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텔
경주 K명품
경주 최고의 시설과 다양한 테마 인테리어로 최고의 만족감을 드리겠습니다.
“경주에서 울산 가는 방향에 위치하고 있는데, 도심을 벗어난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주변에 먹거리 파는데가 없으니 미리 준비해서 가는게 좋을듯요. 1실1주차라 주차 걱정 안해도 되니 좋네요. 방은 적당한 크기이구요. 욕조 있구요, 다른방은 컴퓨터 시간이 2010년이라 활용 할수가 없었는데 여기는 현재 시간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할 수 있었네요 어매니티도 있어서 별도로 준비 안해도 되네요. 조용하게 하루 쉬기에는 너무 좋아요 TV도 크고 좋고, 넷플릭스나 OTT 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모텔
경주 TOP
⭐️ 전객실 2인기준요금 ⭐️ 인원추가시 1만원(금/토 2만원) 추가비용 발생 [유아 무료] ⭐️ 인원추가시 사전전화 문의주세요 ⭐️ 반려견 동반 불가, 강제 퇴실 조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예약 후 안내 문자를 보내드리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더 궁금한 사항은 주차장 도착하셔서 전화주세요.
“경주 출장시 이용한 숙소입니다~~~~~ 1실 1주차로 주차 편리합니다~~~~~ 객실은 노후된 느낌이 좀 있으나 그래도 가격대비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으며 온수도 잘 나옵니다~~~~~ 차로 2~3분 거리 아파트쪽에 마트,편의점,고깃집 있어요~~~~ 경주 출장시 이용한 숙소입니다~~~~~ 1실 1주차로 주차 편리합니다~~~~~ 객실은 노후된 느낌이 좀 있으나 그래도 가격대비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으며 온수도 잘 나옵니다~~~~~ 차로 2~3분 거리 아파트쪽에 마트,편의점,고깃집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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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샵
예약 손님 숙소 도착 5분 전에 전화 주시면 빠른 안내 도와드립니다.
“1실1주차가 편했습니다. 가격이 좋아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들어간 순간 너무 맘에 들었네요. 저는 숙소에서 가장 중요한게 청결함과 침대의 푹신함 정도인데 여기는 그 조건을 다 만족했네요. 욕실도 크고 깔끔하고 편의시설도 다 좋았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매트리스가 정말 좋았네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푹 꺼지지도 않은 자기에 정말 적당했습니다. 티비도 크고 쇼파와 테이블이 별도로 있어서 뭘 배달시키거나 사다 먹기 편했습니다. 방음도 잘되는지 조용하게 잘 잤네요 작은 단점을 꼽자면 화장실 물내리니까 소리가 많이 커서 놀랬어요. (그렇다고 다른 객실에서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 풀빌라
- 펜션
경주 불국사풀빌라
전 객실 개별 수영장을 보유한 풀빌라입니다 여행의 꽃 바비큐 파티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위치는 대릉원도 가깝고 불국사도 가깝고,, 깔끔합니다. 1층 2층 각각 화장실, 티비가 있어서 너무 편하였고, 전기밥솥, 전자렌지, 심지어 정수기까지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2층에 패밀리 침대라 4가족 다 같이 잘 수 있고, 침구 깔끔합니다~ 식기류 다 갖춰져 있고, 커다란 전기그릴로 실내에서 고기도 맛있게 구워먹었구요, 1층 화장실에는 욕조 있고, 부엌쪽에 바로 붙어있는 수영장도 커다랗고 온풍기도 구비되어 있어 따뜻하다 못해 더울정도.. 튜브도 타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불멍세트 신청하였는데, 참나무 장작ㅋ 커다란 고구마, 커다란 마시멜로, 너무나 맛있구요,, 오로라 가루까지.. 가성비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강추합니다!”
- 모텔
경주 티포인트
고객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티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전객실 2인욕조,가족을 위한 복층,하늘뷰,안마방등 다양한룸이 있습니다.
“경주 관광차 들렀던 숙소 입니다. 무인 시설에 1실 1주차 였어서 주차와 짐을 옮기기에 매우 편했습니다. 방도 큰 편이고 내부 시설도 매우 깔끔해서 청결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매니티도 왠만한 건 다 있었고 딱 하나 치약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마 깜빡하신 듯ㅋ 넷플릭스 무료 시청이 되어서 시간 보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건 냉장고가 없었던게 조금 아쉬웠고 반대로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위치는 차로는 주변광광지에서 멀지가 않아 위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들러 볼 생각입니다. 잘 묵고 갑니다.”
