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금산 보리암 근처 숙소 찾기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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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오시다남해

남해군상주은모래비치 차량 3분
10
153명 평가

연인, 가족 감성 가득한 감성 숙소로 금산과 보리암 뷰가 있는 풀빌라입니다 남해 상주 해수욕장 차량 2분 거리에 있으며 다양한 주변 명소와 가까워 편리합니다

“🧡요약🧡 남해 관광지에서 재밌게 놀다가 프라이빗하게 수영하고 바베큐 즐기다 조용히 잠들기에 딱인 숙소💕 🧡숙소 선택 이유🧡 👉위치 남해 어느 시골길에 있는 펜션 -상주은모래비치: 자차 3분소요 -남해독일마을&보리암: 자차 25분소요 👉룸컨디션 랜덤방으로 선택했는데 복층구조의 안락한 느낌의 방을 배정받았어요. 인테리어도 하나하나 신경쓴 느낌이나고 무엇보다 청결이 아주 최고였어요!! 화장실도 엄청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기분좋게 이용할수있었어요. 1층에는 거실과 부엌 옆에 화장실이 있고, 2층에는 잠만 잘수있도록 침실로 구성되어있어요. 문을 열고 나가면 바깥에 수영장이 있고 바베큐를 이용할수있는 공간과 테이블이 있어요. 수영장과 바베큐는 모두 프라이빗하게 이용할수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부대시설 바베큐🍗 당일에 말씀드려도 이용가능한 바베큐(2만원 추가) 주변에 마땅한 슈퍼가 없어서 미리 마트에서 장을 보고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수영장🏊🏻 하루 전에 미리 말씀하시면 미온수 요청드려서(5만원 추가)해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성인이 놀기에는 다소 작은느낌이 있기도해서 저희는 따로 이용하지는 않았는데 아이들있으면 이용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수영장 바로옆에 테이블도있어서 부모님은 옆에서 아이들 노는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넷플릭스&빔&스탠바이미: 숙소계정 넷플릭스도 가능해서 영화 한편 보기에 좋아요. 다만 빔으로 보니까 몇번 렉이 걸려서 ㅠㅠ늦은시간이라 사장님께 말씀드리기 애매해서 저희는 스탠바이미로 개인계정 로그인해서 보긴했는데 스탠바이미로는 잘되서 영화한편 뚝딱하고 잠들었어요. 👉주변환경 남해 관광명소 중 하나인 상주은모래비치가 가까이있어서 산책할겸 걸어서 가면 15분정도 걸리는데 저녁늦게는 가로등이 별로 없어서 낮에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주변은 매우 조용하고 숙소에서 바라보는 뷰가 멋져서 고기한점먹으며 풍경 감상하는것도 좋았어요. 👉숙소이용 포인트 친절한 사장님😃 시설이나 청결도는 물론이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이용하고왔어요. 입실전에도 문자로 먼저 안내해주시기도 하고 퇴실할때 비가 살짝 내렸는데 먼저 와계시겠다고 연락오셔서 주차장까지 데려다주시고 짐도 들어주시구 손님입장에서 불편하지않도록 많이 신경써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이용했답니다. 섬유향수💕 인상깊었던 부분은 사장님이 직접 조향사랑 같이 만든 섬유향수로 방안의 향기를 채우셨더라구요. 특유의 숙박업소냄새가 나지않고 은은하면서도 기분좋은 향이 나서 향에 예민한 저에게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포인트였습니다. 판매도 하시고 퇴실할때 선물로 챙겨주셔서 여행 중간중간 뿌리면서 기분전환했어요 ㅎㅎ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2인이 이용하기에는 좋았지만 복층구조라서 아이들이 있다면 안전문제나 공간이 조금 좁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숙소자체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랜덤방말고 좀 더 넓은 방을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최종후기 및 꿀팁🧡 마음편하게 힐링하면서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숙소를 찾으신다면 오시다남해 추천드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룸컨디션이나 청결도 좋아서 무엇하나 빠지지않고 만족스러웠어요. 커플끼리도 좋지만 좀더 넓은 숙소선택하셔서 가족단위로 아이들이랑 같이 오시면 더욱 좋을것 같은 숙소에요. 단, 주변에 마땅한 슈퍼가 없으니 방문전에 맛있는거 한가득 사들고 오시는거 추천드려요!! 그럼 남해 여름휴가 숙소로 오시다남해로 오세요❤️ (feat.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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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

남해 금산 오토캠핑장

남해군상주은모래비치 차량 4분
9.0
7명 평가

남해 금산 자락에 있는 신보탄마을에 자리 잡은 캠핑장입니다 자연 그대로 간직한 아담한 계곡과 남해 보리암의 멋진 상사암이 보입니다

“텐트 사이트는 먼저 입실하는 순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어서 일찍가면 좋은자리를 잡을수있지만 늦게 입실하면 좋지않은 자리를 잡아야하고 샤워실과 개수대에는 따듯한물이 나올거란 기대와는 다르게 (차갑지는 않은) 미지근한 물이 나오네요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 다음날 비가 온다면서 우의를 챙겨주셨고 어린이날이라며 아이들에게 용돈 1만원씩 챙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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