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 근처 숙소 찾기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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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엄마네펜션

양구군양구종합운동장 도보 3분
9.5
14명 평가

양구 종합 운동 체육관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펜션입니다 바로 밑에 식당이 있어 선수분들이 머물기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늦은 시간.오후10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피곤해서.인지 짐을.풀고 나서 사진을 찍는걸 잊어서 글로 설명을 대신 합니다. 일단 주차는 펜션.바로 앞에 주차를 했구요. 따로 체크인. 체크아웃 시스템 없이 사장님과 연락 후 진행이 됩니다~ 숙소는 2층이구여.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 가건물구조 였습니다. 하지만 난방은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구요ㅡ 화장실은 윗풍이 있었지만 춥지는 않았습니다. 수압도 좋고 어메니티는 칫솔빼고 모두 갖춰져 있었어요. 수건도 넉넉했으며 드라이기도 있었어요. 온수매트 ㅎ 너무 좋았습니다. 디퓨져를 두셔서 인지 방안에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내실에 화장지와 물은 없었지만 외부에 정수기가 설치 되어 있었어요. 참 세탁기도 적정시간내에 사용 가능하답니다. 침대에 침구류 외에. 여분 이부자리도 있었네요. 입실이 2시인거 보면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또한 비수도건이지만 있을꺼 다 있는 곳이어서 아주 편하게 지냈지만.. 방음이 ㅜㅜ 너무 안됩니다. 이것빼곤 가격대비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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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나비야펜션

양구군파로호한반도섬 차량 5분
9.9
42명 평가

양구 파로호 인근에 위치해있습니다 바베큐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조카 21사단 퇴소식으로 사용했던 숙소입니다 근처뷰도 너무 이쁘고 침대가 진짜 편했습니다 저희집 보다도 좋던데요 ? 낮잠도 꿀잠자고 ㅋ 전날 숙박했는데 그때도 꿀잠 잤습니다 6인이라 테이블에서 먹었는데요 테이블 다리에 힘이없는건지 제가 고정을 못한건지 상이 엎어져서 ㅋㅋ 깜짝 놀랬습니다 이 사건말고는 다른 특이점은 없었고 화장실 상태도 괜찮았고 다락방 ? 거기도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근처 호수가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고 터미널 및 부대랑 그리 멀지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 사장님도 너무 친절 하셨어영 ! 전날부터 전화로 문의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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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한반도황토펜션

양구군박수근미술관 차량 14분
9.1
57명 평가

황토객실과 한옥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펜션입니다

“출장으로 인해 양구에서 2박을 머물러야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양구시내쪽에 모텔이 몇군대가 있었지만 주변에 펜션이 생각보다 많았고 시내와 거리가 자동차 이동 시간으로 보면 대략 15분정도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펜션에서 지내기로 마음을 먹고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첫날은 도착하니 밤 11시 30분이라 들어가는 길에 고라니라도 튀어날올것같은 분위기로 아주 조심히 펜션으로 이동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잠이들고 말았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치고 아주 깜짝 놀랄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치가 아주 기가막힙니다 진짜 너무 경치가 좋아서 순간 여기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날정도였어요 다만 확실히 조금 오래된 펜션이다라는 컨디션은 존재했습니다 그래도 황토니 내 건강이 좋아지겠지라는 마인드로 생각하면서 볼일을 보러 갔어요 업무가 마치고 오후 2시쯤 다시 펜션으로 귀가했습니다. 전날 너무 피곤했는지 피로감이 몰려왔지만 늦은 점심을 도시락으로 포장후 일부러 펜션에서 식사를 진행했어요 그 경치를 보면서 말이죠 펜션이 높은 지대에 있었기에 뒤편에는 산이 있었고 정면으로 보이는 전망은 강으로 보이는 물가가 있었어요 뒤에는 산 앞에는 물 중간에는 사람 이 조화가 얼마나 좋던지요 도시락이 쑥쑥 목구멍으로 잘넘어가 5분만에 뚝딱 해결하였습니다 역시 식후에는 낮잠이 꿀이지않겠습니까 바로 낮잠을 청하였고 일어나니 6시정도가 되더군요 단점이라면 배고프면 해결할곳이 없습니다 그렇게 부랴부랴 차량을 타고 시내쪽으로 이동하게됩니다 시내에는 먹거리와 시장이 있어 끼니를 때우기 딱 좋았죠 저녁식사를 마무리하고 보통 펜션에서는 바베큐를 많이 하기에 사람들은 고기로 배를 채우지만 저는 출장이 목적이였기때문에 편의점에서 과자 주전부리 몇개와 맥주한캔을 사들고 다시 차량을 타고 숙소로 돌아오게됩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편의점에서 구매했던 주전부리 과자 하나와 시원한 캔맥주를 티비를 보며 한목음 들이키게됩니다 사실 배는 불렀지만 분위기라도 살려보려했던것이기에 한캔이면 충분했죠 그렇게 쇼파위에 누어보게 됩니다 쿠션은 살아있지만 곧 마감을 코앞에 둔 시안부같은 느낌의 쇼파였지만 없는것보다 좋으니 누어서 티비를 청하게 됩니다. 화장실은 뭐 큰 기대를 하면 안될것같지만 수건에서 나는 피존향이 너무 좋아서 기대해선 안될 화장실의 실망감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그리곤 갑자기 문을 두리는 노크소리와 함께 사장님이 실루엣으로 보입니다. 문을 열어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본인이 직접 농사지은 사과 2개를 건내어주시면서 먹어보라하십니다. 그 친절함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지더군요 사과는 배불러 먹지못했지만요 다음에 가족과 함꺼오면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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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션

양구 가나안이레동산펜션

양구군파로호 차량 2분
8.8
21명 평가

버스터미널에서 차로 2분여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파로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펜션입니다

“양구 가나안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다소 낡고 엔틱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최신 시설을 기대하신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그 대신 고즈넉하고 편안한 느낌이 있어 자연 속에서 쉬기에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특히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전반적인 이용 경험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량 접근이 편리하고, 잔디마당도 널찍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 단위나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드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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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션

양구 한반도펜션

양구군한반도섬 차량 2분
8.7
3명 평가

전 객실 양구 한반도 섬 뷰를 즐길 수 있는 펜션입니다 여행의 꽃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똑같이 생겼구 신축한지 얼마안되어 정말 깨끗했어요~~전망도 앞이 뻥 뚫려있어 좋았고 난방도 따뜻하게 해주시고 침대에 전기장판까지 깔려있어서 춥지않게 잘 수 있었어요~~!! 차로 5분거리에 편의점 있어서 이용할 수 있었고 바로 옆에 불가마 찜찔방을 같이 운영하셔서 사우나하실 분들은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로 15~20분거리에 천문대 있어서 날씨 좋을날 별 가득 눈에 담고 갑니다~~*** 다음에 양구 올때 또 묵을거같아요 잘 묵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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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한나펜션

양구군박수근미술관 차량 4분
6.7
2명 평가

정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펜션앞에 계곡이 흐르고 있습니다

“편하게 잘 쉬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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