- 게스트하우스
경주 한옥 고택 수오재
고택 수오재는 기행작가 이자 수필가인 이재호가 자연과 인간, 문화유산의 감동을 세상에 전하기위해 천년고도 경주에 1995년 삶의 터전을 마련하여 30여년간 전국의 사라져가는 200년 넘는 김제 만경의 고택, 마산의 황부자 고택, 영광, 함평, 거창, 영천, 경주, 칠곡의 고택 17채를 옮겨와 그중 6채를 지어 사는 집이다. 2006년 까지는 많은 지인들이 그냥 자고간 집이었지만, 입소문으로 알려져 2007년부터 주인이 사는 집이자 숙박의 공간으로 수 만명(1년 평균 2~3천명)이 외갓집 같은 숙소로 머물다가간 아름다운 공간으로 '1박 2일', '불타는 청춘'등등의 촬영장소이다. 홈페이지 없고, 광고하지 않는 수오재는 2019년 '여기어때'만 인연된 것이다. 집 전체는 황토와 회벽으로 주춧돌과 장대석은 천년지난 신라시대 석재를 사용한 전통방식의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대나무로 둘러진 집 뒤의 이리저리 휘어진 소나무 숲은 깊은 울림을 주고, 지척에는 효공왕릉이 잔잔한 신라의 향기를 품어내고 있다. 꽃피고 새우는 고즈넉한 고택 수오재서 인연되는 아름다운 분들이 의미있게 머물고 갈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아직도 무릉도원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수오재 주인 이재호는 개발이란 미명아래 파괴되고 사라져가는 문화유산을 알리고, 지키고, 보존해왔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 보존, 석굴암 모형 반대, 부처님 땅 한평 사기 아이디어 제공, 철거 계획의 경주 황남동의 '황리단 길' 을 살리는 결정적인 자문을 해왔다. 동국대에서 한국미술사, 동양미술사를 강의 하였고, 대학과 기업, 관공서,박물관, 도서관 등에 문화특강과 문화유산 현장기행에 독특한 미를 품어내고, TV 여러 문화 프로에서 감동을 선사한다. 29년째 수오재에 살면서 "천년 고도를 걷는 즐거움" "삼국유사를 걷는 즐거움" 왕의 길을 걷는 즐거움"과 몇 권의 공저도 집필했다. 독특한 낭만이 흐르는 고택 수오재는 향기로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개인, 가족, 단체는 최대 80명까지 수용
“고즈넉한 경주와 잘 어울리는 수오재 안녕하세요! 오래된 친구와 오랜만에 경주에 방문했습니다. 주말도 항상 바쁘게 일만 하면서 살다가 친구와 시간이 맞아서 누구보다 느긋하게 여행하고 오자 다짐하며 숙소도 여행 주제에 맞게 고즈넉한 곳으로 골랐습니다. ㅎㅎ! 하지만, 빡빡한 일정이 익숙한 두명의 현대인들은...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불국사와 시내 야경까지 보고 밤 늦게 숙소에 도착했답니다. 그런데 어두운 길 끝에 따듯한 불빛이 빛나는 고택을 보니 하루의 피로감도 사라지고 얼른 들어가서 쉬고싶다는 생각이 가득해졌습니다. 고택의 주인인 작가님이 따스하게 반겨주셨고, 아기자기 하고 예쁜 숙소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사극을 보면서 늘 유생들이 기거하는 곳에서 나도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바람에 딱 어울리는 숙소였습니다. 방은 아주 따듯했고, 화장실은 추운 날에 올 손님까지 생각한 듯한 난로가 돋보였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새벽에는 잠시 조깅을 했는데ㅋㅋ 별도 가득하고 너무 예뻤습니다. 수오재에서의 맛있는 저녁식사, 새벽의 밤 하늘, 낮 동안의 따듯한 햇살과 산책길의 풀 냄새 모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된 듯합니다. 살다가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때 또 방문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너무 잘 챙겨주시고, 고기도ㅋㅋ많이 주시고, 예쁜 사진과 책 그리고 좋은 글도 적어주신 주인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친구와 좋은 기억 가득 안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 게스트하우스
경주 소풍길 한옥 민박
경주 안압지에 위치한 소풍길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경주 시내는 물론 국립박물관, 첨성대와 야경이 아름다운 안압지를 도보로 방문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과 도보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편안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황리단길쪽으로 잡을까하다가 고양이 있다고해서(아이들이 좋아해서)잡은 곳인데 가는 길은 좀 외졌지만 전체적으로 숙소분위기가 푸근하고 포근해요. 들어가는 문입구에도 알록달록 무지개색 의자가 아기자기 있고 저희는 그네 앞 튤립방 묵었는데 경주 여행 중 궂은 날씨에 몸을 뜨끈뜨끈 지질 수 있어 좋았어요. 방안 화장실은 좀 춥고 배수가 원활치 않아서 아쉬웠지만 토스트빵 진라면 아침제공되서 든든히 먹고 즐겁게 여행했네요. 주인 할머니가 정말 친절하셔서 저희가 숙소에서 우산을 잃어버렸는데 우산 새거 내주셔서 무사히 잘 다녔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도 아롱다롱이 만나러 꼭 갈게요~♡♡♡”
