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천국입니다! 시설 부터 가격, 퀄리티 까지 모두 만족하는 곳입니다! 양평 오면 항상 여기로 오게되네요ㅎㅎ 다음번 또 여기로! 고고싱!”

“두번째 이용이고 두번 모두 대중교통이용해서 왔습니다. 용문역에서 후문으로 가면 택시비 5천원대로 갈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인근 한식뷔페를 이용한다면 셔틀타고 용문역까지 갈 수 있어서 숙박 후 저렴하게 한식뷔페로 점심먹고 오면 주말 내내 맑은공기와 조용한 환경에서 힐링되서 좋아요 룸 컨디션도 좋고 어메니티도 모두 갖춰져 있어서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갑니다. 로비에서 이용 가능한 커피랑 아침 조식으로 나오는 빵과 쥬스(주말, 공휴일)도 잘 먹고 갑니다. 다음엔 평일에 와서 맛있다고 소문난 무료 한식 조식도 먹어보고싶네요 잘 쉬다 갑니다!!”

“용문산 등산이 처음인 자로서, 용문사쪽으로 올라가보려고 여기저기 검색하다 할인떠서 잡은 숙소인데, 한마디로 최고였어요~~!! 드라이브인 호텔이라 각 객실별로 바로 자기 차고로 들어가는 형식이고(저는 뚜벅이로 입실했지만요 ㅎㅎ), 키를 소지할 필요없이 버튼조작으로 출입했어요. 주변에 갈만한 음식점도 많고("박금순청국장돌솥밥"과 그 옆 "양조장" 동국이막걸리 강추!!)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아침에 등산 출발할때 거기서 간식을 준비했죠.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토이전시관도 있는데 이것도 추천할 만하구요, 사우나 이탈리아음식점 중국집 카페 등 가까운 거리에 다 있어서 불편한게 없었어요. 커피포트는 기본이고 숙소 냉장고안에 생수4병 음료수 2캔이 있어 등산할때 따로 음료수를 준비할 필요가 없었어요. 넓은 욕조가 있어 밤에 따끈하게 반신욕도 즐길수 있었구요. 또 거의 모든 ott를 무료로 볼수 있어서 새벽2시까지 재밌는 것들 많이 시청했구요 늦게 잠에 들었지만 침대가 적당히 푹신하고 침구도 좋아 편안히 잘 자고 담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등산할수 있었어요 특히 등산관련 호텔측의 특별한 배려덕분에 혼자서도 첫 용문산행을 잘 마칠수 있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시 용문산 등산하게 되면 또 여기에 묵을 생각이예요~~”

“데이지는 항상 깔끔하고 정갈한 호텔입니다. 금요일에 방문했는데 룸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욕조있는 방을 이용했어요. 더 비싼방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신건데, 욕조가 차지하는 면적으로 인해 방이 좁았어요. 저는 욕조를 사용 안했는데, 그럼 업그레이드 안 받는 게 더 좋아요~ 한적한 용문에서 앞 산 경치를 보며 편히 쉬었습니다. 아침 조식도 한식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 날 오전부터 일정이 있는 경우 무료조식이 있어 데이지를 더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조식 쭉 운영해주세요. 조식에서 제공해주는 라면이 진라면 순한맛에서 매운맛으로 바껴 더 만족합니다.”

“양평에 업무차 들릴 때마다 자주 이용하는 곳 입니다. 준수한 컨디션과 조용한 위치에 있어서 가성비 좋은 숙소라 선호하게 되네요. 에어컨도 잘 나오고 티비도 넷플릭스 까지되서 좋은데 가끔 수건에 먼지가 있는 점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덥거나 추울 때도 자다가 한번도 깬 적없이 온도도 좋고 햇볕도 잘 들어서 습하거나 냄새나는 것도 없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물건을 잃어버려도 바로 찾아주시고 올때마다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가게되어 감사합니다. 재방문 의사 100%”

“이렇게 깨끗한 펜션은 처음이에요~ 이불.수건 다 뽀송뽀송~관리받는 코웨이 정수기에 전자렌지도 있고 냄비.그릇.컵 엄청 깔끔하고 종류 다양하고 갯수도 많아요. 가족어른들이 어떻게 이리 좋은데 구했냐고 칭찬을 1박2일동안했어요. 단점은 2층에서 씻으면 물살이 너무 약하니 씻는건 1층에서 씻으면 좋을것 같아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넓고 샴푸에 린스.샤워타월까지 있어서 감동이였습니당^^ 다음에 가족여행 있으면 또 이용해볼께요~~깨끗함이 국내 1위급 입니당”

“숙소가 넓고 바베큐장도 무지 넓습니다 바베큐장 앞에 개울도 흐르고 좋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너무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다음에 양평오면 또 놀러올 예정입니다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친절하시구 따듯하고 펜션 청결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눈 덮힌 겨울에 이용 했었는데 날풀린 봄여름에도 다시 이용해보고 싶어요!”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두분다 친절하세여 ㅎㅎ”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방문했어요. 저렴하면서 깨끗하고 내부 시설들까지 아기자기하게 관리하고 계신 펜션이에요. 무엇보다 방옆에 붙어있는 캠핑장 글램핑 장소가 맘에 들어서 여기 재방문하게 되었어요 모든 소소한 아이템들 다 사장님이 구비해두신 거고, 고기 구어먹을 충분한 숯은 물론 불멍까지 하라고 장작나무 까지 제공해주셔서 밤까지 한참 불멍 즐기다 잤어요. 또 불멍하고 있는 데 뒤에 냥이 두마리가 문앞에 다가와서 정말 인형처럼 같이 불멍을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냥이들에게 너무 반했네요. 또 재방문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