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출장일정으로 인해 거래처와 가장 가까운 쪽으로 구하다가 가격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1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간 외딴곳에 따로 있어서 조용한 것이 장점입니다. 방에 들어갈때 주인분께 담배냄새가 나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나지 않는다며 자신감 있게 웃으셨고 과연 담배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건물 외부와 내부 인테리어 모두 최신식은 아닙니다만 조용하게 편안히 잠들 수 있었습니다. 빨간 테이블(화장대), 큰 옷장 등이 있었고 약간 촌스럽더라도 충분히 예전 모텔로서의 성행함을 알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전기장판이 없지만 충분히 따듯하고 편안했으며 깨끗했습니다. 바닥도 깨끗히 잘 관리 되었구요. 물도 따듯한물이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으나 잘 나왔습니다. 비데가 없는 것은 약간 아쉽지만 이 가격에 충분히 예상했고 숙박을 하는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산책겸 약간 걸어서 가면 큰 식자재 마트가 있어서 먹을거리를 살 수 있었고, 무료로 컵라면 1개가 제공되는 것도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가성비이므로 출장갔을때 하룻밤을 묵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매우 넓구요. 나중에 논산에 출장을 온다면 가격때문에라도 한번 더 선택할 것 같네요.”

“입구 도착부터 사장님내외 체계적인 주차안내부터 친절함 끝판왕이셨어요~! 오분근교 하나로마트도 너무 가깝구 아침 조식 한강라면 서비스까지👍 수영장 미온수도 물놀이하기 최고였어요 비가 오긴해서 날씨가 쌀쌀했지만 따듯한 물에 수영은 정말 최고에요!! 청소도 깔끔하게 잘 되잇구 불편사항 1도 없을 만큼 2박3일동안 너무 기분좋게 쉬다 왔어요☺️ 제 빨래줄을 그곳에 기부하고 와버렸지만..ㅋㅋ 담에 다시또 꼭갈게용ㅎㅎ!”

“입실하는 순간 방도 따뜻하고 깔끔하게 정돈 되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주변 산책하기도 조용하고 좋았어요. 숯도 좋은걸 쓰시는거 같아요 다른곳에 비해 양도 많이 주시고 오래가더라구요. 주변에 마트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간단한것들은 사장님께 구매가 가능해서 편했어요. 다음에 논산 놀러가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만족합니다 퇴소식 이용하기 좋아요”

“오랜만에 논산에 방문하여 이용하게 되었는데 침대도 편안해서 잘 쉬고 갑니다~ 주말 이용시간이 너무 넉넉해서 논산에서는 여기가 제일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화장실도 하자있는 것 없이 청결하고 설비 보수도 잘 되어있는 느낌이고요, 주변이 조용해서 편하게 쉬면서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압도 좋고 드라이기도 세서 만족스러워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넷플릭스까지 된다면 더욱 더 좋겠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가성비로 따지면 여기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훈련소랑 가까워서 편해요”

“아들 수료식 끝나고 편히 쉬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