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오후10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피곤해서.인지 짐을.풀고 나서 사진을 찍는걸 잊어서 글로 설명을 대신 합니다. 일단 주차는 펜션.바로 앞에 주차를 했구요. 따로 체크인. 체크아웃 시스템 없이 사장님과 연락 후 진행이 됩니다~ 숙소는 2층이구여.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 가건물구조 였습니다. 하지만 난방은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구요ㅡ 화장실은 윗풍이 있었지만 춥지는 않았습니다. 수압도 좋고 어메니티는 칫솔빼고 모두 갖춰져 있었어요. 수건도 넉넉했으며 드라이기도 있었어요. 온수매트 ㅎ 너무 좋았습니다. 디퓨져를 두셔서 인지 방안에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내실에 화장지와 물은 없었지만 외부에 정수기가 설치 되어 있었어요. 참 세탁기도 적정시간내에 사용 가능하답니다. 침대에 침구류 외에. 여분 이부자리도 있었네요. 입실이 2시인거 보면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또한 비수도건이지만 있을꺼 다 있는 곳이어서 아주 편하게 지냈지만.. 방음이 ㅜㅜ 너무 안됩니다. 이것빼곤 가격대비 만족 합니다.”

“아주 깔끔하고 좋은 펜션이었습니다! 1. 위치 : 한반도섬입구 걸어서 3분 거리! 행사가 한반도섬에서 있었는데 펜션이랑 가까워서 아주 좋았습니다! 참고로 한반도섬 입구랑 3분거리이구 한반도섬은 데크길 10분정도 걸린답니당ㅎㅎ 2. 청결 : 펜션은 쪼끔 지저분할 거란 생각을 확 깨트려준 곳이었어요! 엄청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었어요! 침구 폭닥폭닥 너무 좋구 머리카락도 없었어요! 3. 주방 : 펜션 주방 하이라이터 너무 답답해서 사장님께 가스버너 요청드리니 바로 앞에서 쓸 수 있도록 준비해주셨어요! 문 열고 나가면 바로 상이 있어서 좋았답니다!(1층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