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편안하게 번잡함이 싫은분께 강추. 아라고나이트 사우나 최고입니다. 투숙일 저녁 수영장과 사우나를 이용하고 다음날 오전에 이용하려니 휴무라네요. 조식뷔페의 전복죽과 김치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해물덥밥은 살짝 매콤하지만 온천 수란도 좋고 베이커리 빵은 전반적으로 단맛이 강하나 먹물식빵은 좋습니다. 조식뷔페에도 제공됨.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조식당 창가의 호수뷰 맛집입니다. 바로 옆에는 본태박물관이 있습니다. '골프탕탕' 이라고 9홀 게이트볼장도 있습니다. 차후에도 제주 숙박은 여기서 하려합니다. 여기어때 덕분에 좋은 호텔 알게 되었습니다. 핀크스 포도 호텔만 있는 줄 알았었습니다.”

“처음에 체크인하고나서 직원이 직접 객실까지 안내해주면서 이런저런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처음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무료로 방에 캡슐커피, 음료수, 과자까지 제공해주고 컵소독기도 있더라구요~!! 히노끼탕을 이용하고싶어서 한실로 예약했는데 저녁에 온천수 받아서 몸담그니 정말 너무 좋아요ㅜㅠ 일단 방마다 보이는 정원뷰가 너무 힐링되고 좋구여 아침에 일어나서 저기 앉아서 바람쐬며 차마시니 담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다 생각들었어요!! 담에 이용하게 된다면 양실로 예약해서 다른 뷰를 즐겨보고 싶네요 ㅎㅎ”

“포에타펜션 103호 후기에요. 눈이 가득 오는 날 찾아갔는데도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눈이 오는 날 생각나는 숙소가 될 정도로 너무 따뜻하고 잘 쉬다가 펜션입니다. 객실은 화이트톤으로 누구든 호불호 없을 객실 인테리어에요! 사진처럼 깨끗한 객실상태구요! 청소 잘되있었어요. 103호는 전용테라스가 있고 싱글베드까지해서 최대 4인이 머물수 있는 가족펜션이에요. 성인은 최대 3명 추천드립니다. 조리기구도 갖춰져 있어서 요리할수도 있고 식탁도 4인용이어서 요리해먹기 편했어요. 미리 편의점을 방문해서 장보고 입실하셔야 편해요! 주변소음도 없고 비대면체크인이지만 필요한 걸 전화하면 잘 도와주셨어요. 다음에 여유있을 때는 스파시설이 있는 102호도 한번 예약하고 싶을정도로 잘 쉬다 갑니다.”

“제주도를 자주 가는 편인데 서귀포나 제주 시내에서 주로 편의를 위해서 묵다가, 이번에는 교통은 불편하지만 분위기가 다른 숙소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루체빌 호텔은 분위기도 좋았고 관리도 잘 된 상태로 객실도 많지 않아 호텔 분위기가 차분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색다른 경험으로 호텔 맞은편에 있는 포도 뮤지엄을 이용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멋진 문화체험을 했다는 보람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주에서 자주 이용하는 새별 오름과 새롭게 오픈한 제주당 카페는 숙소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너무나 넓어서 쾌적함이 좋았고 4인용 식탁 테이블이 있어서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던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아예 산속이 있어서 위치는 좋지 않지만 밤에 별은 많아서 보기 좋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간거였는대 곰팡이,습내, 소음 때문에 잠을 계속 설쳤어요...”

“주변 신화월드 가까워 식당고르기편했고,뽀로로 파크, 동백보기좋았습니다. 1.2층 욕실도 두개라편하고 온수도 매우잘나와요, 체크아웃하며 카페에서산 아메리카노는 너무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