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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비치힐 스파펜션
스파와 수영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펜션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바비큐 식사를 하며 하루의 끝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하는데는 지하1층에 있고 분리수거는 1층에 있어요. 그래서 체크인할때 지하가서 키받아서 엘베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전 복층이었고 생각보다 넓진 않았지만 뷰도 이쁘고 좋았어요. 401호는 코너쪽에 바다말고 다른부분이 보이는거같아서 402했는데 딱 좋았어요. 화장실도 나름 깨끗하고 수건도 많이 줘서 좋았는데 수건에 간간이 뭐가 묻어있고요ㅠ 침대 이불에도 글고 쇼파도 약간.. 청결도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깨끗한듯 깨끗하지 않은 그런 느낌? 끈적한 느낌 있어서 에어컨 리모컨 열어봤는데 기름때? 같은게 있고 ㅠ 왜 그런지 모르겟지만 복층 계단 올라가는데 계단도 좀 그랬어요 방음도 잘되고 뷰도 좋고 다른건 다 좋았지만 청결도는 불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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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예그리나펜션
삼척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과 개별 테라스 바비큐가 가능한 펜션입니다 바다 조망 산책로와 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5월달에 펜션을 예약하기 너무 어렵더라고요 방이 하나도없고 그래서 찾다 찾다가 찾은곳이 예그리나 펜션이였는데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인원이 좀 많아서 방이 있었음 좋겠다 싶었지만 여기는 복층인데 침대가 3개나 구비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했어요 제일 좋았던건 뷰가 정말 좋더라고요 아침에 펜션 앞에 산책길에 나와봤더니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고 해가 올라오는게 잘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다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더라고요 뷰도 좋고 바다도 가깝고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잘쉬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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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일레븐스테이호텔
“업무출장으로 이용했는데 무인체크인으로 미리 안내문자도 오고 잘 이용했습니다. 넓고 쾌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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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두바이펜션
동해를 마주한 바다 조망 독채형 펜션입니다 깔끔한 객실이 호평을 받으며, 테라스 바비큐와 야외수영장, 온천 등 가족·친구 단위로 힐링하기에 최적의 가성비 숙소입니다
“5월 황금연휴에 다녀왔구요 경기도에서 가는데 7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월풀욕조가 있는 룸으로 잡아서 이틀동안 아이들 물놀이 재미있게 했구요 바베큐는 따로 이용하지 않았지만 차로 10분거리에 시장이 있어서 회나 문어 닭강정 사기에 편했어요 닭강정은 강릉 베니를 이기진 못했지만 달달해서 아이들 먹기엔 좋았어요 회도 쫄깃하고 맛있어서 7살 아이 첫 회시식 도전을 성공했어요 이제 가끔 회 먹고 싶다고 말합니다 제일 맛있었던건 문어 였구요 구매하면 바로 내장제거하고 데쳐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요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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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호텔 헤리티지
“삼척에 놀려왔다가 헤리티지 오픈특가 으로 숙소예매했는데요 사진에 보다시피 리모델링 한모델으로 보이는데 방크기는 그닥 크지는 않지만 하루종일 여행으로 인하여 지친하루을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에서 지친몸 휴식으로 취하기에는 딱좋은 컨드션인 숙소인것같습니다. 저는 방크기보다는 깔끔하고 쾌적한 스타일인 숙소을 더욱 중요시 생각하는편이라서 가성비좋고 하루쉬고 가긴에는 딱인 착한가성비 좋은 숙소인듯~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그리고 차로 5~10분정도 나가면 병원.약국.먹거리등등 있습니다. 삼척에 또한번 여행온다면 그때에도 또 한번 온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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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라온스파펜션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모던함을 강조한 객실과 블랙의 빈티지한 감성이 느껴지는 객실이 인상적인 펜션입니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내려다보여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벚꽃구경하러 갑자기 결정하여 부모님과 셋이 같이 머물 방으로 급하게 방을 잡게 되었습니다. 강원방문의 해로 삼척 쿠폰을 사용해 할인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뷰와 사진만으로도 너무 좋아보여 기대했는데 숙소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시원시원하게 넓은 방과 거실, 오션뷰가 펼쳐져 있는 풍경이 대박이었어요! 티비에서 감성있는 음악도 나오고 있었어요 ㅎㅎ 부모님께서도 숙소 너무 좋다고 감탄하시고 의자에 앉아서 바다구경하시며 좋아하셨습니다. 제가 머물었던 객실은 제일 아랫층에 있었고, 펜션 출입문 들어와 아래로 내려가야합니다. 숙소문을 열면 여분의 수건과 어매니티, 여러타입의 충전기가 있고 정수기와 고기나 회 먹을 때 필요한 소스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내려오는 소리가 몇 번 들리긴 합니다. (엘리베이터 있음) 뭔가 숙소가 층고도 높고 해서 더 울리는 느낌? 