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백장군 유적지 근처 숙소 찾기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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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힐 호텔

논산시탑정호 출렁다리 도보 14분
9.6
114명 평가

호텔 레이크 힐은 아름다운 호수 뷰를 자랑하는 논산의 랜드마크입니다 동양 최대 길이의 출렁 다리와 음악 분수의 아름다운 경관, 미디어파사드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탑정 호수를 그대로 감싸 안은 멋진 전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대가족 여행이라 큰 객실로 예약했는데 사진처럼 정말 고급지고 깔끔하고 멋진 숙소였어요 원래 1박만 예약했었는데 막상 지내보니 1박만 하기 아쉽더라구요 마침 다음날 예약도 비어있다고 하여 추가로 1박 더 하고 왔습니다!! 호수뷰가 정말 아름답고 저녁마다 보여주는 호수의 다리 조명은 멋져요 다만 다른 고급호텔에 비해 숙박 전 예약확인 연락이나 그런건 따로 안오고 다음날 조식이 거의 빵밖에 없어서 디저트류의 단맛나는 빵들만 나오면 아침으로 먹기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조식 빵들은 매일 조금씩 메뉴가 달라지는 것 같아서 다행이지만, 늦게 가면 빵이 얼마 안 남아있어서 빨리 가서 먹어야해요(나와있는 빵들이 소진되면 더 추가되진 않더라구요) 또, 너무 성수기에 갔더니 풀장에 온수가 나오지 않아요 ㅠㅠ 객실이 만실이라 온수가동이 제한적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점심쯤에야 온수가 제대로 나왔습니다… 객실 자체는 넘 좋았어요 대가족 여행가서 숙소에서만 힐링하기 좋아요”

200,000
쿠폰 적용시104,160
이 가격으로 남은 객실 1개
  • 펜션

논산 계백쉼터펜션

논산시백제군사박물관 앞
9.7
67명 평가
체크인 전 날까지 무료취소

방해받지 않는 프라이빗한 독채 펜션으로 조용하며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호수 전경이 있고 넓은 잔디 정원에서 실외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논산훈련소는 16km로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숙소가 예쁘거나 좋았던건 아니지만 주인분의 친절함에 시설이 다소 부족한것을 훨씬 상쇄하고 남을정도로 기분좋은 시간 보낼수 있었답니다~~~”

200,000
  • 펜션

논산 들꽃민박펜션

논산시백제군사박물관 앞
10
3명 평가
체크인 전 날까지 무료취소

탑정호수와 출렁다리가 그림처럼 눈 앞에 펼쳐져 있는 펜션입니다 분수쇼가 주간 2회, 야간 1회 펼쳐지며 야간 분수쇼는 최고의 예술입니다

“논산 탑정호 여행을 위해 고민끝에 찾은 숙소입니다 1. 위치 - 탑정호 출렁다리와 3km 거리로 차로 5분 내로 이동 가능하며, 논산 훈련소와는 22km 거리로 차로 3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탑정호 근처에 식당이 많아 식사 후 산책과 함께 까페까지 함께 이용하기 좋습니다. 군사박물관과 수변생태공원은 1km 거리에 있어 걸어서 가기에도 좋습니다. 2. 욕실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수압이 쎄서 씻을 때 좋았고, 따뜻한 물이 바로바로 잘 나왔습니다. 3. 서비스 - 퇴근 후 늦은 저녁 도착이라 미리 전화를 드렸는데 사장님께서 방 보일러와 불을 미리 켜 주셔서 편했습니다. 4. 주차 - 굉장히 넓은 마당이 있어 주차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5. 객실 - 방해받지 않는 독채 펜션느낌으로 조용하며, 펜션 내에서 신고 다닐 수 있는 슬리퍼가 2개 있었습니다. 신발장 쪽에 에프킬라와 모기향, 소화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가스렌지와 충분한 식기류가 준비되어 있고, 식탁과 전자렌지, 10인용 밥솥, 커피포트, TV 등이 있으며 물은 없으니 구매해 가거나 끓여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드라이기 버튼이 빠져있어서 교체가 필요해보였네요 6. 일회용품 - 이곳에 일회용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칫솔은 챙겨 가셔야 하며 욕실에는 짜서 쓰는 치약이 있었고,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트용 큰 사이즈의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습니다. 7. 편의시설 -넓은 정원에서 여러가지 실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잔디 풋살장과 족구장 탁구대 등), 펜션 내 소형 마트가 있습니다. 객실 내부에 화장실이 있지만 외부에도 공용 화장실이 곳곳에 있고 샤워실과 음식물 쓰레기통 및 기회가 된다면 부부동반 모임이나 가족단위로 와서 머물다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8. 총평 주인분께서 편안한 시골집 감성의 내부 모습에 민박이라고 적어두신 것 같고, 외부 정원 및 서비스 하나 하나 웬만한 펜션 이상이라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철망, 숯, 가스 및 토치 등 개별 준비로 자유롭게 바베큐 이용이 가능하며, 밤 하늘에 별 보며 불멍만 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실 후 ~ 23시까지) 야외 마당이 넓고 곳곳을 잘 꾸며 두신데다가 앉을 공간이 많아서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진정한 힐링이였습니다.”

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