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비데가 있음 더 좋을것 같고 핸드폰 충전기가 비치되었음 만점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강뷰는 마음이 열리는 호텔입니다 레스토랑 은 못가봤는데 다음엔 꼭 가보고 싶네요”

“추석 극성수기에 묵고 후기 늦게 올립니다>_< 위치 인근 도로에서 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니 왼쪽에 있어요. 도심이 아닌 곳이라 주변에 편의점은 도보로 불가능하니 장은 무조건 봐오셔야 하는 위치인 점 참고하세요 주차는 객실별로 가능합니다 불편한 점은 딱히 없었어요^^ 시설 새것같이 청소상태가 너무 좋고 1층에 있는 수영장, 키즈정글짐 시설이 만족도의 90%는 차지하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좋다고 난리였어요ㅎㅎ 1층에는 정글짐&주방놀이 공간과 식사 조리 가능한 실새시설, 숙박하는 공간 외부에는 수영장, 고기굽는 바베큐 시설이 있는데 다른 곳 대비 바베큐가 완전 실외가 아닌 곳에 있어 모기걱정이 없다는 것이 만족도 100%입니다 2층은 노래방시설하고 실외테라스가 있고 1층 2층 각각 침실이 있어 2가족이 묵기도 나쁘지않겠더라구요. 일단 1가족이 가니 2층집 놀러온 기분이라 아기들이 무지 씬나했습니다 주방에는 라면조리기구, 라면(진라면 2가지맛 골고루), 세탁기 및 건조기, 전자레인지, 제빙기까지 갖춰져 있어 완벽했습니다 식재료 장봐서 몸만 오시면 되드라고요 저희가족 첫 키즈펜션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사장님 부부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른거 몰라도 뷰 하나만큼은 최고였던 숙소네요 남한강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한강뷰가 바로 앞에서 펼쳐져 있었네요 공기 좋고 아름다운 뷰 만끽하며 편하게 아주 잘 쉬다 왔습니다~^^ 숙소 룸 상태도 깔끔하고 좋았고 주차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네요~ 특히 방에 발코니가 별도로 있어 흡연하는 저로서는 멋진 강가 바라보면 밖에 나가지 않고 흡연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주변에 이쁜 카페랑 맛집도 많아서 먹고 즐기기 편했네요~~ 방에 넷플릭스가 안되는건 좀 아쉬웠습니다~~”

“아침에 뷰가 좋아요. 택시기사아저씨가 말씀하시기를 이 근방에선 여기가 제일 괜찮은 호텔이라고 하시더군요. 출장시 여기가 제일 가까워서 온 호텔인데요, 지어진지 오래된 양평의 역사깊은 호텔이라 하셨어요. 방은 따뜻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이불은 빨래가 되어 청결했고요, 다만 머리카락 한톨, 수건의 점 하나가 신경쓰였습니다. 제가 묵은 방에서는 냄새가 안났습니다. 입실할 때 모든 방의 창문 불이 꺼져있었어요. 시골이다 보니 이용객이 적어서 호텔 상주인력의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요. 방문객이 자주있는 수도권 지역의 호텔 컨디션을 생각하면 곤란하고 시골 할아버지댁을 방문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여주인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세요.”

“오랜만에 양평에 다녀왔는데 기억에 많이 남는 숙소라 또 찾아왔습니다! 어느 지역 펜션을 갔어도 이런 뷰는 보지 못했어서 잊지 못했던 곳이였는데 이번에도 너무 만족하다가 갑니다 양평 오게된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사장님이 깨끗하게 관리하신게 티가 많이 나구요 침구류 너무 좋았습니다^^ 바베큐 할 때 비오면 천막도 쳐주시고~ 친절하시고 너무 너무 좋습니다~~ 한 번 가보시면 다른 곳 못 가실거예요! 저는 양평에 오게되면 또 다시 여길 올 것입니다~”

“숙소도 너무 이쁘고 주변 풍경도 너무 좋고 조용하고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잘 보냈어요 벌레도 생각보다 없었고 잔디밭이랑 수영장이랑 방방있어서 배드민턴도 치고 방방도 간만에 타보고 수영장에서도 엄청 찬물로 시원하게 놀고 진짜 숙소덕분에 알찬 여름휴가가 됐어요 바베큐도 개별바베큐에 객실앞 뷰가 너무 좋아서 더 맛있게느껴질정도 였습니다 침구류도 깔끔해서 편하게 잘 잤어요 아쉬운건 밤에 불켜진 숙소도 엄청 이쁠꺼같았는데 낮에 워낙 신나게 놀아서 기절하듯 잠드는 바람에 못봤네요 ㅠㅠ 밤에 조명들어온 숙소보러 또 가야겠어요~”

“이번에는 아늑하고 조용한 곳에서 머물다 오고 싶어서 선택한 펜션이에요. 일단 적은 리뷰지만 무척이나 평이 좋았고 특히나 주인분에 대한 좋은 리뷰들이 많아서 가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던 곳입니다. 저희는 103호에 묵었는데 게스트가 저희만 있어서 한적하게 정말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휴식을 했답니다. 소파도 편하고 tv도 위아래 둘다 있어서 좋았고 침구류도 깔끔하고 편했습니다. 주인분께서 입실하기 전날부터 꼼꼼하게 안내글도 보내주시고 언제쯤 도착할지도 여쭤봐주셔서 세심한 케어를 받는 느낌이었어요. 객실이 많지 않지만 그만큼 조용하게 머물다가 힐링하고 갈 수 있는 그런 숙소였어요. 객실안에서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게 각종 그릴이나 도구 등도 넉넉하게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마음이 번잡하고 힐링이 필요할때 또 방문하겠습니다.”

“가족여행 인원이 많아서 맞는 숙소를 찾기가 힘들었는데 덕분에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방도 넓고 시설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셨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2박 3일 숙박하는 동안 물놀이부터 바베큐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계곡이 있고 산과 매우 인접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벌레는 예상하고 방문하였지만, 입실하자마자 숙소에 보이는 죽은 벌들이 있었습니다. 모기나 돈벌레 등 해충이 많이 나오기보다는 말벌이 숙소 안팎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사장님께서는 근처 작은 양봉장 때문이라 하셨지만 바베큐하는 공간 위쪽에 말벌집이 있었고, 숙소 안 커튼사이에 작은 말벌집이 있어 새벽에 저희끼리 떼어내고 처리해야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퇴실 후 청소 시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약도 편리하게 햇고 경치좋은곳에서 잘 묶고 갑니다 시설은 오래된 느낌이 잇지만 가격대비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없엇구요 적당한 가격에 잘 놀다 갑니다 보일러는 틀어쥬셧는지 따뜻한 온도에서 잠 잘잣구요 공간도 넓직해서 편하게 잘 쉬엇습니다 찾아가는 길은 생각보다 협소하고 특히 오르막 경사가 심해서 운전해서 올라가실때 조심하셔야 할듯합니다 겨울철 빙판이나 비오는 날씨는 매우 조심하셔야 할듯하구요 다음에도 가까운 거리에 가격도 적절하고 다시 찾아볼만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