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을 위해 숙소를 알아보던 중에 방도 2개고 5인까지 입실이 가능해서 예약했습니다 침대도 2인 침대 2개 1인 침대 1개여서 다섯명 모두 침대에 잘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떤 숙소는 5인실 예약하고 가도 침대는 2인 침대 2개뿐이라 한명은 바닥에 자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디그니티는 모든 인원 다 침대에 잘 수 있어서 좋았고 와이파이도 방마다 다 하나씩 터져서 신호 약한 구역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거실에 티비 1개, 각 방별로 티비 1개씩 구비되어 있어서 각자 방에서 티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차 시설도 넓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양양으로 떠나봤습니다. 최대인원까지 추가인원비용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침대 또한 붙어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자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수있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좀 좁은건.. 운전자 한명은 조금 귀찮긴 하네요^^;; 가성비 숙소인줄만 알고 갔는데, 청결상태도 좋고 일출까지 방에서 보게될줄은 몰랐네요!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카운터 보시는분들과 조식때 식당 관리자? 분도 다들 너무 친절하십니당!! 감사합니다.”

“일이있어서 또 오게되서 가격대가 넘좋아서 다시왔어요~!요번에는 층수가 더 높은층이였어요~ 거실은 지난번보다 좀 더 작은듯했어욥 방2개에 침대도2개인데 값이 진짜착해여ㅜ 음 단점은 티비보는곳에 쇼파나 매트가잇음 좋겟는?..ㅎㅎ 화장실..휴지걸이도 있음 좋겟구여ㅎㅎ 지난번방도 없엇거든여ㅋㅋㅋ 그리구 선풍기..잇어야될것같... 거실에 에어컨이잇는데 양쪽방이 더워여ㅠ 아마 요런거때매 저렴한것같긴 하지만용ㅎ 안마기는 치우시는게..어떠세요? 2천원 내면 가능한데 이용하고 옷이며 바닥이며 의자에 떨어진게 묻어서 난리난리였습니댜..ㅎㅎ 여기 먼지한톨없이 선반이랑 화장실이랑 깨끗히해두시는것같아요~ 성수기때는 예약 만실일것같은데요? 바다도 바로코앞이구 바루옆 해수사우나도잇구 조용하고~ 동네가 너무좋아요~ 인근 늦게까지하는 편의점이나 식당 없으니 미리 다 준비해오셔야해요!!”

“연휴를 맞아 포항 울산 양양까지 코스를 잡고 마지막 숙소로 잡은곳이에요.. 이곳은 제가 엄마랑 편하게 종종 오던곳인데 이번엔 거의 1년만에 방문한거 같아요.. 사장님도 오랜만에 뵙는데 기억해주시고 딱 시골집 놀러온듯한 느낌이에요~~ 좀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걸어서 5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아침저녁 낙산해수욕장 산책하기 좋은 위치에 있긴해요... 식당들도 있는편이구요.. 한적하고 조용한곳 원하시면 좋은곳이에요~~ 바로 앞 주차도 편해요~~ 여름되면 또 찾아뵐게요~~~”

“편하고 좋아요!! 너무 만족이요!”

“숙소 사진을 봤던거보다 훨훨훨 아기자기하고 너무 이뻐서 중학생 아들까지도 감탄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밤하늘의 별도 왜이리 많은지 정말 "별보러 가자" 노래가 생각나네요^^ 아들이 꼭 다시 오자고 아니 자주 오고싶다고 하네요 꼭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간식과 중학생아이가 있다고 하니 가족이 같이 놀수 있는 보드게임까지 사장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위아래층 같이 잡았는데 넓고 좋았어요 낙산사도 차타고 5분거리라서 위치도 괜찮더군요 여긴자주올거같습니다 아래층 방3개 화장실4개 윗층 거실에 화장실 침구가 호텔침구여서 편했어요”

“남대천 근처에 애견동반숙소를 찾아봤고 딱 알맞는 거리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객실 입구 말고 반대쪽으로 나가면 인조잔디 운동장도 적당하여 애기풀고 놀았어요 객실도 깨끗해서 나중에 또 갈 의향이 있습니다”

“사장님도 칠절하시고 시성도 좋았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살다살다 이런 숙소는 처음입니다 예약하고 숙소도착하니 통장에 돈 입금된거 이니면 방을 못 내준디하지를 않나 통장에 돈 입금한사람은 웃돈을 받고 예약을 받고 강아지 똥냄새는 코를 찌를 정도이 고 사장님 응대는 배째라 난 모르겠디 식으로 하시고 이런 숙빅업소는 없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돌려보낸 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