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보다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더 가깝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도보 10분 정도라 걸어서 이동하기에 부담 없습니다. 건물 외관이 워낙 독특해서 금방 눈에 띄었고 로비부터 깔끔하니 모텔 같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예약할 때 객실 사진 보고 엄청 기대했는데 정말 사진만큼이나 객실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담배 냄새가 전혀 안났고 청소 상태나 침구류 상태도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화장실 내부가 상당히 깔끔하고 수압이 쎄서 샤워도 금방했습니다. 시티뷰지만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 할 수 있고 아침에 햇살이 잘 들어와서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호캉스 하기에도 좋은 숙소 같습니다.”

“1. 인천에서 손님이 오실 때마다 여기로 숙소를 잡습니다. 2. 냉난방이 아주 훌륭합니다. 3. 객실 청결도 좋구요. 객실간 소음도 굉장히 적은편입니다. 4.가장 편한 것 중에 하나는 체크인 전에 주차가 가능하다는겁니다. 주차 해 놓고 일보기가 좋지요. 5.프론트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합니다. 응대가 상냥합니다. 6.어제는 단점 아닌 단점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공기청정기가 침대 머리 맡에 있어서 그런지 강하게 돌아갈 때는 비행기가 날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귀마개 갖고 온다는걸 깜빡했네요. 7.여기는 또 와야지요.”

“pc 연동해서 넷플릭스 개인 아이디 없이 사용가능. 방 크기 적당해서 둘이 이용하기에 무리 없었음. 담배냄새 많이 나는 편이나 청결상태 나쁘지 않음. 주차 자리 나쁘지 않음. 수건 3개, 어매니티 무료로 주심. 수건 더 달라고 했을때 넉넉하게 주셔서 좋았음. 드라이기, 고데기, 다양한 빗 있음. 가운 하나밖에 없어서 요청드렸더니 새로 두개 더 주셨음. 물 두병, 캔음료 2개 기본으로 있음. 필요하면 물 더 가져올 수 있으며 정수기 전자렌지 있었던 것 같음. 건대라 그런가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걸어서 다녀올 수 있어 좋았음.”

“평일에도 거의 만실?!?!?까지는 아니지만 종종 많이 차있음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음. 소음도 딱히 없고 방음이 잘되는거 같음. 기본으로 주는 베게, 기본으로 주는 이불, 기본으로 주는 가운 등 각종 기본 침구류는 5성급?? 호텔처럼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돈 되어있음 기본으로 주는 필수품에는 머리끈, 비누, 타월, 치약, 칫솔 면도기, 등 일회용품을 줘서 매우 청결했음. 화장실과 욕실이 구분되어 있진 않지만 2인 이상, 3인이상,4인까지 사용에는 문제가 없을거 같다.”

“서울 출장으로 자주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어서 또 이용 예정입니다. 객실 청소가 잘 되어 있어요. 침구가 깨끗하고 안락해서 만족합니다. 창문 개방이 되어서 환기도 가능해요. 온돌 기능이 있어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요. 공간도 비좁지 않아요. 화장실, 샤워실 청결해요. 또 비좁지 않아서 좋아요. 성수역 3번출구에서 도보 1분 미만으로 접근성이 좋아요. 근처에 카페, 레스토랑이 다양하고 많아서 편리해요. 핫한 성수동을 만끽할 수 있어요. 직원분들이 아주 친철해요.”

“연박으로 예약하고 친구랑 같이 묵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고데기도 빌려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물도 무한으로 갖고 올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또 방문항 것 같고 다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넘 심해서 문을 안 닫고는 못 있겠더라고요 ㅠ … 연박으로 예약하고 친구랑 같이 묵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고데기도 빌려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물도 무한으로 갖고 올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또 방문항 것 같고 다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넘 심해서 문을 안 닫고는 못 있겠더라고요 ㅠ … 그것 빼곤 좋았습미나”

“오늘은 3층에 있는 방을 배정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밖에는 싱크대 안에는 넓은 방이 있고 쇼파와 오락기까지 있어요 가운데 책상은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좋았어요ㅋㅋㅋ 밖에 나가보면 저렇게 야외뷰도 보여요 벌써 2년동안 간 숙소 같은데 변함없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올게요!”

“분리형으로 방이 따로 하나 더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사진과 같이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이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할 때부터 다른 숙소들이랑 다르게 비대면이라 더 좋았어요 침구는 딱딱한 편이었고 화장실은 사진처럼 좁았습니다 TV랑 빔프로젝트가 있어서 좋았는데 TV는 채널이 잘 안나와서 빔으로 봤습니다 다만 확실히 방음은 안되네요 밤엔 옆호실에 사람이 없던 건지 조용했는데 오전에 커플이 들어가더니 그 소리까지 다 났습니다 ㅎ 그리고 엘베 없이 계단만 있고 고데기나 가운 로션 등은 없어서 필요시 챙겨가야 됩니다”

“I recently looked for a room near Konkuk University Station and found it quite challenging to find a decent place. The location is great, with easy access to restaurants and shops, but the quality of the rooms was disappointing. Many options were either fully booked or didn't meet my expectations in terms of cleanliness and comfort. I hope more quality accommodations become available in that area soon.”

“뚝섬역에 있는 서울숲 스테이에 다녀왔습니다. 게하에서 나가면 거의 붙어있는 서브웨이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셀프 체크인을 진행합니다. 수건은 카운터에서 살짝만 돌아가면 수건 보관하는 곳이 있습니다. 인당 수건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닌 알아서 마음껏 이용하는 식이라 저녁에 쓴 수건은 쿨하게 수거함에 넣고, 아침에 한 장 더 썼어요 ㅋ. 겨울이다보니 루프탑에 올라가도 시간을 보내기 힘들지만, 거기가 흡연장이기도 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올라가면 2창 올라가야 해서 전 그냥 내려가서 피웠어요. 주방에는 각종 차가 구비되어 있고, 정수기와 전자레인지 공용 냉장고가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사와서 돌려먹으면 괜찮겠더라고요. 침대마다 전기장판은 없었지만 객실이 따듯해서 이불 차버리고 잔 것 같아요. 단점은 문 밑으로 틈이 있어서 방음이 좀 떨어진다는 부분인데, 어차피 다들 놀다가 늦게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잘 사람은 이미 잠들어있고, 늦게 자는 사람들은 소란이 끝난뒤 자서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