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있어 하루 머물렀던 숙소였습니다.
지하철역 근처에 숙소가 이곳 한곳밖에 없어서 혹시 상태가 안좋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깔끔하더라구요
다만 침대 바로옆이 창문인데 바깥 창문은 꼭 닫고 주무세요!제가 그걸 몰라서...ㅎ새벽에 많이 시끄럽더군요
그리고 다른분들 리뷰처럼 방사이 방음이 잘 안돼서 새벽에 조금 불편했어요
그 외에는 물 수압도 괜찮았고, 로비에 정수기,커피머신과 함께 여분의 컵,일회용품,수건 등이 있어 좋았습니다!
근처에 밥먹을 곳도 많고 이마트도 있어서 시간보내기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