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고 넓은 객실을 찾는다면 호텔더엠 ✅장점 -위치, 올레시장에서 가깝다. -가격, 인근 호텔 중 객실 크기 대비 가장 좋다. -세븐일레븐이 건물 안에 있다. -엘레베이터가 3개, 엄청 편하다. -건물 지하 주차장 말고도 별도의 야외 주차장이 있다. ✅단점 -충전할 콘센트가 욕실에 2개, 티비 뒤에 하나밖에 없다. 더블 침대 객실에 이건 좀… -샤워실 타일면에 찌든 때가, 그래도 호텔인데 이것도 좀… 다른덴 그래도 괜찮았다. ✅있는거 -샴푸, 바디워시, 비누 -생수2개, 수건 네 장 ✅추천 음식점 -바로 길 건너 ‘맨도롱해장국’ -조금 더 가면 ‘제주약수터’ 수제맥주 -그 뒤로 가면 전통주 파는 ‘망우약방‘ -왼쪽에 돔베고기 맛집 ’천짓골식당‘ -더 왼쪽에 갈치조림 맛집 ’네거리식당‘ -횟집을 찾는다면 ’올레강민‘”

“숙소 깔끔하니 좋았어요 아늑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객실 너무 작은건 아니여서 만족하고, 침대가 푹신해서 꿀잠 잘수 있어요!!! 숙소랑 올레시장 걸어서 10분이라서 가깝고, 포장해서 먹을수 있게 테이블이랑 의자가 구비되어있어요!! 숙소안에서 딱새우는 금지에요!!! 로비에는 마사지 받을수있는 안마기 있는데 사용가능해요! 연박하면 수건은 무료로 주시는데 물은 1박에 2개씩만 가능해서 부족하면 500원 추가요금 주고 구매해서 생수 마시면 될거같아요!! 밤에는 조용하니 창문 살짝열어 놓아도 안시끄러워서 꿀잠 가능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호텔에 주차장은 지하랑 지상 쓸수 있어서 비와도 편하긴 했어요!!”

“엄청 큰 숙소인거 알고 갔는데도 중정보니 놀랍네요. 마침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있었는데 층이 달라 딱히 소음은 없었어요. 단지 어느집 개가 컹컹 짖는 소리가 좀 들렸어요. 바닥이 시골할머니집처럼 아주 절절 끓어요. 조금 더운 듯도 . 침구는 아주 뽀송하고 욕조도 아주 깨끗하네요. 같이 여행가신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뷰는 별로 없는 숙소였어도 앞이 탁 막히지는 않아 지내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낚시하느라 늦은 시간에 들어갔더니 주차할곳이 없어 걸어 100m거리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오전 9시이전에 출차하니 무료네요. TV에 유튜브가 없군요”

“다른 저렴한 숙소 갔다가 도저히 못묵겠어서 돈을 포기하고 까사로마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당,, ㅜ 제가 예약한 날엔 방이 없었는데 간신히 하나 남아있어서 당일로 예약했고, 남자친구랑 왔는데 더블침대방은 다 차서 싱글침대 두개있는 방에 좀더 넓은 방으로 대신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주차도 정문에도 가능하고, 전에 와봤을때도 정문에다가 했는데 편하고, 말고도 건물 뒤쪽으로도 제1주차장, 2주차장까지도 있는 것 같았어요! 다들 올레시장 가서 음식을 사가지고 와서 드시는 편이라 저희도 올레시장까지 가는데 15분? 20분정도 갔다왔고(편도) 넓은곳에 해주시니 둘이 거실에서 음식 먹는 기분이 들었네요 ㅎㅎ 욕실에 핸드워시도 있고 루프탑수영장은 전에 이용했는데 요번엔 못해서 아숩 ㅠ 저녁엔 조명도 있고 투숙객 무료 이용이니 꼭 다녀와보세요~~ 3성급 정도에 무난하게 이용 가능한 숙소로 추천!”

