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산과 경주를 가보고 대만족했던터라 남해 여행에서 이제 남해를 선택한건 당연한 순서😆 이제 라는 브랜드의 첫 시작이었던 곳을 이제서야 찾아가게 되어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역시 엄지척 !! 스파와 아로마테라피,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로 진짜 쉼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 및 주변 볼거리 : 창선대교로 진입 하신다면 남해 토피아랜드, 죽방렴 관람대, 남해독일마을 등을 돌아보기 좋은 동선에 이제남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와도 차로 약 10분 소요되는 거리예요. 근처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해수욕장은 모상개 해수욕장 !!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제 남해 바로 앞에도 바다가 있지만 돌바닥의 갯벌지대라 물놀이하기엔 적합하지 않았답니다. 🏨TYPE : <2층 복층 마운틴뷰> 체크인과 함께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아로마 키트가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론 이제의 레몬그라스 아로마오일향을 좋아하는데, 테스트 결과 받은 제품은 유칼립투스였어요 시원한 자연향이 매력적이더라구요. 객실에 준비되어 있는 아로마 제품에 오일을 얹고 양초에 불을 붙이면 금방 방안 가득 향기가 퍼져요 복층 마운틴 뷰지만 사실상 주차장 뷰입니다. (숙소 뒤편 주차장과 넓은 밭과 산들이 보이고, 창문 끝쪽으로 측면 바다도 보여서 답답한 뷰는 아니예요) 단, 복층이라 객실에서 한층 위인 루프탑을 함께 쓸수 있어요 (프라이빗한 공간입니다) 루프탑 테라스에서는 불멍할 수 있는 화로와 (별도예약필요) 노천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침실과 파우더룸, 히노끼 욕조가 있는 욕실, 화장실 1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침대위에 앉아 큰 창 밖을 보면서 아로마향과 함께 제공되는 블렌딩 티를 마시며 자연힐링 가능합니다. 모든 객실에 편백나무 욕조가 있어서 훨씬 더 프라이빗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어요. 체크인 전 미리 연락을 받고 예약했던 별채탕이 사실 큰 의미가 없지만 (객실 내 욕탕만으로도 충분~)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의의로 별채탕도 이용해봤답니다. 쉼을 위한 숙소여서 체크인 후 구경하고, 별채탕과 스파 후 식사까지 마치니 바로 잠들어 버렸어요 ㅎㅎㅎ 시간 순삭!! 남해 특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석식과 조식이 제공됩니다. 식사 시간대는 체크인 하루 전에 미리 안내를 받고 예약을 했어요.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나오는 코스 모두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주류 별도로 주문가능해서 반주 곁들였답니다. 아침식사로 나온 전복죽도 한그릇 원샷!! (부모님과 함께 하기에도 좋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식사가 아닐까 싶어요 !!) 🚗주차 : 숙소 입구쪽과 안쪽(건물 뒷편으로 돌면)에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장은 넉넉한 편이었어요 (평일기준) 🏊호텔 시설 신관 1층에 체크인&아웃이 이루어지는 리셉션이 있습니다. 리셉션 안쪽으로 석식과 조식을 먹는 1층식당, 별채탕, 이제의 어메니티와 굿즈, 여행편의용품,간식등을 구매할수 있는 슈퍼마켓인 엔초비 그로서리가 있고 본관 1층엔 시오와 카페가 운영되고 있어요. 단짠단짠 커피인 시와라떼 꼭 마셔보고 싶었는데 제가 갔던 기간엔 본관 1층이 미운영 중이라 아까비.. 이제 남해의 포토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은 투숙객들이 대부분 한번씩 인증샷 필수로 찍으시는 곳입니다. 미온수풀이 아니라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아요.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로 머무름의 시작부터 행복했던 이제남해. 이제 브랜드 도장깨기가 남해점으로 끝이 나 버렸지만, 언젠가 또 다시 믿고 편안하게 쉬러 갈 수 있는 숙소가 있어서 든든할 따름입니다. (새로운 지점이 어디에 생길까 하는 기대감도 함께요!!)”

“2번째 방문이에요 저번에 방문 했을때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고 바다도 바로 앞에 있어서 편하게 쉬고 왔어서 이번에도 예약 방문 했어요 방 컨디션도 깨끗하고 전날 비가 와서 날씨가 좀 선선했는데 방도 따뜻하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방에서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힐링 되고 바다만 봐도 너무 좋았습니다 담에 또 방문할게요!”

“뷰가 너무 좋아요! 깔끔하고 모든 부분에서 대만족 했습니다!👍👍 아이랑 가기 좋은곳 추천! 풀장이 깨끗해요! 또 옆에 독일마을있어서 좋았습니다!”

