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엔티끄하지만 내부는 깔끔하고 침구도 깨끗했어요 ㅎㅎ온수도 잘나오고 수압도 좋습니다[내돈내산]”

“방아머리해변 맞은편에 있어서 너무 편하네요~ 객실도 깔끔했고 다른곳은 방음이 잘안되는곳도 있는데 방음도 잘되더라고요ㅡ 모든면이 좋았어요^^ 다만 리모컨이 가끔 작동이 드문드문~~ 그것만 빼고는 잘쉬다 왔네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공간도 넓고 식기등 용품들이 구비가 잘 되어있어 빈손으로 가도 될 정도 입니다^^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또또 재방문하겠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그냥 잠만 잘 수 아무대나 다 좋아! 하고 고른 곳인데 공간도 정말 넓고 화장실에 샤워기도 두 개라 정말 좋았어요. 8명이서 거실에 큰 테이블 놓고 둘러 앉아도 공간이 충분히 남았고 침구도 많아서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사장님이 계속 챙겨주시고 저희구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계속 도와주셔서 2박 동안 정말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어요ㅠㅠ!! 목소리가 너무 크지 않은 이상 충분히 방음 된다고 생각해요! 다음에 이 근처 올 일 있으면 또 오려구요!! ((밤에 조명 들어오면 정말 예뻐요!!”

“가족 여행으로 독채펜션을 이용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독채라 프라이빗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다른 숙소가 가까이 있지 않아 소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펜션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거실과 방도 넉넉한 크기라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침구류도 청결했고, 주방에는 기본적인 조리 도구와 식기류가 잘 갖춰져 있어서 음식 해먹기에도 편리했습니다. 바비큐 시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저녁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욕실이 한 개뿐이라 씻을 때 약간 불편했고, 주변 편의시설이 많지 않아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해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용한 자연 속에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쉬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펜션이었습니다.”

“M모텔은 깔끔한 객실과 따뜻한 환대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숙소입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침구는 뽀송뽀송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욕실 또한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으며, 뜨거운 물이 콸콸 잘 나와 샤워 후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습니다 . M모텔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사장님의 친절함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며, 따뜻한 덕담과 함께 작은 간식도 챙겨주셔서 마치 가족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또한, 모텔 1층에 위치한 식당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숙박과 식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입실시간 엄청 빠르고 퇴실시간은 넉넉해서 아침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 전반적으로 M모텔은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시설과 따뜻한 환대를 제공하는 숙소로, 대부도에서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7명이서 급 캠핑계획이 있어서 예약 다녀왔어요 한싸이트당 기준인원이 4명이라 여러명이서 가기에 최적의 장소인거 같아요 2사이트를 a3,a4 잡았는데 마주보는 사이트로 잡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a5,a6은 8명 기준인원으로 저 갔을때 가족분들이 오셔서 조용했어요! 주차는 사이트당 기본1대에 추가는 1대에 만원추가요금 있어요!! 편의점 매점에 파는게 거의 없어요! 화장실이나 샤워장 개수대가 너무 깔끔해서 또 가고싶은곳..가는길에 편의점이나 칼국수집 새우파는 식당들이 엄청많아서 가는길에 먹을거 사서가도 될거 같아요”

“우선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셨고요 슈퍼싱글 룸으로 들어갔는데 여분의 이불이 있어서 침대란 방바닥 위 아래로 잘 잤어요 처음 들어갔을때 방이 추워서.. 보일러 달아오르는데도 시간이 걸리더라고여 온도 조절 할 수 있어서 처음엔 추웠지만 따뜻하게 잘 묵었습니다 화장실이 방문 밖 신발장 옆에 있는데 너무 추워요 창문도 없는 곳인데 왜 그럴까요 그날따라 날씨가 많이 추워서 그런건지.. 담날 해장으로 근처 두부집에서 먹었는데 건강하니 맛있더라구요 숙소 근처 차타고 가다가 그냥 들어간건데 나름 맛집이드라구요 추천합니다”

“거리상 방아머리 해수욕장과 거리 얼마 안 멀고 옛모텔 느낌 그대로 잘 관리된 듯 하네요. 방 청결은 냄새없이 매우 깨끗했어요. 비도 오고 그랬지만 방 따뜻했습니다. 무선인터넷, 티비 OTT등 불편없이 보냈습니다. 다음 재방문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저희가 장작 선택을 잘못했는데도 그냥 서비스로 더 주셨어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카라반 안에는 엄청 깨끗하구요 ~ 다만 화장실을 밖으로 가야 하는 게 불편했어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