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좋아서 믿고 예약했는데 이가격에 제일 좋은것 같아요 화장실 미약 물때 빼고는 방 청결하고 침구도 보송 폭신 이상한 펜션 갈바에는 관리 확실한 여기 강추드립니다 벌레랑 청결에 엄청나게 예민한데 대만족했어요 다음 여행일정 동선만 서귀포였다면 고민없이 2박 했을거같아요 작은 방이지만 있을거 다있고 올레시장 가까워서 차 대놓고 돌아다니기 좋아요 옆 건물이랑 가까우니 고층 요청해서 그나마 뷰 확보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고급지진 않지만 클린 + 있을거 다있음 + 접근성 짱으로 추천추천”

“트립홀릭의 한줄평: 위치, 가성비 모두 잡은 숙소! ✅️위치 올레시장 도보 5분, 다정이네 김밥과 오는정 김밥, 인화찐빵까지 코앞에 위치해서 아주 편했습니다 ✅️뷰 뷰는 기대 안했는데 멀리 바다와 섬이 보였어요 ✅️청결도 굉장히 청결하고 깔끔했습니다 ✅️그 외 - 가성비가 아주 좋았습니다 - 평일이라 그런지 룸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 suv라 다른 곳에 주차했는데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 생각보다 호텔이 엄청 컸어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묵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여기어때에서 저렴하게 예약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 군더더기 없이 필요 요소 잘 갖춘 숙소였습니다. 체크인시 바쁜 탓에 직원 분들 친절도는 잘 모르겠구요, 로비 아담하고 따뜻한 첫 인상 좋았습니다. 주변 산책하기 좋았고 올레시장과 먹거리 길과 가까워 좋네요. 객실은 조명과 실내온도 조절이 메인 박스 하나로만 가능해서 조금 번거로움 있었구요, 룸은 약간 내부 시설 이동 있었는지 콘센트 위치등이 애매한 부분도 있더군요. 침구가 완전 깔끔하고 실내에서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지만 샤워실에 청소 미비한 부분 있어 사진 첨부합니다”

“룸 컨디션은 깔끔한편이예요 커튼 열고 창문 보고 별 하나뺐어요ㅠㅠ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고 방 온도 조절도 가능해서 쾌적하게 있을수 있어요 방음이 조금 많이 아쉬워요 옆방인지 윗층인지 중국인들 대화가 계속 들리네요 주차장은 건물 타워주차랑 외부주차장 있어요 저녁6시쯤은 차량 자리많았는데 다른곳 다녀온다고 나갔다가 9시쯤오니 만석이예요 근처 보고 할수있는곳에 해뒀어요(-별 ㅠㅠ) 주차 일찍 해놓는거 추천합니다 그래도 "가성비" 너무 좋은호텔같아요 올레시장과도 가깝고 도보로 갔다오기 편하고 근처 먹을거리들도 많아요 프론트직원도 친절해요 할인에 할인까지 받아 너무 착한가격에 머물수있어서 좋아요 ^^”

“중문에 숙소를 찹을땐 월드컵경기장 주변으로 항상 잡았는데, 이번엔 함께한 친구가 조식을 강요해서 알아보다가 선택한 숙소 입니다~^^ 친구가 강요했던 조식, 그리고 시간도 7시를 원했는데 시간도 맞았고, 아침에 조식 먹었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맛낫다고 친구가 거의 다 먹어봤다고 좋아했어요~^^;; 식사후엔 호텔 맞은편에 숲속같은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서 저희는 일정땜 많이는 못걸었으나, 걷기에 좋았습니다! 숙소랑 가까운 관광지가 천지연폭포가 있어서, 숙소를 나가서 첫번째로 들른곳 이었는데,, 아침에 저희가 걸었던 산책로가 천지연폭포 방향으로 이어지는듯? 여유있는분들은 걸어서와도 될 것 같아요~^^ 올레시장도 가깝고, 숙소 주변엔 푸드스트리트라서 먹거리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우리는 놀다가 늦게 체크인해서, 시장 구경을 못해 아쉬웠습니다! 주차장~ 네비가 후문으로 안내를 해서 유선문의후 후문에 주차를 했고, 프론트 체크인시 룸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으나, 화장실 세면대에 냉.온수가 별도인데 냉수 꼭지부분이 망가져서, 당황했습니다~;; 늦은시간이라 당장수리도 불가한 상태였고, 친구도 괜찮다고하여 룸 이동을 해주신다고 하였으나, 그냥 유지했습니다! 업그레이드한 패밀리룸인지 꽤 넓고 화장실내 샤워가운과 타올도 여유있게 많아서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룸상태 매우양호 했고, 청결상태 좋았구요, 수압도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샤워실과 구분되어 사용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에어컨도 리모컨 아닌 침대옆에 조명과 버튼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용하기에도 편했습니다! 루프탑풀장~ 이용은 못했으나, 퇴실전 들렀는데 뷰가 너무 좋았어요~ 천지연폭포 관광지 뒤로 새섬?인가 섬도 보이고 바다가 보여서 너무 멋졌어요! 조식과 함께 쉼이 필요할때 다시 찾겠습니다~ 프론트 여직원분 참 친절하세요~ 숙소의 얼굴이 되실듯요~😍”

