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백장군 유적지 근처 숙소 찾기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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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힐 호텔

논산시탑정호 출렁다리 도보 14분
9.7
107명 평가

호텔 레이크 힐은 아름다운 호수 뷰를 자랑하는 논산의 랜드마크입니다 동양 최대 길이의 출렁 다리와 음악 분수의 아름다운 경관, 미디어파사드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탑정 호수를 그대로 감싸 안은 멋진 전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25년에 다시 찾은 레이크힐 출렁다리가 생겨 더욱 운치있는곳이 되었네요 하루 남편과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더욱 세련되어진 시설과 카페 역쉬 만족도최상 밤에는 부산 못지않은 야경에 또 한번 감탄 쾌적한 방안 그리고 발코니가 있어 이계절 딱좋아 밖은 잔잔한 중년의 여유속으로 빠져봅니다 또 좋았던건 미니바가 마련되어있어 맥주한잔 가격과 너무 흡족 ~~프리미엄아사히 맥주 최고 다시금 방문하고픈곳 대전에서 거리도 멀지않고 잠시 힐링이 필요하신분은 딱 좋아 아침 조식또한 한적한 분위기 커피한잔으로 만족인데 가지런히 놓여있는 빵들도 정성가득 다음엔 스위트에서 머물고 싶어지네요 가까운 시일에 또 오고싶당”

200,000
112,000
이 가격으로 남은 객실 1개
  • 펜션

논산 계백쉼터펜션

논산시백제군사박물관 앞
9.7
65명 평가

방해받지 않는 프라이빗한 독채 펜션으로 조용하며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탁 트인 호수 전경이 있고 넓은 잔디 정원에서 실외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논산훈련소는 16km로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친구들 모임 하기에 좋았어요 노래방도 있어 더 좋네요”

140,000
  • 펜션

논산 들꽃민박펜션

논산시백제군사박물관 앞
10
3명 평가

탑정호수와 출렁다리가 그림처럼 눈 앞에 펼쳐져 있는 펜션입니다 분수쇼가 주간 2회, 야간 1회 펼쳐지며 야간 분수쇼는 최고의 예술입니다

“논산 탑정호 여행을 위해 고민끝에 찾은 숙소입니다 1. 위치 - 탑정호 출렁다리와 3km 거리로 차로 5분 내로 이동 가능하며, 논산 훈련소와는 22km 거리로 차로 3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탑정호 근처에 식당이 많아 식사 후 산책과 함께 까페까지 함께 이용하기 좋습니다. 군사박물관과 수변생태공원은 1km 거리에 있어 걸어서 가기에도 좋습니다. 2. 욕실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수압이 쎄서 씻을 때 좋았고, 따뜻한 물이 바로바로 잘 나왔습니다. 3. 서비스 - 퇴근 후 늦은 저녁 도착이라 미리 전화를 드렸는데 사장님께서 방 보일러와 불을 미리 켜 주셔서 편했습니다. 4. 주차 - 굉장히 넓은 마당이 있어 주차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5. 객실 - 방해받지 않는 독채 펜션느낌으로 조용하며, 펜션 내에서 신고 다닐 수 있는 슬리퍼가 2개 있었습니다. 신발장 쪽에 에프킬라와 모기향, 소화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가스렌지와 충분한 식기류가 준비되어 있고, 식탁과 전자렌지, 10인용 밥솥, 커피포트, TV 등이 있으며 물은 없으니 구매해 가거나 끓여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드라이기 버튼이 빠져있어서 교체가 필요해보였네요 6. 일회용품 - 이곳에 일회용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칫솔은 챙겨 가셔야 하며 욕실에는 짜서 쓰는 치약이 있었고,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트용 큰 사이즈의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습니다. 7. 편의시설 -넓은 정원에서 여러가지 실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잔디 풋살장과 족구장 탁구대 등), 펜션 내 소형 마트가 있습니다. 객실 내부에 화장실이 있지만 외부에도 공용 화장실이 곳곳에 있고 샤워실과 음식물 쓰레기통 및 기회가 된다면 부부동반 모임이나 가족단위로 와서 머물다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8. 총평 주인분께서 편안한 시골집 감성의 내부 모습에 민박이라고 적어두신 것 같고, 외부 정원 및 서비스 하나 하나 웬만한 펜션 이상이라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철망, 숯, 가스 및 토치 등 개별 준비로 자유롭게 바베큐 이용이 가능하며, 밤 하늘에 별 보며 불멍만 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실 후 ~ 23시까지) 야외 마당이 넓고 곳곳을 잘 꾸며 두신데다가 앉을 공간이 많아서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진정한 힐링이였습니다.”

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