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남양주 중에서도 좀 멀긴 했지만 근교에서 이렇게 시골 감성 느낄 수 있을지 몰랐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동네도 조용하고 숙소 구조도 특이해서 복층 라이프도 즐겨보고 좋았어요. 바베큐도 실내에서 해먹었는데 기억자 구조가 기막히게 편했습니디. 고기랑 음식 준비해서 갔더니 부족함 없이 오붓한 여핸 즐길 수 있었어요. 이제 수영장도 개장한다는데 애기 있는 가족 여행으로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근처 시골 산책도 좋았습니다.ㅎㅎ”

“축령산에 남친이랑 등산하려고 근처 펜션 알아보다가 당일 예약했는데 사장님도 확인을 못하셔서 죄송했어요 다행히도 당일 아침에 청소를 끝내놓으신 상태라서 깨끗하고 불편함 하나도없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난방기도 있었고 티비는 조금작지만 작은 테일블도 두개나있고 좋았어요 안에 미원 다시다 소금 간장있었습니당 냄비도 엄청큰것부터 작은거 중간거있어서 찌개끓이기 좋았어요 바베큐도 했는데3만원 치고는 숯이 좀 적어서 아쉬웠어요 소고기만 사와서 다행이지 삼겹살도있었으면 불모자랐을것같아요 와서 등산잘하고 갑니다”

“진짜 글램핑장이 너무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어요!! 글램핑이면 사실 샤워시설이 빈약할 수도 있고 추울수도 있는데 여긴 화장실 샤워실이 너무 깔끔하고 디자인도 거의 펜션 저리가라 수준으로 너무 좋았고 난방이 너무너무너무 잘됐습니다 바베큐 하는곳도 천막이 있어서 바람은 확실히 막아줬어요!!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잘 알려주셨습니다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7명이서 독채 이용했습니다! 거실 테이블도 엄청커서 좋았고 방도 온돌룸,침대룸(화장실 포함),화장실 두개라 나눠서 쓰기 좋았어요!! 날씨가 더웠는데 에어컨이 방에는 없고 거실에만 있어서 조금 아쉬워옹 수영장도 넓고 쾌적하고 저희가 이용할때는 다른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놀기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저희만 따로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놀기 좋았어요! 인원 많으면 무조건 독채!! 사장님도 넘 친절하세요 :)”

“객실 생각보다 넓고 깔끔? 했습니다~ 고기 구워먹는 공간도 잘 되어있고^^ 단체로 와서 놀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방이조용하고 방이3개라서 좋았고 매점도 가까워서 좋았네요 다음에는 캠핑하러 올게요 방이조용하고 방이3개라서 좋았고 매점도 가까워서 좋았네요 다음에는 캠핑하러 올게요 방이조용하고 방이3개라서 좋았고 매점도 가까워서 좋았네요 다음에는 캠핑하러 올게요 방이조용하고 방이3개라서 좋았고 매점도 가까워서 좋았네요 다음에는 캠핑하러 올게요”

“시골 할머니집 느낌의 펜션이에요!!! 개별테라스도 넓어서 좋았고 화장실 물도 따뜻한 물 잘 나와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ㅎㅎ 방에 전자레인지 없어서 어디가면 있는지 물어봤는데 방으로 가져다주셨어요! 수건도 더 달라했는데 바로 가져다주시고 필요한거 있음 바로바로 연락달라고 하셔서 편하게 즐겼어요!! 앞에 계곡이 있는데 날이 추워서 놀지는 못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처음 들어갔을때 거실 바닥에 파스가 있어서 살짝 당황했는데 그거 말곤 다 괜찮았어요!! 식기는 아무래도 펜션이 오래 되어서 저흰 일회용으로 다 사용했어요!”

“음...여긴 펜션이라고 할수 없는... 최악이었어요ㅠ 연휴때 급하게 잡느라 남은거 중에 그래두 가격대비 괜찮겠지...하고 고기랑 잔뜩 준비해서 갔는데... 뜨~악 이건 뭐 지저분하고 불편하고 화장실도 하~아... 주위에 1도 볼꺼 없고 산속에 벌레에 방문,창문도 제대로 안 닫기는... 환불하고 싶었지만 남표니,딸 때문에 하루 꾹 참았네요ㅠ 잠도 자는둥마는둥 대충 담날 일찍 나왔네요 정말 황금연휴중 1박2일은 망쳤어요ㅠ 거기는 계속 하실꺼면 투자 좀 하시지요”

“두번째 방문, 계곡 깨끗한 평상 무료이용 좋아요. 캠핑장의 분위기,공기 자체가 힐링이니 펜션에 비해 조금의 불편은 감수합니다. 공지사항에 휴지 수건 부탄가스 제공안된다해 챙겨갔고요. (화장실엔 휴지있어요.) 차가 밀려 2시 30분 도착, 평상에 돗자리 펴고 발 담그고 놀다가 5시 되어 입실했습니다. 간결히 깨끗한 식기류, 부루스타 있었구요. 부탄가스는 매점 판매요(가격, 사진-2021.08 ). 무엇보다 글램핑 앞 공터에 야외 나무 테이블을 전용으로 쓸 수 있어서, 깨끗한 파쇄석 위 테이블서 자연 제대로 즐기며 고기 구어 먹고(캠핑 자주 다녀 이번엔 숯불 안했는데, 후라이팬이 아예 없더라고요? 엥? 버려진 철망가져다 쿠킹호일 깔고 구었네요.ㅎㅎ그런데 왜 후라이팬이 없을까요.기본 계란후라이에 볶음밥이라도 하려면, 있어야지 않을까여?), 실내로 이동해 캠핑의자 앉아 12시까지 빔 쏴서 영화보며 놀았어요. 모기향도 가져가 피웠고요. 전기 콘센트가 침대룸에 2개, 주방에 2개라 어디서든 끌어쓰기 좋았어요. 침구류는 호텔식 아니구 일반 집?같은. 저는 원래 호텔 아니면 돗자리 가져가 침대에 깔고, 담요 가져가 덮고 베개엔 수건 깔아요. 부모님은 유별 떤다시며 문제없이 그냥 쓰셨구요. 쌈채소랑 과일등 다 집에서 세척해갔는데 개수대 곳곳에 있고 깨끗해요. 물도 펑펑 나오고. 개수대에 음식물쓰레기통 없는거 넘 좋아요. 당장 이용은 불편해도 고양이,벌레,냄새 없으니 안심. 다들 이리 운영하면 좋겠어요. 하늘 별도 좋구. 잘놀다왔고 편히 또 뵙겠습니다.”

“**클럽레스피아 in 남양주 2호점 후기** 클럽레스피아 남양주 2호점에 다녀왔는데, 솔직히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들이 있었습니다. 시설이 전반적으로 많이 낡았고, 특히 객실 상태가 깨끗하지 않아 직접 청소를 다시 해야 했습니다. 청소 상태는 조금 실망스러웠으며, 먼지와 오염된 부분이 눈에 띄어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숙소는 위치는 괜찮았지만,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와 청결 관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