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는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자주가던 곳이예요. 늘 가던 호텔말고 이번에는 블루테라 호텔을 선택했어요. 제 후기가 호텔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객실상태 객실은 더블침대라서 그런 지 그렇게 넓지는 않았어요. 객실내에 싱크가 있고 냉장고가 큰 점이 아주 좋았어요. 칫솔이 구비되어 있고 샴푸와 바디솝은 다회용입니다.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가 있어요. 2. 청소상태 아주 쾌적했어요. 꿀잠을 잤답니다. 연박이었는데 청소요청을 해주시면 청소를 해줍니다. 다만 오전에 초인종을 누르고 청소여부를 묻더니 안가시고 밖에서 기다리셨어요. 나가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말했는데 대답도 않고 친절하지 않으셨고요. 적어도 푹 쉬게끔 12시 전에는 노크를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3. 주변 환경 걸어서 5분 거리에 해변이 있어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는데 요즘 더워서인지 바다에 해파리들이 있으니 조심하셔요. 4. 호텔내 가게들 카페며 치킨집등이 있는데 운영하시지 않았어요. 상가 위에 호텔이 있는식이라 고급스럽지는 않았어요. 호텔은 꽤 큰 펀입니다. 사진보시면 근처에 새벽2시까지 하는 칵테일 바가 있어요. 칵테일도 맛있고 엄마와 따님이 운영하는데 친절하시고 안주가 정말 맛있었어요. 추천드려요. 객실이 정말 쾌적한 호텔이지만 객실앞에 짐놓고 인부들이 일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청소 여부 오전에 묻는거라든지 그런 거는 조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속초 여행 갈 때마다 자주 묵었어요. 대포항 쪽이라 주변이 식당가랑 튀김 골목도 있고 카페나 산책로도 있어서 편하고요. 바로 앞에 산책로도 있어서 밤이나 아침에 산책하기 좋아요. 이번엔 숙소에 있을 일이 많이 없어서 파샬 오션뷰로 예약 했는데 그래도 발코니에서는 바다도 잘 보이고 좋았어요. 확실히 오션뷰가 더 좋은거 같아요. 룸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침구도 푹신하고 편해서 만족스럽고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바닥이 카펫이라 개인적으로는 안좋아하고 주차장 올라가는 길이 너무 좁아서 큰 차이거나 초보자들은 주의하셔야할거 같아요.”

“급하게 예약을하고 떠난 여행이었는데 숙소 선택을 너무 잘한것 같습니다. 운좋게? 방배정도 대관람차뷰도 받아서 더운 좋았습니다. 객실 및 욕실도 청결하고 세탁기도 있고 오피스텔 느낌?도 있습니다. 주변에 상권이 잘되어 있어~ 편의점, 술집, 밥집등 다 있구요 바로 앞이 속초해변이라서 돗자리 가지고 밤에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서 밤바다 보는 맛이 일품입니다. 지하주차장도 잘 되어 있구요. 무엇보다 가격대비 모든것이 좋아서 훌룡합니다. 지역쿠폰? 사용으로 4만원정도로 예약을 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재방문 예정입니다”

“예전에 다녀와서 좋은 기억이 있었던 디럭스트윈에서 1박을 보냈어요~ 대포항과 설악항 사이에 있는데 걸어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고요. 외웅치해변이나 속초해변도 차로 5분이내 갈 수 있어서 접근성 좋은 속초 가족 숙소로 강추~!!! ​속초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오션뷰 호텔이니 해뜨는 시각도 로비에서 확인 가능해요~ 로비에 있는 MBC 드라마 세트장도 볼거리 중 하나~!!! 전반적으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깔끔하고 청결해서 만족스러웠던 디럭스 트윈룸이고요. 초등학생 자녀가 2명이였는데 추가 요금 없이 4명 숙박 가능해서 너무 감사했어요~ 비데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지만샤워 부스로 분리 되어 있는 욕실도 대만족~!!! 수압도 엄청 세서 딱 내 스타일~!!! 베란다 문만 열면 탁 트인 속초 바다를 맘껏 숙소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 아기랑 함께 여행 ❤️ 🔹️장점🔹️ 올 인 원! :한식당 밥 맛있음. 와인 및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구매 가능함. 인생네컷 있음. 치킨 객실 배달가능. 수영장 마사지 다 있음! 아기랑 같이 여행이어서 날씨 구애 많이 받고 아기 컨디션 안 좋으면 못나갈 수도 있는데 다~ 할 수 있음! 복도에서 울산바위 보임, 속초아이 보임 :전 객실 오션뷰여서 복도뷰는 생각도 안 했는데 위치에 따라 울산바위랑 속초아이 볼 수 있음 🔸️단점🔸️ 아기랑 여행에 있어서 부족한 점 없었음. ✨️총평✨️ 아기랑 같이 하는 여행에 모든게 만족스러운 숙소였음!! 또 가고싶고, 또 갈 우리 가족여행 숙소. (이전 투숙때 객실 리뷰 후기 적고 이번에는 부대시설 위주 사진 첨부함.)”

