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왔다갔는데 주문진에 다시 왔다 다시 방문 했어요~~~~~ 이번에는 3명이라 침구도 추가했는데 침구도 나쁘지 않고 편하하게 꿀잠했네요~~~~~ 저번에는 조식에 스파까지 했는데 이번에는 숙박만 했네요~~~~~ㅇ조긍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 또 올꺼닌깐 침구추가하면서 타월을 좀더 부탁드렸는데 친절하게 많이도 가져다 주셨어요.다 쓰지도 못했네요~~~~~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만 없음 산책도 하고 좋았을텐데 바람과 미세먼지가 심해서 산책을 못해서 아싑긴 하네요~~~ 잘쉬다 갑ㄴ다”

“양양 서퍼비치와 가깝고 한적해서 쉬기 좋아요. 주차장이 조금 불편하지만 평일엔 나쁘지 않고 주변에 생각보다 가볼만한 곳도 많아요. 여름엔 복잡하겠지만 성수기가 아닌 때는 골목골목이 조용하고 방에서 내려다 봐도 한가롭더라구요. 방은 좁은 듯 하지만 정말 깔끔하고 아늑한데 보일러가 빵빵해서 따뜻하게 잘 잤고 욕실 용품도 다 있고 수건 추가 요청하면 저렇게 방앞에 걸어두고 가요. 침대가 창에 붙어 있어 누워서 일출, 일몰, 파도 소리 모두 즐길 수 있어요. 특히 1층에 편의점과 치킨 집이 있고 쉴만한 공간도 넉넉하고 숙소 옆으로 마트도 가까워 몸만 가서 쉬기 최고예요. 루프탑에 카페겸 바가 하나 있는데 인테리어도 예쁘고 음료도 센스 있게 내어주는데 술이 들어간 커피가 있어서 주문해봤어요. 살짝 알딸딸하니 기분 좋아지는 맛이고 아침 식사는 그냥 가성비로 먹는다 생각해야해요. 저는 어차피 예약할때 조식포함이라 별기대 없이 갔는데 맛있는거 먹을 생각하면 실망일꺼고 어디 나가기 귀찮아서 슬리퍼 신고 내려가면 괜찮은 곳이예요. 학교 다닐때 급식 정도? 그래도 상당히 친절하고 과일은 정말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바다 보고싶어 다시 찾아온 양양 죽도해변 근처에 바다보면서 멍때리기 좋은 숙소에요 방에서 간단하게 요리해먹을수도 있고 세탁기도 있어서 좋네요 ^^ 수건도 넉넉하고 부족하면 세탁하면 되니 ㅋㅋㅋ 걱정도 없구요~~ 창문열어두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조용히 있으면 뭔가 행복한 느낌을 주네요 나가지 않아도 바다도 보고 소리도 듣고 바람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아여! 좋은가격에 조용히 바다를 즐기고 싶으시면 오세여~~~ 단점은 음... 주차 공간이 많지 않다는거? 온수가 수압이약한거? 테라스가 있긴한데 고층이여도 벌레가.. ㅋㅋㅋㅋ 단점이 너무 소소해서 단점이라고 하기도 뭐 하네여 ^^”

“네번째 방문이에요~~ 역시 오랜만에 갔어도 시설 위치 어메이티 완벽해요~전 동생이랑 강아지랑 갔어요!ㅎㅎ 강아지가 처음데려 와서 애가 혹시 실수할까봐 매너밸트착용했었는데 잘한거같아요^^ 저희는 G호 이용했구요~~~ 바베큐도 즐기고 펜션도 잘이용했어요 냉장고에 물도 2리터큰거 한병 있었구요 전체적으로 청결했고 방음잘되고 시설도 좋고 너무 올때마다 만족스럽네요 바로 밑에는 cu편의점있고 거북이밀크바도 있어요”