“남해에 국내 탑급의 최고급 리조트가 있었네요. 건축물부터 조경, 중간중간 미술품들까지 오너의 취향이 가득 들어가있어 미술관 속에서 1박을 하다온 느낌입니다. 패키지에 포함되어 방문한 뮤직라이브러리도 고가의 음향시설이 세팅되어있어 마치 콘서트장에 들어와있는 느낌으로 힐링했네요. 하절기에만 운영하는 인피니티풀도 남해 뷰와함께 굉장히 아름답게 만들어져있고, 골프장 이용객들이 이용하는 사우나도 유료지만 2만원에 이용가능하여 노천탕 잘 즐기고 왔네요. 객실내 가구 및 전자기기들도 고가 브랜드들로 구성되어 있어 뭔가 더욱 푹 쉬다 온 느낌이네요! F&B의 선택폭이 적고, 가격대가 높은건 아쉽지만 패키지로 이용했던 조식도 고급지고 아주 맛있었네요 여기어때 쿠폰 덕분에 그래도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었던 것 같아 더더욱 만족스러웠던것 같아요ㅎㅎ”

“근래에 다녀온곳중 제일 즐겁게다녀왔어요 숙소청결하고 식기나 수건등 다 깨끗했어요 저녁에 생선과 샴페인 아침 전복죽까지 든든히 잘먹었습니다 바로앞에 바다가있어 아이들과 소라등 잡으며놀기도좋았어요 또가도좋은곳입니다!”

“일단 모텔 찾기 좋게 큰간판이 있어 찾기 좋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밤에 설렁설렁 나가서 야식이랑 술 사오기도 좋을꺼 같아요. 주차공간은 나쁘지 않습니다. 항상 차 한대 주차할 정도는 있어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십니다. 방은 들어오자마자 큰 침대가 반겨줍니다. 또한 큰 TV도 반겨주고요. 방 상태가 아주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이 외 일회용품도 있고 수건도 4개 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제가 씻는곳에 예민한 편 인데 깔끔해서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여기가세요”

“남해 여행 중 머물렀던 물건45펜션은 정말 기억에 남는 숙소였어요. 펜션이 물건항 근처에 있어서 바다가 바로 보이고, 조용한 동네 분위기까지 더해져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객실은 북유럽풍 느낌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고, 공간도 넓고 청결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 첫인상부터 매우 좋았어요. 무엇보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바다 전망이 너무 예뻐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창문부터 열게 되더라고요. 해질 무렵에는 발코니에 앉아서 노을 감상도 할 수 있는데, 이 순간이 너무 평화롭고 여유로워서 다시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스파 욕조도 구비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닌 피로를 풀기에도 딱이었고요. 바비큐 시설도 잘 되어 있었는데, 객실 내 자이글이나 야외 가스그릴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저녁엔 고기 구워 먹으며 맥주 한 잔 하니까 여행 기분이 제대로 났습니다. 근처에 독일마을, 물건해수욕장, 바래길 산책로 등 볼거리도 많아서 차로 이동하기 편했고, 하루 이틀은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 전체 분위기가 차분하고 세련돼서 커플 여행이나 가족 여행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를 찾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고, 다음에 남해에 또 간다면 이곳에서 다시 묵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휴에 예약한터라 조금 비쌌지만,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 독일마을 방문한 다른 사람들은 주차 공간 찾느라 갓길 주차까지 하고 걸어 가는데 저흰 숙소에 주차하고 여유롭게 독일 마을 구경했네요~ 게다가 호스트분들이 청소를 어찌나 깔끔하게 하셨는지 .. 먼지 한톨 없어서 엄마가 너무 만족해하셨어요 ~ 독일 마을 정취 느끼며 베란다에서 바다 풍경 보여서 너무 좋았고, 하필 간 날이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걱정했는데, 전기장판 틀고 자니 따뜻하게 잤어요~ 다음에 남해 오면 주저없이 또 들릴예정이에요”

“두 번째 방문인데, 역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첫 방문 때 좋은 인상을 받아서 다시 찾았는데, 이번에도 객실이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청결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조용한 분위기라 숙면을 취하기에도 좋고, 기본 어메니티와 편의용품도 빠짐없이 잘 갖춰져 있어서 따로 챙길 게 없었어요. 재방문할 정도로 신뢰가 생긴 곳이라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 것 같아요. 가성비도 좋고 위치도 괜찮아서 근처에 일 있을 때 머무르기 딱입니다. 다음 남해때 또 찾아갈게요 ~ (1층 라운지에서 조용히 술한잔하는게 넘 좋아요 )”

“펜션 도착하니 주인 사장님의 인사가 무척 밝고 친절했습니다 제일 높은곳에 위치한 펜션이여서 뷰는 좋았습니다 마을 이곳저곳을 구경후 식사하고 다시 펜션으로 올라올때는 경사가 있어서 힘들줄 알았는데 다른분들 말씀처럼 그렇게 힘들지는 않더라구요 간단히 독일소세지와 맥주를 사왔는데 식기류와 맥주전용컵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500ml물 2병과 세면도구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었으며 깨끗한수건 4장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조금 더웠습니다 저도 추위를 많이 타는데 조금도 춥지 않고 따듯해서 좋았습니다 주차공간 넉넉하고 가격이 독일마을 다른 펜션에비해 저렴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