴푸, 린스, 바디워시도 깔끔하게 비치돼 있었어요. 인덕션은 있었지만 사용은 제한돼 있었고요. 조식은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됐고, 한식부터 빵, 과일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특히 불고기가 정말 맛있어서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체크아웃 후에는 패키지에 포함된 요트를 추가 요금(1인 25,000원)으로 함께 탑승했는데, 30분 동안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물품 보관은 로비 보관함을 통해 가능했으며, 1시간은 무료, 이후로는 시간당 1,000원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전반적으로 시설, 서비스, 위치 모두 만족스러웠고, 여자친구도 정말 좋아해서 더 기분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여수에서 커플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이 숙소 추천드려요.”

“헤이븐호텔 가성비호텔 입니다~~~ 밤늦게 도착하여 미리전화드렸는데 너무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침실도 너무깨끗하고 객실안에서 보이는 뷰는 환상입니다. 헤이븐자체 제작하여 판매하는 맥주도 너무맛있어요~~~~ 편의점에는 없고 로비에서 구입해야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그부분은 조금아쉬웠지만 가격대비 수영장도 이용가능하고 내부도 너무 청결하고 누군가 여수에 간다고하면 적극 추천하고싶은 여수숙소 입니다~~ 하루묵고 다른곳에같다가 다시또갔는데 사람이 많은곳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추천추천”

“6월 28일날 방문했습니다! A동 B동 나눠져있고 저희는 B동으로 안내받았습댜! 방은 깔끔하게 화이트로 이뤄져있고 욕조도 디따디따 커서 두명? 세명들어가도될만한 사이즈에용! 테라스는 넘 더워서 못있겠구 날씨가 선선하거나 모기없을때 있을때 딱 좋을거같아요!! 아! 방들어오실때 받은 키 꽂으셔야대요! 저처럼 바보행동하시면 아니아니아니되용🤣ㅋㅋ 에어컨도 티비도 스파도 화장실물도 잘나오고 씻을때 샤워기 안나오면 속상한데 여긴 적당히 잘나와서 좋았어요! 칫솔치약안주는데도 많던데 방에 따로 구비되어있어서 더더욱 좋았던거같아요😀 거의 만차수준이였고 임시주차장도 있어서 엄청 넓어요! 밖에가 야경이 엄~~~~~청 이뻐서 눈호강 짱👍👍 덕분에 힐링재대로 하고 가염🩵 ⭐️ 지금은 수영장은 수리중이래요ㅠㅠ 혹시 수영장땜에 가시는거면 문의해보셔야될거같아요ㅠ”

“침대맛집 이라고 하여 다녀와본 베네치아 여수 1박 후기 입니다. 🛌 😎 📍룸타입 : 스탠다드 더블 1박 1322호 엑스포뷰 📍투숙일자 : 25.05.25 📍예약 : 여기어때 📍가격 : 해양관광쿠폰 적용 약 5만7천원 대😎 🚙주차 일요일 숙박 이어서 인지 돌산공원 야경을 보고 늦은 시간에 도착 했지만 1층에 주차 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1,2층 으로 나눠져 있고 엑스포공원 쪽으로도 야외주차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체크인시 주차등록 하셔야 하며 체크아웃 이후엔 30분당 5,000원이 부과 된다고 합니다. 🤵‍♀️체크인🤵‍♂️ 늦은 시간 방문 했지만 1층 로비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해서 당황 스러웠지만 체크인은 바로바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약처 확인과 테블릿을 통한 주차 및 서명이 이뤄집니다. 늦은시간임에도 직원분들은 친절 하셨습니다. 🛌룸컨디션🏙 엘레베이터 타자마자 시몬스침대라는 침대에 대한 강려크한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숙소를 선택할때 가장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부분이 침대와 침구류 이듯 이부분에선 크게 안심할 부분.. 실제로도 너무 푹꺼지지도 너무 단단하지도 않은 적당한 벨런스의 쿠셔닝 입니다. 침구류 또한 뽀송 바스락 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늦게 체크인 했지만 운이 좋게도(?) 엑스포 뷰로 배정 받아 빅오와 다음날 아침엔 멀리 여수엑스포역 또 한눈에 들어오는 뷰였어요. 빅오쇼가 끝난 시간에서야 체크인 해서 방구석 직관을 하지 못했지만 아무튼 엑스포뷰는 원래 체크인시 1만원의 추가비용이 있다고 합니다. 방전체가 넓직넑직 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전날 묵었던 소노캄에 비해 세련미는 200배 월등 침대도 100배는 월등히 편했습니다. 에어컨도 개별냉난방이라 5월에도 더위를 느끼는 열많러에겐 최적의 호텔이 아닐 수 없습니다. 🥹 tv셋톱박스엔 비빌번호가 설정되어 있는데 흔한 0000 1111이 아니라 프론트에 문의해서 비밀번호를 받으셔야 합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셔도 안심 😌 🚿 욕실 욕실은 좀 작지만 그래도 불편함은 없었고 물떼 없이 청소상태도 양호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신기한 모양의 수전인데 마치 자동차 수동기어처럼 🕹 물온도 조절을 해야하는데 미세한 정확도가 필요하고 제대로 컨트롤 하지 않으면 물이 소량씩 계속 흐릅니다. 🏙주변 즐길거리 여수 엑스포공원,오동도,여수해상케이블카, 아쿠아플레닛,아르떼뮤지엄 등 밤 야경 수놓은 여수 바다 주변을 산책하기도 좋고 프랜차이즈 이지만 근처 컬투치킨 감자몽땅 가격 좋고 라이트(?)하게 감맥 즐기시기 딱 입니다. 🥹좋았던 점 오션뷰 야경 밸런싱 탄탄한 시몬스 침대 깔끔하고 쾌적한 룸 내부 인테리어 개별 냉난방 시스템 🤔아쉬웠던 점 섬세함이 요구되는 수전 컨트롤 컨벤션 센터가 같이 있어 주말엔 다소 복잡 할 수도? ✔️총평 가성비,오션뷰,깔끔함,침대 모두를 아우루는 최적 다음 여수여행시 무조건 1박은 여기로 할껍니다. 😎”

