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후기가 너무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방문해보니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들어가보니 숙소가 생각보다 좀 작더라구요. 침대가 없는 건 객실사진에서 봐서 알고있었는데, 진짜 작은 숲속방갈로 느낌이었습니다. 냉장고 빵빵하고 소음 적고, 화장실이나 나머지 위생상태도 청결하고 좋았어요. 계곡에 붙어있어서 물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딱 하나 안좋았던 점은 이불이 너~무 얇아서 이불을 깔았어도 맨바닥에서 자는 것처럼 불편하더라구요ㅠ 이불은 청결하고 향긋한 냄새가 좋았지만, 바닥이 배겨서 잠을 거의 못잤습니다. 나머진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ㅎㅋㅋㅋㅋ좋아요 ㅎㅎㅎㅎㅋㅋㅋㅋ방도크고 주차장도크고ㅎㅎㅎㅎㅋㅋㅋㅋ화장실도 깨끗해요ㅎㅎㅎㅎㅋㅋㅋㅋ수압도좋아요ㅎㅎㅎㅎㅋㅋㅋㅋ침구류도 깨끗해요ㅎㅎㅎㅎㅋㅋㅋㅋ직원분도 친절해요ㅎㅎㅎㅎㅋㅋㅋㅋ주변에 맛집도많아요ㅎㅎㅎㅎㅋㅋㅋㅋ바로옆에 계곡도있어서 짱조아요ㅎㅎㅎㅎㅋㅋㅋㅋ가격도 주변에비해 저렴해요ㅎㅎㅎㅎㅋㅋㅋㅋ뜨거운물도잘나와요ㅎㅎㅎㅎㅋㅋㅋㅋ티비도 잘나와요ㅎㅎㅎㅎㅋㅋㅋㅋ공기도좋고 미니매점도잇어요ㅎㅎ”

“단양 여행와서 펜션 알아보다가 여기 왔는데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구경시장에서 닭강정 포장해와서 딱히 바베큐는 안 했고 물이 필요했는데 사장님이 물 1명 주셨어요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밤 되니까 방바닥에 벌레가 많이 있어요ㅠㅠ 늦은 시간이라 전화도 못 하겠고 벌레약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벽에 되니까 더 많이 나왔어요”

“신기하게 저희가 갔을 때는 저희 말고 다른 손님이 없어서 사장님이 좀 더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바베큐 시간을 당기거나 숯을 추가할 때도 흔쾌히 받아주시고, 밭에 있는 상추나 파 같은 것도 이용해도 된다고 하셔서 쪽파로 볶음밥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ㅎㅎ 마시멜로우도 구워먹고 다음 날 체크아웃도 조금 늦었었는데 추가금 없이 쿨하게 보내주셨습니다. 숙소도 네 명이서 뒹굴면서 잘 정도로 넓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을 뽑자면 방충망이 조금 뜯어져서 벌레가 들어온다는 점과 쓰레기봉투나 비닐이 없어서 남은 음식 및 쓰레기처리가 조금 어려웠던 거 같아요. 아쉬운 것보다 좋은 것만 가득해서 내년에도 올 거 같네요~! 잘 놀다 갑니다. 😏🙂‍↕️”

“숙소 컨디션 깔끔 사장님도 편안히 응대해 주셔서 잘 이용하고 갑니다😀”

“편안하게 쉬다갑니다.”

“숙소컨디션 좋았고 여름휴가로 가족여행다녀왔는데 너무좋았어요 펜션앞에 시원한계곡도있고 여름인데 밤에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땀도안나고 좋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또오고싶은 펜션입니다 1박2일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놀다갑니다!!!”

“가격대비 최악 ㅋ 위치시설청결가격 모든게 불만족”

“계곡이있어 흐르는 물소리만 들어도 시원합니다 단,아쉬운점은 손님이 없다보니 온수가안나와서 좀불편했네요 방에비해 에어컨 용량이적어 덜시원하다는게 약간의단점이랄까 계곡 물소리들으면서 보내기에는 아주 좋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