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자해수욕장 강동몽돌해변에서 파라솔치고 놀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편안하게 에어컨 아래에서 뽀송하게 자는 스케줄의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큰 창 너머로 멋진 오션뷰가 펼쳐져 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가성비로 느껴집니다 방은 넓고 깔끔하고, 늦은 체크인에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 해주셨습니다 변기와 샤워기, 욕조가 다 각각 잇어서 동시에 이용할수 잇는점이 편했습니다 1층에 조식당 있던데, 거기도 통창에 뷰가 좋아서 시간만 더 있었다면 앉아서 즐기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늦게 도착하니 주차장이 꽉차있어서 주차는 숙소 주변갓길에 하긴 했지만, 특별히 단속을 하거나 하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잘 쉬고 갑니다”

“늘 갈때마다 만족하는 머큐어 앰버서더 울산 ~~~ 가는 길이 조금 멀고 복잡하긴 해도 이만한 뷰에 이정도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는 곳은 얼마 없는 거 같아요 !! 가격 대비 사우나 휘트니스 모두 시설이 너무 좋고 깔끔해서 좋아요 ~ ~ 그리고 무엇보다 객실에서 보이는 뷰 , 침대의 폭신함 그리고 주변에 갈 식당이나 카페 등 이 많아서 여행할때 너무 편리했네요 ~~ 주차도 공간 많아서 계속 쭉 들릴거 같애요 ~~ 앞으로도 이 퀄리티 계속 유지해주세요 ~~~ 좋은 숙소에서 잘 쉬다가 갑니다 !!”

“강동해변 인근에 많은 호텔들을 가보았고 더반은 처음 간 호텔이었네요. 우선 객실은 들어가자마자 조금 습한냄새와 함께 상쾌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방은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이었으나 하수구에서 냄새도 좀 올라오고 그래서 방 전체에 냄새가 나다보니 그 부분은 좀 아쉬웠네요. 그것 말고는 가격면에서도 메리트가 있고 에어드레서도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조식이 있는것 같은데 저흰 공휴일이라 제공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식은 못먹고 바로 앞에 해안가라 산책하기에는 좋습니다. 화장실과 샤워하는곳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했고 인근에 아파트들이 있어서 식사할곳도 좀만 걸어나가면 많이 있었어요.(배달도 되는것 같았어요) 트윈으로 세명이서 숙박하기에 충분한 사이즈였고 메트리스가 조금 딱딱한 편이라 감안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조용히 한적하게 쉬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려요. 울산 시내랑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강동 바다를 느끼고 싶으신분들은 좋을것 같아요. 사진은 3층에서 본 뷰입니다.”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다 좋은데 관리하시는분들이 수영장앞 객실 옆으로 너무너무자주 왔다갔다하셔서 감시당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만큼 관리는 잘되겠으나 저희가족은 편하게 놀지 못해서 두번은 방문 안할것같습니다 프라이빗하게 놀고싶으신분은 피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1. 3인가족이 숙박하였습니다. 성인2명 아이1명이 숙박했고 더블침대 2개로 성인2에 아이 1명이 잠자기 충분하고 좋았습니다. 2.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 전망이 좋습니다. 전 객실 오션뷰고요. 테라스도 잘 됐습니다. 바다보면서 차한잔 하기 좋았습니다. 3. 해수욕장도 몽돌이라서 아이가 놀고 나서 모래보다는 뒷처리할께 없어 좋았습니다. 4. 주차는 타워주차지만 숙소 앞 갓길에 주차할 수 있어 괜찮습니다. 또 숙소앞에 편의점도 있어 좋구요. 간단한 조식도 다른데에 비해서 더 좋았습니다. 재방문할 만한 숙소네요.”

“위 사진은 호텔 부근에서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 입니다. 출장으로 와서 저렴하고 거리 괜찮은 숙소를 구하다가 살짝 거리가 있어도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아보여서 선택한 숙소 입니다. 결과적으로 대 대 대 만족!!!♡♡♡ 방 진짜 넓고 깨끗하고 침대 컨디션 완전 좋고요. 주차 엄청 편하고 널널하고요. 주변 조용하고 쾌적하고 차로 1~1분이나 걸어서 10분정도 내로 맛집도 많습니다. 뷰좋은 카페도 많고 일하러와서 호사를 누리고 갑니다. 그리고 사장님들도 아주 친절하시고 메너도 좋으십니다. 일하러 가면 또 들리는건 기본이고 여행으로도 꼭 다시 가게씁니다♡”

“객실별로 가격편차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렴한방도있고 비싼방도있습니다. 객실은 무척 깨끗했고 체크인하면 음료와 과자를 주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7시반부터 9시까지 주는데 시리얼 우유 계란 한강라면 CJ햇반컵반 토스트랑 딸기쨈이 있습니다. 조식은 2층에서 먹는데 다른곳은 1층로비에서 주는반면 2층에서 주니까눈치가 안보여서 좋았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친절하게 진행됐고 주변에 상가가많아서 배달은 잘됩니다. 호텔이 지어진지 얼마안된거같아보였습니다.”

“방도 크고 욕실도 넓고 시설도 좋은거 같습니다. 천정에 에어컨이 있고 비데도 있습니다. 스타일러스는 없지만 나머지 시설들은 좋았습니다. 주변은 신도시처럼 듬성듬성 건물들이 있고, 바닷가라는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식당들도 다들 일하기 싫어하는 분위기라.. 끼니만 간신히 때웠네요.. 방이 넓어서 다음에는 근처에 있는 활어직판장에서 회 떠서 끼니를 해겷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스완이라는 이름답게 깔끔한 숙소인것 같습니다. 주인 여 사장님이 생수도 더 주셔서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숙소에서 푹 잘 쉬다 왔어요! 해변하고도 정말 가깝고 뷰가 진짜 좋았어요 귀여운 강아지도 있슴다”

“강동 해안가를 좋아해서 인근 호텔들은 거의 다 가본것 같아요. 그 중에 솔레이 호텔이 위치도 시설도 제일 좋네요. 방도 넓직했고 방음도 잘되어서 만실에도 꿀잠 잤어요. 야외 자쿠지는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어른 다섯명 정도 들어가도 좁지 않은 크기더라구요.. 그냥 사진상 예쁘게 보이려고 꾸며 놓은곳 인가보다 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온수 조절도 되서 피로 푸는데 너무 좋았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뷰는 말할것도 없고..해돋이도 방에서 볼 수 있어요. 조금 아쉬운점은 암막커튼이 아니라 아침에 엄청 일찍 눈을 떴네요. 그리고 조식이 안되는것도 아쉬웠어요..ㅠ 그외에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이젠 강동 놀러오면 솔레이로만 올것 같아요. 잘 쉬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