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호박펜션에서 1박 2일 머물렀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사장님이 친절하시구요!!펜션은 숲과 논에 둘러싸인 조용한 시골 마을에 위치해 있어 도심의 소음 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객실은 넓고 깔끔했으며, 특히 침구와 화장실이 청결해서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주방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간단한 요리를 하기에 불편함이 없었고, 야외 바비큐장도 깔끔하게 정비돼 있어 저녁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펜션 앞 정원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산책하기 좋았고, 근처 순천만국가정원이나 순천만습지도 차로 가까워 관광하기에 위치도 훌륭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더욱 편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순천에 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펜션입니다.”

“가족여행을 가게 되어 순천 지역에 숙소를 찾다가 순천만 근처 리뷰좋은 펜션을 찾게 되었어요. 방문객들의 리뷰가 너무 좋고 위치도 너무 좋아서 예약하게 되었어요. 방문전 사장님께서 먼저 연락주시고 방문시 친절하게 반겨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객실 안내도 직접해 주시고 이것저것 모든것을 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요. 비온후라 약간 쌀쌀했는데 난방도 잘 되어있고 내부도 깨끗해서 기분이 완전 좋으네요. 퇴실시에도 사장님께서 배웅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순천에 꼭 다시 방문해서 숨펜션에 재방문 할께요~~ 가족 모두들 좋아해서 즐거운 가족여행이였어요!”

“순천만 10년만에 방문했는데 시댁이 해남이라 항상 지나가는길에 잠깐 쉬고 가고 했지만 힘들어하는 신랑이랑 통영 거제 남해 여수 그리고 마지막 여행으로 순천만 근처에 있는 뉴빌리지펜션 정말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도착해서 감동^^너무나도 청결하고 사장님 진짜 이쁘시고 친절하시고 ㅋㅋ 앞으로 순천으로 여행을 온다면 조금도 고민없이 순천만 뉴빌리지 펜션으로 방문할께요^^사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번창하세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 숙소 컨디션 너무 좋았구요 깔끔하고 주인분이 정말 절하셨어요. 이날 너무 추워서 사우나 예약하고 갔는데 바로 불 피워주시고 찜질방에 있는 내내 장작 넣어주시면서 관리해주셔서 ... 아 서비스 짱이다 ... 생각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버리느 곳도 있어서 뭐 먹기에도 좋구요 뭐 안사서 들어와도 안에서 밀키트 판매하고 있구요 조리하는곳 먹는곳도 있어요.... 매점도 있는데 가격도 편의점이랑 똑같네요 어매니티도 구비 잘 해둬고 .. 샴푸랑 바디워시도 향이 좋아서 기억나요... 그리고 안에 카페에서 음식도 팔아서 밥까지 해결가능 !! 뚜벅이라 왔다갔다하는건 힘들지만 강추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여수는 많이갔는데 순천은 코앞인데 처음가게되었어요. 작년 이맘때라면 테라스와 스파 전망 바비큐 모든걸 봤겠지만 순천은 딱 정원과 습지만이 몯표였기에 그 안에서 타협했습니다. 길만 잘 안다면 순천역에서 자전거로 올수있는 위치며 온누리 공용자전거 대여소가 습지앞에있어서 보관도 용이합니다. 테라스는 작지만 분위기있어 앉아서 노트북이나 맥주한잔하기 좋았는데 노트북을 안가져간게 천추의 한이었어요. 리뷰대로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방 내부도 사진과 딱히 다른게 없었어요. 굳이 단점을 뽑자면 화장실 세면대가 물이 좀 늦게 내려가는것 정도? 2편에계속..”

“순천만 숲 펜션에서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위치가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와 가까워서 관광하기에 정말 편리했습니다. 전기차 충전이 가능해서 이동 중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주차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아늑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으며, 침구와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밤하늘의 별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순천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이 펜션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 순천에 오게 되면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이런집은 두번다시 없을듯 합니다 무계획에서 방을 잡았는데 방잡은 저희보다 어쩔줄 몰라하시는 사장님,, 순천 처음이라고 맛집 추천해주시는 사장님,, 꼭 한번 더 들리겠늡ㄴ”

“순천 국가정원 드라마 촬영장 방문할 생각으로 근처 숙소 잡았고 총 2층 구조였습니다. 1층에 침대가 있는데 푹신푹신해서 잠은 잘 왔던 거 같소 2층은 다락방 느낌이라 이불 깔고 자야하는데 생각보다 춥고 옆방 방음이 잘 안되는 느낌이라 너무 시끄러우면 호스트분께 요청해서 조용히 시켜달라하면 될 거 같습니다. 냉장고 있고 린스 샴푸 바디워시 치약 수건 구비되어있습니다. 주변에 상점이나 뭐가 없었던 거 같은데 편의점에서 살 거 들고 가시는 거 추천드리고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사장님께서 카페와 펜션을 함께 운영 중이에요 카페와 펜션은 아예 독립된 건물이더라구요 바다 앞 숙소 라서 예약했는데 아쉽게도 안개가 많이 껴서 바다 뷰를 보진 못했어요 숙성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 중이셨고 스파는 별도로 3만원 추가되더라구요 현장에서 결제했어요 스파 공간은 도어락으로 잠겨 있어서 비용을 지불하고 키를 받아야 들어갈 수 있어요 식기류는 많진 않지만 있을건 있는 편이예요 침구와 화장실이 특히 깨끗했어요 화장실은 세면대 쪽은 건식이고 변기 쪽은 샤워 부스 랑 있어서 꽤 넓어요 둘이 이용하기에 충분히 넓은 공간이었어요 참고로 칫솔치약타올과 같은 것은 없고 비누 샴푸 올인원 바디워시 드라이기 비데 있어요”

“잘쉬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