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출장시 이용한 숙소입니다~~~~~ 1실1주차로 주차 편리합니다~~~~ 객실내 1회용품 잘 구비되어 있고 생수2개, 캔음료2개 냉장고에 있습니다~~~ 온수 잘나오고 기타기기들도 잘 작동됩니다만 충전기는 잘 안되네요~~~ 차로 2~3분 거리어 작은식당과 마트 이마트24편의점 있어요~~ 경주 출장시 이용한 숙소입니다~~~~~ 1실1주차로 주차 편리합니다~~~~ 객실내 1회용품 잘 구비되어 있고 생수2개, 캔음료2개 냉장고에 있습니다~~~ 온수 잘나오고 기타기기들도 잘 작동됩니다만 충전기는 잘 안되네요~~~ 차로 2~3분 거리어 작은식당과 마트 이마트24편의점 있어요~~”

“경주 출장시 이용한 숙소입니다~~~~~ 1실 1주차로 주차 편리합니다~~~~~ 객실은 노후된 느낌이 좀 있으나 그래도 가격대비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으며 온수도 잘 나옵니다~~~~~ 차로 2~3분 거리 아파트쪽에 마트,편의점,고깃집 있어요~~~~ 경주 출장시 이용한 숙소입니다~~~~~ 1실 1주차로 주차 편리합니다~~~~~ 객실은 노후된 느낌이 좀 있으나 그래도 가격대비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으며 온수도 잘 나옵니다~~~~~ 차로 2~3분 거리 아파트쪽에 마트,편의점,고깃집 있어요~~~~”

“방도넓고 좋았습니다 침대가 위층에만 있어서 쪼금 불편했어요 아래층에도 싱글침대가 있었음 더좋을것 같아요”

“경주 여행올 때 늘 이 곳을 방문합니다~~_~_~_~~ 첨성대에서 거리가 가까워서 첨성대 올 때 이용하기 아주아주 좋아요~_~_~_~~~ 야외주차장도 있어서 주차할 때 아주 편리합니다~~~^~^~^~ 첨성대 주변에 카페나 먹을 거리가 많아서 배달 시키기에다 매우 좋았네요~~~^~^~~ 침대가 매우 편하고 푹신해서 아주 푹 쉬다 갑니다~~~^~^~^~ 여러 번 이용했었는데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자 합니다~~^~^~^~^~~ 푹 쉬다 갑니다~~^~^~^~”

“초5,초2 아들딸과 급하게 계획한 경주 기차 여행 마지막 남은 2인실로 잘 잡았어요 무엇보다 박물관이 앞에 있는게 좋았어요 차가없고 초딩들이기 때문에 뚜벅이 코스입니다 경주박물관 첨성대 대릉원(천마총) 동궁과월지 불국사 석굴암 계회짰는데 동궁과월지만 폐장시간 맞물려 못가고 모두성공했습니다 그중심에 소풍길이 있어요 사실 방은 낡고 좁아요 하지만 그러함을 충분히 상쇄시키고도 남을 주인 아주머님의 친절함과 배려심 대문밖에서 부터 안내를 해주는 냥집사들(알콩 달콩) 대문을 들어설때 항기롭게 감싸오는 꽃향기 아기자기 정성스런 손길이 많이 간 정원까지 바쁜 일상을 벗어나 고즈넉히 느린 경주의 시간을 즐기실수 있어요 흥이 좋으시면 황리단길 주변 숙소로 찾아보세요 하지만 조용함과 여유가 좋으시다면 소풍길도 판단해보세요^^”

“대목이라 가격대가 있었지만 객실과 욕실이 상당히 넓고 쾌적했습니다 무인텔 주차나 입실까지 아주좋았고 담배냄새는 올라오는 복도에서 나서 걱정했는데 객실에선 하나도 없었아요 대신 무인텔 특성상 소음은 있지만 안락하게 잘썼습니다”

“너무 예뻐서 깜짝 ! 놀랫네요 ㅎㅎ 아기들이잇어서 위험요소들이 많으면안되는데 깔끔하고 위험요소들도 별로없구 너무 예뻣습니다 ㅎㅎ 사장님도너무친절하세요 ㅠㅠ! 덕분에 바베큐도 편하게먹고 잘이용하고 갑니당”

“경주 여행하면서 묵은 숙소중에 가장 베스트였던 거 같아요! 들어가자마자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보이는 인테리어가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테이블과 의자등 전체적으로 캠핑 느낌으로 꾸며놓으신 것 같은데 캠핑용 앞접시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 마당을 되게 열심히 가꿔놓으셔서 눈이 행복했어요. 사진찍기도 좋고 꽃들도 너무 예뻤어요~ 화장실, 침구류 다 깨끗해서 사용하는데 편안했구요. 자차 없이 갔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픽업해주셨어요. 전자렌지, 커피포트, 인덕션, 앞접시 등 웬만한 주방도구는 다 있었던 것 같아요~ 두명에서 머물기 아늑하고 조용하고 최고였던 것 같아요! 나중에 경주 여행을 또 오게되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닷!”

“고즈넉한 경주와 잘 어울리는 수오재 안녕하세요! 오래된 친구와 오랜만에 경주에 방문했습니다. 주말도 항상 바쁘게 일만 하면서 살다가 친구와 시간이 맞아서 누구보다 느긋하게 여행하고 오자 다짐하며 숙소도 여행 주제에 맞게 고즈넉한 곳으로 골랐습니다. ㅎㅎ! 하지만, 빡빡한 일정이 익숙한 두명의 현대인들은...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불국사와 시내 야경까지 보고 밤 늦게 숙소에 도착했답니다. 그런데 어두운 길 끝에 따듯한 불빛이 빛나는 고택을 보니 하루의 피로감도 사라지고 얼른 들어가서 쉬고싶다는 생각이 가득해졌습니다. 고택의 주인인 작가님이 따스하게 반겨주셨고, 아기자기 하고 예쁜 숙소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사극을 보면서 늘 유생들이 기거하는 곳에서 나도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바람에 딱 어울리는 숙소였습니다. 방은 아주 따듯했고, 화장실은 추운 날에 올 손님까지 생각한 듯한 난로가 돋보였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새벽에는 잠시 조깅을 했는데ㅋㅋ 별도 가득하고 너무 예뻤습니다. 수오재에서의 맛있는 저녁식사, 새벽의 밤 하늘, 낮 동안의 따듯한 햇살과 산책길의 풀 냄새 모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된 듯합니다. 살다가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때 또 방문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너무 잘 챙겨주시고, 고기도ㅋㅋ많이 주시고, 예쁜 사진과 책 그리고 좋은 글도 적어주신 주인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친구와 좋은 기억 가득 안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3박4일로 갔는데 처음 들어갈 때부터 친절하고 기분 좋게 맞이해 주셨고, 주변도 조용하지만 방 사이 방음도 잘돼서 더 편하게 쉬고 올 수 있었어요 숙소가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고 유리창도 닦아놓으신 느낌이었어요. 돌아기와 셋이서 갔는데, 아기가 바닥에서 기어다녀도 먼지 한톨 묻지 않았어요:) 이불도 많고 침대도 넓고 침구도 뽀송하고 방도 화장실도 냉장고도 다 넓어서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주차공간도 편해요 식기류나 도구도 다 부족함 없이 갖춰져있어요! 그리고 물건을 깜빡하고 두고왔는데 바로 연락주셔서 보내주신 덕에 되찾을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 경주 놀러갈 때 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