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든게 완벽했던 글램핑이었어요❤️‍🔥 남자친구랑 글램핑만 10번은 넘게 다녔는데 이번이 두 입 모아 최고였다 얘기할 정도로 힐링했습니다 여자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몇몇 리뷰에서 가자마자 주의사항이 많다하셨는데 저는 이 점이 오히려 좋았어요!! 알아야할 기본 사항들이었고, 차근차근 다 설명해주셔서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가 안된다고 전화했었는데 당황하시지도 않으시고 친절하게 그냥 돌리면 된다면서 ㅎㅎㅎ 민망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셔가지고 여러모로 정이 갔어요 그리고 주변에 구경할 거리도 많고 인적도 드문 산골이라 조용하고 자연에서 힐링해서 행복했습니다. 서울 사는데 바쁘던 일상만 보내다 공기 좋은 자연에서 별도 많이 보이는 하늘, 깔끔한 내부, 모든게 갖춰져있는 센스가 감탄스러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화장실 센스가 진짜 레전드,,, 침대도 너무 좋아서 잠도 푹 잤어요 호수도 근처에 있어서 구경하러 가도 좋을듯요! 그리고 아침에 조식도 주시는데 토스트, 버터, 딸기잼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주십니다. 이렇게 모든게 잘 갖춰진 글램핑장을 드디어 찾아서 진짜진짜 행복하고 저흰 4년 만난 장기연애 커플인데 간만에 너무 행복해서 더 돈독해져 돌아갑니다🩷 저흰 체크아웃하고 호수가 보이는 카페가서 또 힐링 했답니다! 좋은게 너무 많아 말하면 밤샐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시간이 나면 꼭 재방문 하겠습니다💓”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1박2일동안 굉장히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쉬고 올 수 있었습니다~청결상태는 실외수영장인데도 관리가 잘되어있고 실내도 깔끔한편이었으나 실외수영장이다보니 추가금액을 내고 미온수를 했지만 물이 차갑게 느껴져서 들어갈때 춥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어요~어린아가들이 놀기에는 차갑지만 저희아들은 초등학생이라서 금방 적응하고 잘 놀다왔답니다^^ 그리고 실내 욕실에 따뜻한물을 받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깔끔하고 관리를 잘 하신 느낌이 들어요. 이불에서 뽀송뽀송 새냄새가 나서 좋았어요. 그리고 주인 아주머님이 츤데레 느낌이신데 이것 저것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수영장이 있다고 해서 전화 드려보니 산이라 추워서 다음주부터 하신다고 하셨는데 저희 전화 받으시고 수영장에 물을 채워주셨더라구요 감동ㅠㅜ 물놀이를 하게 될 줄 몰라서 옷을 안 챙겨갔는데 아주머니가 옷도 빌려주셔서 편하게 놀다 왔어요. 김치랑 음료수도 서비스로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도 또다시 방문 할 것 같아요”

“시설 및 사장님의 친절함 모두 좋았습니다!! 딱 한가지 화장실 창문이 복도쪽에 있는데... 밖에서 안에가 다보입니다ㅜㅜ 임시로 쟁반이랑 수건으로 가렸는데 이부분만 개선되면 다음에 다시 찾아뵐것같습니다.”

“♡3월 전 마지막 눈 여행♡ *만족 룸컨디션 - 깨끗하고 넓은 구조라서 크게 불편함을 못느꼈음. 펜션취사도구- 깔끔하게 취사도구가 있어서 펜션숙박의 주목적이였던 바베큐를 잘 할 수 있었음 뷰- 숙소에서 보이지는 않았는데 때마침 갔던 날에 눈이 진짜 많이내려서 2025년 마지막 설경을 즐길 수 있었음. 바베큐장- 조용하고 깔끔해서 원한만큼 고기와 와인, 라면을 즐길 수 있었음. 주변환경 - 인근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음 *불만족 침구 - 뭔가 딱딱한 느낌인데 잠자리는 조금 불편했음 화장실 - 습도가 높아서인지 환기때문인지 화장실이 항상 습했음 * 총평: 가성비 맛집 펜션 ㅎㅎ 바베큐 목적이라면 편하게 즐길수 있어욤~”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주인분도 친절하고 공기는 맑고 새소리도 들리고 넘 좋았네요.”

“평일이어서인지 너무 조용하고 뷰가 좋아요 여기어때 2인실을 신청했다가 3인실로 변경하였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부산에서 아들 군대보낸다고 들린 양평 중미산 쁘띠팬션 1박2일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강추합니다 특히나 여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들리리고픈 곳입니다 쁘띠팬션 풍광 너무 좋았고요 꽃화분으로 섬세히 만들어놓은것도 좋았습니다 쁘띠팬션 나날이 발전하는 팬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쁘띠 쁘띠 파이팅입니다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깔끔하고 편하게 이용 잘 했습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관리도 잘 된 숙소였어요. 미세먼지때문에 실외활동을 마음껏 못해서 아쉽네요. 바베큐가 셀프이긴 하지만 쉬운편이고 불멍도 무제한이어 좋았습니다. 추가금이 아깝지 않았어요. 마트는 거리가 좀 있어 들어오실때 장은 빠짐없이 봐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정수기가 있어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고 미리 연락 주신덕에 칫솔 양념 챙겨가서 괜찮았습니다. 밤중에 찾아오는 고양이 친구에게 고등어를 줬더니 잘먹더라구요 귀여웠어요 ㅎㅎ 울타리 잘 되어있어 아이들 강아지 놀기 좋았구요 앞의 산 비탈길 눈밭이 좋아서 썰매하면 어떨까 했는데 인접도로가 좀 가까운 편이라 그건 좀 안되겠더라구요...! 아무튼 잘 쉬고 왔습니다^^ 좋은 숙소입니다”

“일단 산속으로 꽤나 깊이 들어갑니다. 밤에 다시 나오긴 어렵습니다. 장은 남기더라도 충분히! 우린 단체로 갔는데 1층에 아주 넓은 주방이 있어서 참 편리했어요. 집기류도 넉넉했구요. 잘생긴 진돗개? 동동이가 잘~생겼습니다~ 묶여있으니 저처럼 개를 무서워해도 문제는 없어요. 주방 천정에 벌이 후덜덜하게 많았는데 사장님과 우리 코치님이 다 잡아버렸네요 ㅋ 밤늦게까지 실컷먹구 웃고 떠들고 놀았습니다. 1층에 사장님 부부께서 거주하시는데 너무 시끄러웠을까봐 죄송하네요. 아. 포인트 ! 2층에 화장실은 하나인데 1층에 큰 주방옆에 화장실이 더 있어서 노는 동안 오르락 거리지 않아도되는것 아주 편리! 워튼 잘 놀고왔습니다. 조용한곳에서 맛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