- 펜션
경주 정다운펜션
신라 시대의 숨결과 깨끗한 자연이 느껴지는 편안한 펜션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산속 정취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사장님 화통하시고 밝은 기운 뿜뿜이십니다 우선 펜션올라가는길은 왼쪽입니다 오른쪽으로 올라갔다가 차도 못 돌리고 후진으로 내려오는데 식겁했네요 밑에 아파트있는길까지는 일반 도로니 괜찮은데 숙소 앞이 외길이고 길이 가파르긴 합니다 숙소는 별채처럼 따로 되어 있어서 옆방이 없으니 신경쓰이는게 없어 좋긴 했습니다 청결도는 연식에 비해 깨끗했고 시골 할머니집같은 가구와 이불,수건은 냄새없이 깨끗했지만 베개는 약간 묵은내가 났습니다 이 숙소에서 불편한점은 온수기입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씻듯이 씻으면 다 씻기도 전에 찬물나옵니다 저는 혼자써서 괜찮았지만 2인 이상이라면 한사람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따뜻한 물 나옵니다 그리고 현관문이 빈틈이 있어 모기가 꽤많이 들어옵니다 저도 아침에서야 발견했네요 현관문에 문풍지를 붙이던지 조치를 취하셔야 될거 같아요”
- 펜션
경주 라스텔라 펜션
문화, 레저, 관광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경주의 아름다운 펜션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인테리어를 통해 내집같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상비약 부터 유기농 야채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휴식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펜션단지 안에 있는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조용한 시골느낌입니다 ~ 조용한 분위기에서 놀다가는거 좋아하시면 좋아할듯합니다 사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고 전체적인 객실상태, 화장실 모두 청소 잘되어있어서 잘쓰고갑니다 아쉬운점은 베개가 ㅠㅠ너무 딱딱하고 높아서 못쓰겠더라구요 침대도 좀 불편하고 쇼파, 의자는 나무라 좀 딱딱해서 일반 쿠션감있는 쇼파보다는 불편하다는 점이 있어요 그래서 그냥 저냥 무난한 느낌입니다 둘이쓰기에 크기 딱 ~ 적당한듯싶네요 ㅎ !”
- 게스트하우스
경주 보문 숲머리 독채 민박
숲머리 민박은 하루 한 팀 만 숙박하는 한옥 독채 민박 입니다.:) 경주시 보문단지 입구에 있는 한옥 지정 숲머리 마을(음식 특화마을)입니다. 경주의 모든 관광지와 접근성이 편리합니다. 경주월드 차로 7 분, 야경으로도 유명한 동궁과 월지 차로 7 분, 경주 컨트리클럽 차로 10 분이내, 보문 콜로세움, 풍경이 아름다운 보문 스타벅스 DT점 차로 7분, 마트(홈플러스,하나로마트본점,우리마트,탑마트)차로 15분이내, 동궁원(식물원,동물원)차로 5분이내. 유소년 축구장(알천 축구장)도보로 5분이내에 있으며, 숲머리민박주변에는 음식 특화 마을이라서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하루 한 팀만 숙박 하는 한옥 독채민박 으로 온돌방과 침대방(퀸 침대2개), 거실 겸으로 구성된 아주 큰 방, 실내 욕실, 외부 화장실입니다. 게스트만 사용할 수 있고, 정원에는 기왓장에 좋은 글과 그림이 그려졌있습니다, 좋은 글과 그림을 감상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 하세요~~~ 마당에는 큰 제약 없이 맛있는 음식과 바베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BBQ시 2시간 전에 미리 말씀해 주시면 직접 재배한 채소로 기본 상차림을 무료로 해드립니다.~~ 기본 3만원부터 인원에 따라 가격은 다릅니다. # 12개월 미만 영아는 추가요금에서 제외합니다. # 집기 파손 시 변상 조치합니다. # 귀중품은 개인이 관리하고, 분실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 주차장은 숙소 전용 3 대 가능, 공용 주차장에는 무료로 사용 가능 # 기준 인원은 2인 이며 최대 12명 까지 가능합니다. (기준 초과 인원 시 1인당 2만원의 추가 요금 ) 예약 시 추가 요금 결제를 하지 않으시면 확인 후 현장 결제 또는 계좌이체 <숲머리 민박 1박 요금 2인 기준> 평일 2인기준 = 120,000 금,토,공휴일 2인 기준 =140,000 비 성수기 시 가격 변동 있습니다. 1인 추가요금 2만원, 최대 12인 숙박 가능
“대가족 11명이 2 박 하고 왔습니다. 외부 화장실이 있어서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사장님내외분께서 정성스럽게 관리하시고 가꾸시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마당정원이 너무예쁜 숙소였습니다 저녁은 준비해주신 바베큐세트 모둠반찬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근처에 편의점은 없었지만 저녁식사 할수 있는 식당들이 모여있구 가까운 곳에 카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즐거운 가족여행이었답니다 사장님^^ 바베큐 하면서 목소리가 조금컸네요 다음에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