“방은 좀 작은 편이지만 공간 활용을 잘해서 불편함은 없었고 드라이기,냉장고,샴푸,바디워시,비누가 구비 되어 있고, 치약,칫솔,종이컵(머그컵이 있음),머리빗은 구비 안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 침대하고 배게가 마음에 들어서 편안하게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일단 침대매트리스가 올록볼록 엠보싱 같은소재로 되어 있고 단단하고 푹신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퀸사이즈라 넓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1층에 편의점도 운영하고 있음. 한가지 흠이라면 주차장은 야외에 주차하셔야함~”

“⚜️ 한줄평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 가성비호텔 ✔️ 부대시설 서귀포 올레시장이 가까워서 주변에 비즈니스호텔이 많은데 와서보니까 기존에 있던 하워* 존* 부지였더라구요 와본곳이었어요 ㅎㅎ주차장은 지하로 이어져 있고요 협소한 관계로 주변 무료 공영주차장이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1층 로비에 체크인센터가 있고 무인마트와 선물코너도 있었는데 단체 이용객들이 많은것 같았습니다 안내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24시간 상주이기에 필요시 연락달라시더라구요 얼음은 1층 무인커피자판기로 무료이용된대요 매일 조식메뉴가 바뀌는것 같고 로비에 메뉴판을 비치해두셔서 선택의 폭을 넓혀줍니다 지하1층은 휘트니스센터가 있지만 작은편이예요 투숙객 무료입니다 사우나 및 수영장은 없지만 품질인증숙소로 가성비넘치게 예약했네요 ✔️ 룸컨디션 룸업패키지여서 바다가 보이는 뷰로 받았구요 406호를 배정받았습니다 시티뷰와 자구리 바다 그리고 문섬이 보이는 근사한 뷰예요 더블1 싱글1이고 욕조는 없었습니다 생수는 3병이었구요 수건은 넉넉했어요 일회용품은 비치되어 있지 않으니 필요시 체크인센터를 이용해주세요 바닥이 카펫이라 먼지가 좀 있는 편이어서 별 하나를 부득이하게 뺐어요;; 아무래도 오랜 건물이라 곳곳이 노후화된건 어쩔수 없으나 청소상태는 좋았습니다 ✔️ 주변추천 이중섭 미술관이 곧 철거예정이더라구요 서귀포올레시장은 쭉 올라가면 바로 나오니 산책하듯 가셨다 오시면 좋을것같아요 천지연 폭포 외돌개도 가까워서 산책코스로 좋습니다 관광지는 아무래도 가성비호텔을 숙소로 잡고 관광지와 먹부림을 공략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올레시장 5출입구에 야시장이 열립니다만 개인적으로는 4일 9일마다 열리는 오일장을 추천드려요 ^^ 여긴 가성비 뷰가 예술이네요”