“요번 연휴로 이박동안 머물렀는데 너무너무 만족하고가요! 숙소 바로 앞이 바다여서 저녁에 바다보면서 바베큐 하는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숙소가 넓어서 놀랐고 바로 일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어요ㅎㅎ 놀러오시면 바베큐는 꼭 하시는거 추천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근처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산책하기도 너무 좋아요! 살짝 아쉬운건 항구 근처라 그런지 아침 일찍부터 밖이 조금 시끄럽더라구요 ㅠㅠ 커튼이 흰색이여서 햇빛도 그대로 비춰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일찍 일어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만족해용! 다음에도 또 놀러오려구요 ㅎㅎ”

“강원도 출장길에 양양에서 하루 묵었는데 최신 시설이어서 매우 만독했습니다. 고객응대가 별로였다는 일부 댓글도 있었지만 저는 친절한 직원이 전화주셨어요. 이왕 업그레이드해 주시는거 오션뷰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냥 동네뒷동산뷰였네요.ㅠㅠ 일단 오피스텔 숙소라고 보시면 되구요. 별도의 체크인 없이 문자메시지의 비번으로 입장이 가능하네요. 건물주변에 식당이 있으나 작은 가게 수준이고 500미터쯤 학교쪽에 식당이 있네요. 그냥 작은동네에 큰 오피스텔형호텔입니다. 바로 건물앞의 현남해수욕장이 너무 좋았어요.”

“아기와 함께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1층 테라스에서 수영장 연결되어 있어 좋았어요. 수영장 운영시간이 다소 아쉬웠지만, 숙소 청결 상태도 주차도 모두 만족합니다. 레스토랑 식사도 맛있었고, 아기를 위해 메뉴에 없는 밥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양양 E7 옆에 위치한 웨이블런트 호텔~ 올해 완공되어 시설이 최신식이고, 특히 주차하기 편하게 수용력이 좋아요~ 또한 주차이용 편하게 차량번호 등록도 해주고, 숙소키도 원하면 예비키로 지원해줘 서비스 차원 좋았어요~ E7에서는 뷰는 좋았지만, 평수가 작고, 지금은 노후되어 이용하는데 불편했는데..(에어컨 먼지 누적..ㅜ) 웨이블런트에서는 그런 걱정없이 호실평수도 배로(11평) 넓고, 취침장소와 거실장소가 완벽히 구분되어 있어 이용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이용도 편하게 잘 이용되고 있어 불편함 없었고, 분리수거는 L층(로비) 외부로 나가면 바로 눈에보여 어려움 없이 이용했어요^^ 위치는 양양에서 시내는 아니고, 외곽이지만 뷰와 주변 맛집(좌측: 수제버거, 우측: 양양하다...등)이 위치해 있고, 서퍼와 캠핑족들이 위치한 지역이라 눈요깃 거리로 돌아다니다 보면 금방 시간 잘 갑니다. 그렇다고 막 시끄럽고, 소음있을꺼 같지만^^:; 의외로 조용합니다. 오히려 JD서퍼리조트(호텔 반대편)쪽이 젊음사람들이 많고, 호프집 등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밤에도 시끄러워요^^:; 저는 3군데 숙소를 양양 올때면 이용해 본 사람으로써 뷰와 조용함과 특히 시설이용면 호실의 평수를 고려하신다면 이곳 워이블런트 를 추천해 봅니다. 아직 편의점 등 시설내부에 위치해 있지는 않지만 도보로 2분내에 이마트24, GS25 편의점이 있고, 식당 있네요^^ 차량으로 볼거리 찾을려면 인근에 휴휴암(사찰/방생한 물고기가 많이 볼 수 있음~)과 시내는 약간 멀지만 커피전문점과 송이닭강정이라는 양양지역의 먹거리를 찾을 수 있어요~~ 올 25년 6월은 웨이블런트 호텔에서 좋은 추억을 가져봅니다^^”