바베큐가 없는 대신 자이글도 대여하여 쓸 수 있고, 나중에 이용해보고 싶네요 숙소 내에 스파가 있지만 이용하지 않았고 여분의 수건을 많이 주셔서 여유있게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입실전에 사장님께서 문자도 미리 넣어주시고 펜션 주차할때 친절하게 다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외부 넓은 주차장도 근처에 있는데 처음에 위치가 헷갈렸지만 사장님 뵙게 되면 바로 알려주셔요 이외에 여러 문의 (추천 식당, 마트 위치 등) 문자 남기면 바로 답장이 와서 추천해주신 곳 가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펜션 바로 앞 마트가 있는데 이용은 안해봤고 편의점이나 대형마트는 10분 이상 운전해야 해서 필요하다면 미리 사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결론 오션뷰에 넓은 숙소 그리고 유일하게 창문 통해 베란다로 나가서(조금 수그려야 함) 바다구경 가능한 객실입니다. 어매니티 다 있고 칫솔, 폼클렌징 정도만 챙겨오심 됩니다. 삼척 오는길이 멀지만 친절하신 사장님과 예쁜 객실 때문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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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푸른바다스파펜션
아름다운 동해의 푸른 바다가 보이는 바다 조망 가능한 전 객실 오션뷰 펜션입니다 개별 테라스 바비큐가 가능하고, 복층, 스파 객실이 있으며 펜션 내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척 푸른다바 펜션 302호에 다녀왔어요 😊 객실이 정말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바다 전망도 한눈에 들어와서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확 좋아졌어요 침구 상태도 깨끗하고 푹신해서 하루종일 놀고 와서 누우니까 바로 꿀잠 잤어요 😴 무엇보다 302호는 테라스가 진짜 힐링 포인트였어요 앉아서 바다 바라보며 커피 한 잔 마시는데 그 순간만큼은 진짜 여행 온 기분 제대로였어요 ☕🌊 욕실도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씻는 데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에어컨이랑 냉장고, 드라이기까지 다 잘 작동해서 전반적으로 숙소 상태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근처에 삼척 해변이랑 맹방해변도 가까워서 드라이브하고 산책하기 딱 좋았고요 🚗 사장님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게 묵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머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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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넘버25호텔
“깔끔하고 아늑한 시설이 인상 깊었던 숙소였습니다. 로비에서는 여분의 생수와 삶은 계란, 토스트, 우유, 캡슐커피까지 다양하게 제공되어 간단한 조식을 해결할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도 매우 청결했고, 특히 큰 TV가 있어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잘 정돈되어 있어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셨고,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중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의 향기도 쾌적해 기분 좋은 숙박이 가능했어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이 많거나 층수가 높을 경우 다소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깔끔한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 기본 조식 제공까지 —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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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하얀낭만펜션
에메랄드빛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있는 최고의 바다전망을 자랑하는 펜션입니다 객실에 스파가 갖춰져 있으며 개별 바비큐가 가능해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여행은 호텔대신 펜션을 예약해 보았습니다 펜션답게 바다앞에 지어져 있어서 정말 바다뷰는 가깝게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침대에 옆으로 누워 일출감상은 정말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호텔에 숙박했으면 먹거리를 포장해와서 먹었을텐데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봐 와 고기를 구워먹었네요 밥도 지어먹고~ 고기굽는 펜은 일만원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객실청소나 정리정도은 내집처럼 깨끗하였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마음 편히 바다 구경으로 힐링하며 편히 지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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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케이브
“솔직히 제일마음에들었던건 청결도임. 싼가격에 이렇게 깨끗한곳 처음인것같음. 바닥에 담배빵은 손님들때문이라 청결도만 좋으면 괜찮다 봄. 중간에 바퀴벌레 소동은 있었으나 건물안에 있으면 이미 여러마리 보였다고 생각함. 음식하는곳도 아니고 깨끗했고 그냥 바깥에서 한마리 딸려온것같음. 카운터에 말하니 바로 잡아주시고 새벽에 하시는 남성사장님이 친절도도 괜찮았음. 단점은 두가지임. 침대가 딱딱함. 커플들은 비추임. 하지만 잠시 묵었다 가는거면 침대보다 깨끗한게 낫다고 생각함. 다만 아침에 짜증났음. 12시 퇴실인데 30분전부터 전화오기시작함. 늦게 일어나는편이라 씻고 있었음. 안받으니 직접오시고 열기까지 하심. 아니 아직 퇴실시간도 아닌데 너무 한거 아닌가싶음. 내가 벗고 돌아다니면 어쩌자고 그러는건지. 11시 55분에 퇴실하라고 전화까지옴.. 빨리 청소해야되는상황이면 퇴실시간 11시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눈치보이는 퇴실은 여기가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