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아요 퇴실시간만 좀 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매주가고요 나름 깨끗한편이예요 공기청정기도있고 잘 쉬었어요. 무인텔이라 눈치 안봐도 되서 좋아요. 매주마다 갑니다. 집이랑 가까워서 좋고요. 외진데 있어서 조용한 편 이예요. 전자렌지는 따로 없어서 부탁해야되요. 가끔 더울때 있어서 에어컨 사용하고싶은데 에어컨은 막아놨는지 작동이 안되네요ㅠ 더 더워지기전에 에어컨 작동 되었으면 좋겠어요. 샤워기도 2개 있어서 씻기 편해서 좋았어요. 가성비는 여기만한곳 없는것같네요. 잘 쉬다 갑니다.”

“쁘띠호텔은 김포에 오면 종종 들르는 숙박업소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특색있는 객실에 전체적으로 시설이 무난하게 잘 유지되어 있었습니다. 침구류도 편하고, 욕실도 커서 이용이 편리했고, 가끔 성인 2명이 들어갈법한 거대한 욕조에 물을 받아서 피곤한 몸을 녹이면 기분도 좋아지고 피로도 풀려서 좋더라고요. 특히, 쁘띠호텔은 퇴실시간이 여유있는 것이 좋은데요. 보통의 호텔은 이르면 11시 늦더라도 1시쯤 퇴실이 많은데, 이곳은 익일 오후 3시까지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종종 스케줄 없는 날이면, 이 호텔에 예약해서 욕조에 물 받아놓고 쉬기도 하고 다음날 느즈막히 일어나서 개인적인 컴퓨터 일도 보고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숙소입니다.”

“틈만나면 매주 들리다가 지방근무로 간만에 왔습니다^^피로도 풀고 힐링할수가 있어 나무 좋았습니다~ 항상 여기 루브호텔만 이용합니다~ 시설(침대,욕조,TV), 가격, 청결~ 여기만한데가 없습니다~ 전국에서 최고 입니다~ 김포 쪽 어디든 오는길이 있으면 여길 다녀 가네요^^ 항상 잘 이용하고 편안하게 쉬고~^^ 다음달 강화 마니산 계획 있는데 그때 다시 방문 할께요~~~ 주인 남자 , 여자 사장님 두분다 항상 친절하시고 감사합니다^^ 다음달 뵙겠습니다~~~ ^^”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요즘은 친절하게도 무인텔에 미리 문자로 방배정해주셔서 입실하는데 아주편리하고 좋았어요 조용하게 잘쉴수있었네요 냉장고에 맥주도 비치해주는센스도있고 너무좋앟구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는데 다만 물내려가는소리가 너무커서 자는데도 계속해서 물내려가는 소리가들려서 좀 거슬리는거 빼고는 괜찮았어요 일회용품도 잘되어있고 다괜찮은데 침대가 조금 딱딱한것과 베개가 조금 높아서 불편한것 빼고는 좋았어요 종종 묵으러 갈께요 잘쉬다갑니다.ㅎ”

“친절한 응대 좋았고 예전에 스탠다드 묵었는 데 룸이 작아서 비좁다 느꼈는 데 디럭스는 크고 만족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직하고 로비나 카운터는 엄청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다만 룸에 바닥이나 테이블은 얼룩이 그대로 있고 세면대는 안닦여있어서 더러웠고 맨발로 다니기 살짝 찝찝하였고 그래도 일단 침대 폭신 하고 룸이 답답하지않아서 그럭저럭 만족했어요 ^^ 또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고 위치상 배달시켜 먹을 만한게 주변에 딱히 없지만 평일 가격도 착했고 대명항이랑 가까워서 장보기도 좋네요.”

“김포에 가면 늘상 들르는 조용하고 따뜻하고 편한 숙소입니다. 일단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늘상 웃으며 방갑게 맞아주십니다. 주차장 실내 실외 널널합니다. 한적한 숲속에 위치해서 정말 조용해서 좋습니다. 주위 편의점 걸어서 3~5분거리 있어요 12시까지 하니 미리 필요한건 준비해가시고 컵라면 스낵 맥주는 자판기 있으니 이용하심 되요. 로비에 커피 얼음 아이스바 토스트 생수등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아요 객실마다 욕조 있어서 항시 잘이용합니다. 수압 온수 다 좋구요. 화장실 욕실 분리된 구조이고 ott방송보고 정말 쉬기 좋은곳입니다~”

“연휴때 김포 대명항에서 쉬려고 숙소를 알아보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 평도 좋아서 숙박 예약을 했습니다. 4만원때에 저렴해서 바로 예약을 했네요. 근처에 먹을곳도 많고 해서 편하게 한잔하고 쉴수 있었던것도 너무 좋네요. 주차장은 조금 협소하지만 건너편에 여유롭게 할수 있네요 젊으신 남자분이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쉬다가 갑니다. 숙소 내부도 넓고 깨끗하고 넷플릭스 등 볼거리도 많네요. 너무 만족하고 다음에 또 이용할 계획 있네요 대명항쪽에서 숙소 찾으시는분들 강추합니다”

“도착후 연락하면 방 알려주네요~~~ 드라이브인이라 주차하기 편해서 좋습니다~~ 올라가는 곳이아니라 내려가는곳이라 지하인줄 알았는데 1층 입니다~~~약간 반지하 냄새 나긴해요~~~청소후 방향제 냄새로 좀 커버 되는듯? 청소는 깔끔히 잘되어 있습니다~~~~ 방도 작지 않고 좋습니다....냉장고 불빛이 잠자는데 거슬리네요~~~~ 욕실은 수압잘 나오고 좋습니다~~~ 안마의자 관리는 좀 필요해보이나 쓸만은 합니다~~~주변에 소음도 없어서 좋아요~~~!!”

“시설은 오래 된 관광호텔이라 낡은 시설이지만 주차장도 넓고 낡은 느낌을 좋아해서 저는 시설은 나쁘지 않았지만 이불커버나 바닥청소가 잘되어있지 않는 부분이 좀 실망이였습니다 저희는 큰 온돌방을 썼는데요 방도 넓고 난방도 잘되고 수건도 넉넉히 많이 주셔서 좋았습니다 퇴실시간도 12시까지라 넉넉했구요 식당에 메뉴나 가격도 너무 좋았습니다 짐챙겨서 식당서 아점먹고 온천을 여유있게 즐기고 나왔습니다 청결문제만 개선된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온천엔 노천탕이 있어서 조카들이 너무 좋아해서 또 오고싶었습니다 낡은 건물과 시설이지만 청결이 좋다면 오래된 시설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질것같아요~ 아무튼 편하고 즐겁게 주말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