“🌟쿠폰 써서 30평에 5만 원! 가성비 최고였던 숙소🌟 작년에 방문했다가 만족스러워서 올해도 재방문했어요. (올레시장까지 도보 5분 거리) ✔ 주차 지하 주차장이 있어서 늦은 시간에도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이용했어요. 공간도 넉넉해서 불편함 없었습니다. ✔ 객실 방 진짜 넓어요! 더블침대 1개, 싱글침대 2개로 구성돼 있어서 가족 단위로도 좋아요. 이번 여행에서 3박 중 마지막 숙소였는데, 침대 푹신함은 여기가 단연 최고였어요 콘센트는 커튼 뒤랑 침대 헤드 쪽에 있어서 위치 미리 확인하시면 편합니다 TV는 외부입력 눌러야 나옵니다 (처음에 당황했어요 ㅎㅎ) ✔ 화장실 기본 어메니티는 없어요. 칫솔, 비누 같은 건 챙겨 가셔야 해요. 수건은 다른 숙소에 비해 살짝 부족한 느낌이라 여유 있게 요청하거나 챙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 냉장고 작은 미니 냉장고 아니고, 일반 가정용 냉장고라서 음식이나 음료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었어요. 냉동칸도 있어서 아이스크림 사와도 안심! ✔ 주방 & 식사 공간 4인용 테이블이 있어서 올레시장에서 장 봐와서 편하게 먹기 딱 좋아요. 싱크대도 있어욥 ✔ 기타 시설 1층에 전자레인지 2대 있어요. 간단한 데우기용으로 잘 사용했고, 정수기는 따로 못 본 것 같아요. 물은 더 필요하면 따로 사가시길. 가성비, 공간, 위치 모두 만족스러웠던 숙소예요. 다음에 또 제주 올 때 한 번 더 머물 것 같아요 😊”

“입실시 직원분이 꼼꼼하신건 좋은데 좀 빠르게 처리하셨음 좋겠어요. (오신적 있냐고 하셔서 두번째라고 말씀드렸는데도 부연설명을..;;) 한국사람들 성질이 급해서..ㅋㅋ 친절하시긴하세요^^ 일단 휴식은 다른 숙소처럼 객실키를 주지 않고 스마트키를 사용합니다. 폰으로 키를 보내주세요. 설명을 해주신다고 해도 나이드신 어른들은 좀 어려워하실수도 있겠네요. 방으로 입실하면 일단 처음 느끼는건 좁다!!! 입니다. 입구가 두명이서 같이 들어갈 입구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막상 들어오면 크게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구요. 침대 메트리스도 제가 딱 좋아하는 폭신+딱딱함이였어요. 베게가 개인적으로 좀 높았지만 그건 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니… 여기는 특이하게 약간 원룸같은 느낌인데요.. 하이라이트와 세탁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식기류나 세제 같은건 없지요~ㅎㅎ 냉장고는 다른곳보다 크고 냉동실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생수 두병 준비되어 있구요 옷장에 보시면 개인금고가 있어서 놀랐네요~ 이 가격의 숙소에서 이런 디테일함이???? 저희는 사용할 일이 없었지만 참고하시구요, 단점은 화장실이 좀 불편했습니다. 샤워한번 하고 나면 욕실이 변기고 뭐고 물이 다튀어서 슬리퍼도 큰 의미가 없어져요. 변기도 일일이 다시 닦아야하고.. 수압이 쌘건 좋지만 샤워 한번하고 나면 화장실갈때마다 젖은 욕실화를 신던지 아님 맨발로 젖은 바닥을 가야해요.. ㅎㅎ 하지만 이가격에 이퀄리티면 그정도 불편함은 감수하고도 남는다는 결론!!! 두번째 방문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푹쉬다가 꿀잠자고 갑니다~~^^”

“넓은 숙소, 넓은 화장실, 깨끗한 상태, 서귀포 시내와 근접한 좋은 위치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먼저 체크인 로비가 아주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는 넓고 침대도 푹신하고 티비도 잘 나오고 여러가지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주 넓은 욕실이 좋았어요. 욕조도 있는데 깨끗했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욕실 크기가 작은 방만해서 비싼 숙소같은 느낌이었어요. 근데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이게 왠걸 했습니다. 숙소 지하주차장도 자리가 꽤나 있고 넓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바로 숙소 근처에 식당이나 서귀포올레시장이 있어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어요. 저는 다음에 제주도 오면 다시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찾은 파크선샤인제주였습니다. 지난 숙박도 나쁘지 않았기에 이번도 큰 불편없이 2박을 했습니다. 시설은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년 전이나 지금이나 깔끔합니다. 조식은 아침 7시반부터 되는 것이 좀 아쉬었습니다. 저희는 아침 일찍 일정이 많아 조식을 먹지 못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침구류가 아닐까 합니다. 8시간 등산하고 와서 아주 편하게 잠을 잘 잘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마지막 날 아주 큰 바선생이 한마리 나와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저는 특가로 가서 가성비 갑이었습니다 침구나 수건에서 냄새 안났고 변기있는 화장실이랑 욕실이랑 분리되어서 좋았어요 3명이서 사용했는데 엄청 널널했습니다~~~ 저희는 안 사용했지만 싱크대랑 인덕션있어서 간단히 조리하기도 좋았어요! 비대면으로 주차장에서 바로 체크인 체크아웃 할 수 있는 건 엄청 큰 장점이었구요 조금 측면이엇지만 작게 바다도 보여서 낭만가득했어요 근처에 맛집도 많고 올레시장까지 가까운 거리에있어서 접근성도 너무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