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깨끗한 내부와 외부 기본적인거 다 있고 먹을거하고 사랑하는 친구들 가족들하고 좋은 추억 만들고 오기 짱인 곳이네요 시간 날때 또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

“1.멀리서부터 훤히 보여서 찾기가 쉬웠다. 2.주차장이 굉장히 넓다. 3.여사장님께서 참 친절하시다. 4.엘베가 예쁘다ㅋㅋ어릴적 롯데월드 엘베인줄ㅋㅋ 5.방이 청결하다. 6.티비가 크다. 7.화장실 쾌적하다. 8.비품이 잘되있다. 9.침대가 편하다. 10.공기청정기가 구비되어있다. 11.근처에 편의점이 있다. 12.제부도에서 자기전에는 페리카나 한마리 먹어야된다.ㅋㅋ 13.빨간등대가 가깝다. 14.가벼운 등산로가 바로 앞에있다. 15.관광지라 주변에 먹을곳이 참 많다.”

“객실도 깨끗하고 여러 명이서 묵기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주변에 놀 거리는 많지 않지만 객실 자체가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숙소에서만 있어도 좋았어요~ 날씨 좋은 날 한 번 더 오고싶네요 침구도 깔끔하고 여행 내내 기분 좋은 숙소였습니다 뻥 뚫린 뷰를 보니까 속이 시원하고 힐링 여행이였습니다 주차도 미리 말씀 드리면 여러 대 가능해서 좋았어요~ 화성 제브리야 여행 간 지인들이 모두 만족했던 숙소 화성에 이런 곳이 있다니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종종 놀러갈 때 재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요. 연휴기간에 제부도로 여행을 와서 하루 숙박하고 갑니다. 요트스테이는 처음이라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좋은 하루 보내고 가는거 같습니다. 일단 색다른 경험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요트를 사기엔 너무 비싸다보니 이렇게 하루 빌려서 숙박 한다는거 자체가 좋습니다~. 요트자체에 낭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실컷 노래부르며 맛난 와인 한잔 하였습니다. 제부도는 첫 방문인데 아들이 케이블카를 좋아하고 바다를 좋아하다보니 너무 행복해 하였습니다. 다음번에는 날씨가 화창한 날 또 방문하고 싶네요~ 추천드립니다!”

“창으로 바다도 보이고 오래된 느낌이 별로 안들정도로 매우 청결하고 사장님이 엄청 좋으셨어요 재방문 의사있어요^^”

“가성비 좋게 잘 이용하고 묵고 갑니다. 수고하시구 번창하세요 사장님~!가성비 좋게 잘 이용하고 묵고 갑니다. 수고하시구 번창하세요 사장님~!가성비 좋게 잘 이용하고 묵고 갑니다. 수고하시구 번창하세요 사장님~!가성비 좋게 잘 이용하고 묵고 갑니다. 수고하시구 번창하세요 사장님~!가성비 좋게 잘 이용하고 묵고 갑니다. 수고하시구 번창하세요 사장님~!가성비 좋게 잘 이용하고 묵고 갑니다. 수고하시구 번창하세요 사장님~!가성비 좋게 잘 이용하고 묵고 갑니다. 수고하시구 번창하세요 사장님~!”

“일단 아기데리고 모텔에서 잔적은 처음이에요 온돌로 잡았는데 엄청 친절하게 받아주셨어요 여사장님이 엄청친절하셨어요 뜨개질하신 수세미도 선물받았구요 퇴실할때도 넉넉히 시간주셔서 감사했어요 또, 나갈때 아기베개를 냅두고나왔는지 부랴부랴 갖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금 안타까운점이있다면 머리카락이 쪼금 많았어요ㅠㅠ 이불,바닥에 많이 붙어있더라구요 요게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들어올때 모기한마리가 같이들어왔는지...아기가 새벽에 기겁을하더라구요 처음 겪는일이라 아기도 당황했나봐요 아직 6개월이라ㅠ 그래서 새벽에 울다지쳐서 잠들었는데, 괜히 너무 사람들 주무시는데 방해가된것같아서 죄송스럽네요 그때 혹시 주위에 계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해요😢”

“주위 분위기는 조용합니다 방 크고 거실 넓어서 놀기 좋았어요 잘 쉬다 왔네요”

“오랜만에 제부도로 나드리를 가기위해 숙소를 골라서 간곳 오브레펜션~ 많은 기대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마음으로 편안하게 쉬었다왔으면하는바램으로 예약을했었다. 그런대!!! 2인기준에 1명 추가라고 2만원 추가요금에 보증금이라고 2만원을 왜 받는건지!! 그것까지는 이해를 해보려했는대~~ 주인아주머니의 손님을 대하시는 태도와 서비스가 영 아닌듯~ 계절이 가을인걸 감안해 방바닥이 차가워 보일러를 찾을수없어 문의를 들였는대 전기세를 염려해서일가 베란다문을 닫아라~~ 또한 수시로 우리가 쉬고있는 객실을 방문해서 베란다문을 열어놓으면보일러가돌아가지않는다는등 체크하시면서 신경쓰이게하시고 몇번씩이나 불쑥 손님들이 쉬는대 초인종을 누루고 찾아오셔서 불안하게 하시는등 왠지 불편함을 조성하시고 분명 식사를 해먹을수있는 펜션이라 생각했는대 물컵,식기.주방용품들이 제대로 갖춰져있지않아 식사를 해먹기는 불편했고, 1인 추가요금을 받았는대 얇은이부자리는주었지만,추가 수건등도 주지않는등 너무 무관심한곳이여서 또 오고싶은곳은 아닌것같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제부도 나드리가 좋치많은 않았네요~~. 또한 알고보니 제부도가 숙박비가 결코 저렴하지않으면서 시설이 이정도면 또 찾아올까싶기도 하고요!! 저만 그렇게 느낀거라면 그나마 다행이구요!!! 전 여기어때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기에 의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