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하고 룸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어제오늘 따라 바람이많이불고 날씨가 추워서 조금아쉬웠지만 잘놀다갑니다. 간단한 조식도 있고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룸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어제오늘 따라 바람이많이불고 날씨가 추워서 조금아쉬웠지만 잘놀다갑니다. 간단한 조식도 있고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룸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어제오늘 따라 바람이많이불고 날씨가 추워서 조금아쉬웠지만 잘놀다갑니다. 간단한 조식도 있고 좋아요.”

“[우연히 찾은 경주 최고의 숙소] 오랜만에 본가에 들리는데 숙소를 잡아야해서 처음 가본 숙소입니다. 동네에서 지나갈 때 보기만 한 숙소였는데 이제야 와본게 아쉬울 정도 입니다. 경주 시내랑은 다소 거리가 있지만 차를 이용하거나 버스를 타고 간다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거리였고 근처 로컬 맛집도 많이 있습니다! 객실을 엄청 넓었고 청결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숙박을 하는데 룸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셔서 아주 편히 쉬었습니다. 밤에는 근처도 조용해서 편하게 잘 수 있었고 주차도 아주아주 편했고 어메니티도 많아 편리했습니다. 본가에 갈 때 또 들릴 예정입니다!”

“1박 추가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경주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마침 일 보는 곳 근처에 객실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후기 평점은 나쁘지 않은데 담배냄새에 대한 불만이 보여 고민하였다. 그러나 일 보는 곳과 거리가 가깝다는 것이 엄청난 장점이었고, 객실 내에 오래 머무르지 않을 거라 일단은 예약을 해 보기로 했다. 요즘 이런 숙박앱에서 평가가 많아서인지 사장님도 친절하셨다. 어떤이용객은 경주에 놀러 왔왔다가 이곳이 한적해서 골랐다고 하는데 그건 거리상 좀 불편한 것도 같은데... 나도 다음에 경주 불국사 등도 간다면 체크해 봐야겠다”

“처음에 갔을 때 비가 좀 와서 바베큐를 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다행스럽게 비가 그쳐서 바베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도착 했을 때 차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전화드렸더니 너무나도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방이 어디에 위치해져있는지 주차는 어디에 하면 되는지 등등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고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날 비가 조금 와서 추웠는데 미리 보일러도 틀어주셔서 덕분에 따뜻하게 좋았습니다 낮도 좋았지만 밤에 되니깐 분위기가 더 좋았습니다 바베큐 하는데 조금 추웠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관광지 경주 주말숙박료, 특히 터미널 근처 모텔숙박료는 너무한다 싶을만큼 비싼데 여긴 가성비는 좋지만 그대신 거리가 멀어서 장단이 있네요 객실정비 잘 되어있어 깨끗하고 주차도 용이하네요 사장님이나 직원분은 친절하신 편이고 음료나 비품 잘 구비되어 있어요 수압도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대형화면 TV와 공기청정기는 마음에 들었고, 아쉬운 점은 실내 온도 조절기 소리인지 딱딱딱 하는 소음이 계속 나고, 접근성은 경주고속버스 터미널에서는 거리가 멀어요 주변 편의시설은 좀 걸어나가야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깨끗하고 너무좋와요! 다음에 또 올게요 주차 시셀도 너무 좋와요. 깨끗하고 너무좋와요! 다음에 또 올게요 주차 시셀도 너무 좋와요. 깨끗하고 너무좋와요! 다음에 또 올게요 주차 시셀도 너무 좋와요. 깨끗하고 너무좋와요! 다음에 또 올게요 주차 시셀도 너무 좋와요. 깨끗하고 너무좋와요! 다음에 또 올게요 주차 시셀도 너무 좋와요. 깨끗하고 너무좋와요! 다음에 또 올게요 주차 시셀도 너무 좋와요. 깨끗하고 너무좋와요! 다음에 또 올게요 주차 시셀도 너무 좋와요. 깨끗하고 너무좋와요! 다음에 또 올게요 주차 시셀도 너무 좋와요. 깨끗하고 너무좋와요! 다음에 또 올게요 주차 시셀도 너무 좋와요.”

“1. 주변에 옥산서원이 있고 산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산골짜기를 따라 올라가지는데 저수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 풍광이 매우 멋짐. 2. 출장차 이곳에 오게 되었는데 밤에 잠만자기에 매우 충분하고 깨끗한 시설이 갖춰져 있음. 특히 방 내부의 편백나무 향이 매우 좋음. 과하지도 모자르지도 않은 시설. 3.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심. 10일동안 숙소를 이용했는데 주인분께서 2일에 한번씩 수건과 물을 방문고리에 걸어주심. 물과 수건이 모자란 적이 없었음. 4. 복작거리는 것이 싫은 사람에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