“침대와 화장대 중간에 둥근 테이블 하나가 있고~ 화장실은 저게 문 연 모습이고 문뒤편으로 세면대가 있어요~ 들어가자마자 오빠가 예약한 숙소중 제일 별루리고한,,,, 샤워할때 변기랑 휴지쪽으로 물이 튀어 쫌 신경쓰였어요~ 드라이기랑 수건이 전부고 새워가운도 없어요~ 1회용품이 없다해 카운터에서 구매하는건지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예 없어요;;;;; 다행히 1층에 편의점도 있고 근처에 다이소도 있어 다이소 가서 구매했어요~ 충전기는 빌릴수 있는데 나갈때 반납해야해서 2층들려따 가야하구요~ 주차는 주차타워라 수용을 많이 할수 있는거 같아요~ 대신 suv갵은 차량은 지정된 다른곳에 해야해서 번거로우실거 같아요~ 넷블렉스는 안되서 저희 계정으로 봤는데 그럴경우 꼭 잊지말고 로그아웃하고 가셔야해요~ 물도 1인 1개고 저희가 창원 여수 군산을 돌아댕겼는데 다른곳들은 입구에 따로 냉장고도 구비되 추가로 더 가져가거나 했는데 ㅠ 급하게 잡다보니 제대로 이해못하고 예약한건 있는데 다른곳들과 비교하니 쫌 아쉽더라구요;;; 룸 by 룸이겠지만 저희 숙소는 바다는 안보였고 방에서 보인 좀땡겨서 찍은 풍경사진이에요~ 평일이라 다른방에 손님이 없어 다른분 리뷰처럼 소음 이슈는 모르겠어요~”

“여수 별 무인텔을 이용했는데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객실이 넓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으며, 침구나 바닥 모두 깔끔하고 쾌적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숙면을 취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차량 이용 시 매우 편리했고, 별도로 자리 찾느라 불편함이 없었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 과정도 어렵지 않았고,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특히 숙소 위치가 이순신광장과 가까워서 근처에서 산책하거나, 맛집이나 카페를 즐기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여수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 여행 동선 짜기도 수월했습니다. 다음 여수 방문 때도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예요.”

“여수 호텔 바다뷰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아름다웠어요. 객실에서 바로 보이는 탁 트인 바다는 하루 종일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았고, 호텔 자체도 신식이라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수영장은 인생샷 명소답게 디자인도 예쁘고, 바다와 어우러진 뷰가 환상적이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시 여수에 가게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유명한 호텔들을 많이 방문했는데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쓴게 느껴집니다. 뷰가 너무 좋아서 스파 있는 방으로 강추합니다. 근데 체크인을 3시부터로 꼭 맞춰서 해주셔서 모든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아쉬웠어요 5성급 호텔들도 30분이상은 얼리 체크인 가능하던데 그거빼고는 모든게 만족입니다. 뷰가 너무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여수 엘리스테이 숙소에 도착하기전에 보이는 건물부터 너무 예쁜 곳입니다! 건축상을받을만 하네요😊 주차하고 바로 보이는곳에 프론트직원에 안내를받아서 입실하면 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방상태도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ㅎㅎ 테라스에 여수밤바다가보여서 좋았고 수산물시장과 이마트도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위치도 좋았어요!!! 근데 스파이용하려면 5만원 내야해요,,,ㅎ 조식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지만 여수에 워낙 맛집이 많아서 조식까지 먹을 여력은 안될 것 같더라구요~! 여튼 좋았습니당 근데 층간 소음은 ...ㅎ 네...ㅎ 예민하시면 고민이 필요할듯!”

“여수와 순천 가족여행 중 1박 2일 동안 머물렀던 숙소였습니다. 숙소 사진이 실제와 동일해서 신뢰가 갔고, 퀸사이즈 침대가 두 개나 있어 가족끼리 사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거실 소파도 푹신하고 안락해서 좋았어요. 오후 늦게 도착해 아쉽게도 베란다에 있는 스파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숙소에서 보이는 뷰가 정말 아름다워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베큐장은 숙소 아래쪽에 위치한 공동 공간이라 짐을 들고 내려가는 게 다소 번거롭긴 했지만, 막상 가보니 탁 트인 전망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로비에는 기본 양념과 모기향 등이 구비되어 있어 필요한 경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고, 무인 매점도 운영되고 있어 주류나 간식, 라면 등을 비치된 노트에 적어두면 퇴실 시 정산하는 방식이 편리했습니다. 퇴실 후에는 카페에서 모닝커피나 다양한 차를 1인 1잔 제공해주셔서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퇴실 시간도 지키고 커피 이용 시간도 맞춰 갔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직원분이 다소 불친절하게 응대하신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러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투덜거리시는 반응이 여행의 마지막 인상으로 남아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숙소는 깔끔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작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