“혼자 제주도 여행 가서 하루 숙박했습니다. 서귀포 시내(1청사 부근)랑 천지연폭포 중간에 있는 여러 호텔 중 어디 고를까 하다가 신신호텔이 제주도에만 있는 호텔 체인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고르기도 했고 리뷰 보고 여기 선택했습니다. 원래는 오피스텔인가 도시형생활주택이었다고 하는데 호텔로 개조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방은 끝장나게 넓었습니다. 침대도 다른 호텔 더블침대에 비해 엄청 크고 편해서 혼자 마음대로 뒹굴뒹굴하면서 쉴 수 있었습니다. 4인이 앉을 수 있는 넓은 식탁도 있어서 시내 맛집 가서 사온 음식들 놓고 먹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저는 여기어때 특가 5만 얼마짜리 방랜덤배정 예약했습니다. 그래서 남는 방 주겠지 하고 갔는데 방이랑 뷰가 너무 좋아서 놀랐네요 ㅎㅎ 특히 뷰가 좋았는데 방에서 바다도 보이고 한라산도 보여서 짱 신기했어요. 체크인 날은 하늘이 너무 맑아서 잘 보였는데 체크아웃 날은 또 흐려서 한라산은 안 보였네요... 방음은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소리도 안 들려서 잘 잤습니다. 리뷰에서 화장실이 아쉽다고 하던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변기랑 샤워부스 분리돼있는건 좋았고 얼룩이나 이런 건 원래 있는거고 더러운건 아니라서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온수 잘나오는게 좋았습니다.(단 30분 이상 쓰면 온수가 잠깐 안 나온다는데 이정도까지 오래 안써서 모르겠네요.) 아쉬웠던 점은 먼저 시설 노후가 꽤 심했습니다. 자다가 뭐 터지는 듯 펑 하는 소리때문에 깼는데 계속 흔들리던 보일러 조정기가 떨어져있더라고요. 또 콘센트도 고정이 안돼있는게 있어서 걱정되긴 했습니다... 또 하나는 교통편입니다. 차 타고 오시는 분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되고 저처럼 대중교통 타시는 분들 참고하셨으면 하고 써봅니다. 호텔 바로 앞에 각종 지선버스(배차 일 몇 회)랑 520번(?) 간선버스(배차 일 십 몇 회)가 다녀요. 근데 다 관광객이 탈일 없는 노선들이고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서 못 탔습니다. 어디좀 갈라하면 중앙로터리나 동문로터리까지 가야하는데 꽤 걸어야 했던게 힘들긴 했지만, 뭐 걷는 동안 거리가 예뻐서 볼게 많으니 전 좋았어요 ㅎ 그래도 가격이랑 방 크기, 침대 생각하면 참 큰 메리트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숙소는 제공된 사진이랑 비슷했고(저는 사진을 체크아웃 전에 찍어서 ㅜㅠㅜ방이 다소 지저분하게 찍힌 점 죄송합니다ㅜㅜ) 체크인을 엄청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체크인 시 손수건 제공 글 읽고 갔는데 아직까지 손수건을 나누어 주시더라구요 ㅎㅎ 유용하게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주차타워에 직원선생님께서 이른시간부터 22시 30분까지 상주해계셔서 (이후엔 프론트에 문의하면 된다고하더라구요) 편리했습니다 다음 서귀포쪽에서 여행일정 있으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가격대비 완전 만족입니다 조식도 빵, 밥, 죽등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어서 조식필수인들은 방문하셔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올레시장이 숙소 근처에 있어서 저녁에 올레시장구경하고 체크아웃할 때 오는정김밥 미리 전화주문해서 픽업하는 것도 좋아용~~~”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방 선택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해가 너무너무 잘 들어서 뜨겁기까지 했네요 커튼 치면 되니까 괜찮았고 창이 조그만하게 나있어서 환기도 잘 되었습니다. 냉장고 있고 텔레비전도 있고 넷플릭스 되어서 저녁에 영화보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특히 근처에 맛난 식당들이 많고 올레 시장 있어서 넘 좋았어요. 좋아서 2박 했는데 오션뷰 방이 훨 좋은 것 같네요! 주차는 앞에 무료 주차장 해도 되고 지하 해도 되는데 지하는 약간 좁은 편이라서 무료 주차장에 대는 걸 추천해요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다음에 서귀포 올 때 또 묵고 싶어요”

“여전히 성업중인 노블피아 호텔ᆢ 프론트 직원들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조금 섭섭하네요. 방이 없어서 남은 온돌방 사용 ᆢ 참 따듯하네요 ㅎ 2층이라 뷰는 없지만 이불자리 4채가 있네요. 친구들이나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사용하시기에 적당할듯 ㅎㅎ 수학여행객도 좋을듯 저는 두꺼운 요가 좋아요. 침대가 그립더라구요 노블피아 위치도 좋고 뚜벅이 여행객에게도 ᆢ 주차하기도 편리하고 다 좋아요 다만 청소 상태가 아쉽네요. 1층 편의점에 조식 식당도 깔끔하고~ 단품식사라 더 마음에 듭니다. 단 할인받으려면 사전예약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