“라이즈업 미디움 ( 기준 6인 / 최대 8인실 ) ( 2024. 06. 16 ~ 17 방문 ) 한줄평 : 여러명이 깔끔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3성급 호텔 - 체크인 / 체크아웃 :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옆에 힐링서프를 방문해서 렌탈 후 바다에 있다가 체크인을 진행했어요. 체크인은 키오스크로 했고, 주차등록은 1실 1대 가능해서 나머지 차량은 호텔 앞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했어요 ( 무료주차 가능 ) - 객실 : 저희는 남자 6명이 방문하기 때문에 최소 6인이상 사용할 수 있는 객실을 찾던 중 라이즈업 미디움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평수는 21평이고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진상으로 봤을 때 크기가 체감이 안되서 예약할 때 좁으면 어쩌나 하고 고민을 했었으나 다행히 6명이서 사용하기에 적당했어요. 무엇보다 더블베드 3개 짜리를 선택하지 않고 벙커베드 4개 / 더블베드 2개가 있는 라이즈업 미디움을 선택한 이유는 각자 잠잘 때 코골이나 이갈이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따로 취침하기 위해 선택했어요. 다만 벙커베드는 싱글베드이며, 1,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체형에 따라서 좁거나 침대메트 꺼짐 증상이 있어서 허리에 부담이 있을 수 있고, 커텐을 칠 수 있지만, 여름에는 답답하실 수 있어요. 쇼파와 벽걸이TV도 있고, 작은 테이블도 있어서 보드게임할 때 편했습니다. 미니바는 없고, 작은 냉장고에 물이 4병 정도 있었고 웰컴티백과 작은 싱크대 그리고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었어요. 화장실 겸 샤워실 : 1개 / 화장실 : 1개 / 샤워실 : 1개 로 넉넉하게 씻거나 배변활동이 가능합니다 - 서핑보드 저장소 & 세탁실 : 호텔 로비 1층에 서핑보드 저장소 & 세탁실이 있어서 - 사우나 : 무료이용 가능하며, 객실 카드가 있으면 키오스크를 통해 자리를 지정가능하고 사우나 출입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사우나 였으나, 온탕 2개, 중탕 1개가 있었고 정작 사우나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한줄요약 바닷가 펜션 맞나요? 청결도 최고! ✔️부대시설 야외수영장이 있는 건물과 가족룸으로 쓰이는 독채건물 하나 있어요 앞에 주차 자리는 6대 정도 있구요 ^^ 제가 예약한 203호 룸은 건물과 건물사이 뒤쪽 올라가는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갑니다 저녁에 도착한 지라 수영장은 덮여있었는데 아직 4월초라 이용은 못해봤네요 ^^; ✔️룸컨디션 2층 복도가 상당히 화사한 느낌^^ 문을 여는 순간 더더 화사한 느낌이 들어요 룸 청소상태 아주 최고예요 인원추가비가 침구포함 2만원이였구요 더블침대 옆에 자리를 깔아놓으니 좋네요 어메니티는 다회용이고 치약칫솔비누 다 있어요 수건도 좋은 향나구요 욕실도 깔끔합니다 그런데 생수가 없어요^^; 드실물은 들어오실때 구매해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테라스에서 가스그릴 이용가능한데 저희는 밖에서 사먹고 오느라 이용못했어요 사용할 그릇들도 깔끔하고 간단한 취사가 되는 냄비들이 각 수납장에 수납되어 있었어요 침대는 적당히 푹신하고 침구는 폭폭하니 좋아요 ✔️총평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하지만 옆방소음은 좀 감안하셔야 할것 같아요 테라스 이용시 다 연결되어 있다보니... 그 소리가 고스란히 들리네요 아마도 환기가 필요한 순간에도 문을 열어놓긴 좀 힘들수 있어요^^;; 현재 숙박중에 쓰는 후기인데 그외에는 룸도 깨끗하고 방도 온돌이 후끈해서 바다 보고와서 추운 몸 녹이기엔 최고입니다 물도 아주 따끈따끈 난리예요 조용한 남애항에 깔끔한 펜션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