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사진밖에 못 찍었네요ㅠㅠ 뷰가 진짜 너무 예뻐요! 건물이 엄청 오래 된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1~2년 밖에 안 된 느낌까지는 아니었거든요? 와 방에 들어가서 구석구석 감탄했어요. 화장실 줄눈, 실리콘, 싱크대 배수구(거름망 말고 그거 빼면 보이는 배수구....) 구석 구석 청결이 말도 안 됩니다.... 집보다 깨끗했어요....”

“사진보다 훨씬 훨씬 숙소 컨디션이 아주좋아요 정겹고 깨끗해서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한적해서 좋고 앞에 부안댐도 있어요 경치가 좋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강아지데리고 오기도 너무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놀러오기 딱이에여. 부안경치좋고 물좋은 펜션으로 추천드려요. 사방이 산이라 조용하고 경치도 아주아주 좋습니다 ㅎ 팁 하나드리자면 먹을거는 미리 사서 오세요 근처에 슈퍼나 마트는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

“일단 딱 금액만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시설은 많이 낡아서 특별할건 없구요 바비큐장은 정리가 안된상태 숯이랑 철판 직접사다가 했어요 사용은 가능합니다 식기들은 딱히 사용할수있는게 없어요 숙소는 외풍이 조금있구요 젤 답답한건 물이 졸졸졸 나와요 싯다가 답답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ㅋ 침구류도 좀 지저분합니다 머리카락 얼룩이 보이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연박했는데 후회막급이였어요 주위에 숙소 못구해서 어쩔수없이 가야한다면 선택하겠지만 굳이 여기를 다시 오기에는 .. 암튼 좀관리를 해야할듯 합니다 테라스에서 고기굽는데 밑에서 드럼통에 쓰레기 태우셔서 연기며 냄새며 쓰레기 태운 가루 날려서 좀 안좋았어요 소각장은 아닌듯합니다 쓰레기봉두에 넣어서 버리셔야할듯 합니다 2층 테라스에서 밑으로 쓰레기 봉투를 던지시고 내려가셔서 드럼통에 태우시더라고요 관리가 전혀 안되어있는 느낌 불법소각은 안하셔야 할듯합니다 아무리 사유지라지만 드럼통 소각은 엄연한 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