“■ 일월 기준 2시부터 얼리 체크인 시작했습니다. 11시 50분에 대기 7번이었습니다. ■ 곳곳에 쉴 장소도 있고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고 카페/편의점도 있어서 일찍와서 시간을 보내도 괜찮습니다. 키즈카페는 4세이하 추천합니다. ■ 방 넓고 하프오션뷰이지만 탁트인 바다를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대포항뷰도 선택가능한데 고층 배정이 가능하다면 더 나은 선택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바다를 보면서 욕조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수영장 카운터 여성직원분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실내풀은 수영모 필수이고 인피니티풀은 수영모 없이도 이용 가능합니다. 뷰가 정말 멋진건 인정하지만 투숙객한테는 좀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했으면 합니다. 자쿠지가 있긴 하지만 인피니티풀 온도가 1도만 더 따뜻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조식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커피도 직원분이 만들어 주십니다. 특히 아내가 토마토 계란탕/스프 맛있다고 행복해했습니다. 베이커리는 개인적으로 비추천입니다. 창가쪽은 탁트인 바다를 보면서 식사할수 있지만 햇빛공격을 잘 고려하셔야 합니다. 소인기준을 취학아동부터로 수정하거나 아니면 금액대를 조금 저렴하게 조정하면 더욱 많은 가족들이 즐길것 같습니다. ■ 속초에 오면 카시야가 생각날것 같습니다. 좋은 프로모션 진행할때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숙소가 도로에 인접해 있고, 해변가 갔다가 오면 1층입구에 발씻는 곳도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가성비를 따져서 잡았어요. 남은 비용으로는 맛있는 식사를 하기 위해서. 숙소는 5층까지 엘베를 이용하고 6층은 계단을 이용해야 했어요. 불편함은 없었고, 예약을 소형으로 하다보니 방은 작았지만 전 좋았습니다. 에어콘 잘 나왔고, 담배 냄새가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새벽에는 창가쪽 바람이 선선해서 에어콘을 끄고 자도 시원하게 잘 잤습니다. 하늘이 너무 예뻐서 숙소 앞 도로에서, 해변가 가는동안 찍은 사진입니다.”

“숙소뷰 완젼 끝내주네요 늦게도착해서 걱정했는데 바닷가 앞이라서 너무 멋집니다 밤이라서 바다는 잘안보이는데 아침에 보면 환상적일거 같아요 비도오고 운치가 있어요 근처에 식당이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숙소는 있는데 밥먹으려면 차타고 조금 나와야합니다 후진항근처로~~숙소는 일단 괜찮네요 7층 로비에 가시면 키호스크가 있는데 거기서 영수증 뽑으면 암호가 나와요 방문키가 따로없고 암호를 눌러서 방문을 연답니다 외출시 암호번호 꼭 알아두세요 가족이 같이 오기에 좋네요~~한번 놀러오세요 뷰좋은 이곳으로~~^^”

“속초 베니키아호텔 산과바다에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대포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관광지와도 가까워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객실이 바다 전망이라 창문만 열면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그 풍경 덕분에 여행의 만족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넓고 깔끔했으며, 침구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문의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해주셔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건물이 오래된 만큼 시설이 조금 낡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청소 상태가 워낙 깔끔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욕실의 타일이나 샤워부스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지만 온수도 잘 나오고 사용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여유 있었고, 조용한 밤 분위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화려한 호텔은 아니지만, 속초 바다를 가까이서 즐기며 조용히 쉬기에 아주 좋은 숙소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바다 전망 숙소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더마크레지던오피스호텔 속초 1층로비에서 별도의 키없이 도어락비밀번호 적어주고 1505호로 배정받아 입실하니 우선 들어오는게 파셜오션뷰와 레이크뷰를 동시란거와 스타일러,드럼세탁기까지 비치되어 있는점이 매우 유용했어요 조리도구와 인덕션있었고 전자렌지까지 구비되어있었어요 다만 청결은 다소아쉽더라구요 침구,타올등 미흡했어요 가격대를 고려한다면 감내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어메니티는 바디워시,컨디셔너,샴푸 이렇고 칫솔치약은 유상구매이구요 가성비가 좋아서 추후 재방문의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