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깔끔하고 조용하니 좋았어요. 바베큐장이 룸별로 떨어져있어서 가족들끼리 조용히 바베큐해서 먹을수 있었답니다. 중간에 호일도 필요했는데 사장님이 아주 흔쾌히 제공해주셨어요. 수영장은 제 실수로 미리 문의드리지않아서 당일 늦게 물을 받아서 놀았는데 차가운물을 더 많이 받아서 아이들이 조금 차갑게 놀았던데 아쉬웠어요. 튜브바람 넣는 기계는 없어서 입으로 튜브를ㅎㅎ 하지만 수영장에서 바로 화장실이 연결된거는 진짜 너무 좋았어요. 물 떨어지면서 화장실로 이동하지 않아서 진짜 최고!!!! 그리고 최대8인인데 식탁의자가 6인까지만 되어 있는건 아쉬웠지만 개별침구는 인당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던건 좋았답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정말 깔끔하고 모든게 다 새것이여서 부모님 모시고 일박 즐겁게 하고와서 행복했어요. 사장님 친절도 덤으로 감사했어요. 경주IC에서 가까워서 다음 경주여행에서도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잘 놀다 갔어요^^”

“⭐️ 자쿠지가 있는 경주 애견동반 숙소⭐️ 저는 이 숙소 1개만 보고 경주로 여행을 떠났어요. 아무래도 강아지랑 여행을 떠나게 되면 숙소비 부터가 만만치가 않은데 적당한 가격에 위치도 좋고 독채라서 발견하자마자 여기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청결 신축이라 청결함은 물론이고, 식기나 그 외 등등 사용감이 없어서 더 좋았어요. ✔️ 위치 황리단길이나, 교촌마을 등이 자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 프라이빗 2,3객실은 프라이빗까지는 모르겠는데 저희가 예약한 1호실은 앞에 마당이 있어서 꽤 프라이빗한 느낌이 강했어요! ✔️ 서비스 요즘에는 펜션도 호텔처럼 서비스하는 곳이 많아서 '서비스' 항목을 추가했어요! 아직은 가이드가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이틀 이상 연박시에는 객실 쓰레기통이나, 어메니티 재정비를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뷰 1호실 뷰는 정말 탁 트인 뷰라서 너무 좋았어요. 자고 일어나서 나오면 동화 같은 풍경에 상쾌하고 넘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아직 공사 중이라 9시부터 공사 소음이 있고, 방 안에서 쉬고 있는데 손님도, 관계자도 아닌 분이 객실 앞에 와서 안을 뚫어져라 보고 가시고 자꾸 눈을 마주쳐서 좀 민망한 부분이 있었어요ㅜㅜ 위에 아쉬운 부분들은 어느 정도 정돈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부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자쿠지도 너무 좋고 다른 곳처럼 자쿠지 추가 요금도 아직 없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에 계신 분들이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마음이 따뜻했어요. 요즘같이 다들 마음이 힘든 시기에 오랜만에 정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지내는 동안 더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경주 숙소 고민하지 마시고 경주 풀앤문 풀빌라로 방문해보세요💓”

“처음으로 글램핑장에 와봤는데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텐트만으로 만들어진 글램핑장보단 확실히 겨울이라 텐트와 구조물이 합쳐진 글램핑장이라 따뜻하기도하고 우풍이 첫째 없어서 솔직히 말하면 더웠습니다. 바닥은 전기판넬인데 40도까지 올리면 엄청 뜨겁고 온풍기는 냉방겸용인데 따뜻한 바람이 잘나오고 침대에는 전기장판이있어서 겨울여행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뜨거운물도 화장실 싱크대에도 잘나왔습니다. 2만원주고 이용했던 그릴대여도 숯불화력이 좋았고 22시까지 쓸수있었던것도 좋았습니다. 비가와서 불멍은 못했지만 나름 둘러보고 주변 골목 걷는 것도 소소하게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다!👍”

“급 경주여행 가게되서 가격 낮은 순으로 한옥 검색해서 갔는데 너무 잘 쉬다왔어요. 숙소는 좀 외진 곳에 있어서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은 없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공기 좋아요. 주변에 비슷한 한옥 숙소들이 많던데 주차장이 넓고 이불도 낡았지만 좋은냄새나고 깨끗했어요. 허리가 아파서 침대있는 방으로 예약했지만 개별난방 있어서 방 뜨끈하게 잘 쉬었고요. 화장실이나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은 나지만 그릇도 넉넉히 준비되어있고 깨끗해서 하루 푹 쉬다오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테라로사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라 아침에 커피마시러가기 좋았어요 ㅎ”

“급하게 예약한 숙소인데 너무 좋았어요 없는 것도 없고 ..너무나 완벽한 숙소였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바베큐존도 따로 있는데 늦게 가서 못 했지만 다음에 친구들이랑 가고 싶어요😁😁”

“너무 이뻤어요!! 사진이랑 완전 똑같구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도착해서 주차할때 공간도 봐주시고 뭐 몰라서 물어보거나 하면 엄청 친절히 다 대답해주셨어여 수영장도 진짜 크고 넓고여 튜브랑 비치볼도 다 있어서 진짜 수영복만 들고가도 될거같아요 숙소 자체가 그냥 이뻐요.. 너무 만족했어요 근데 주변이 완전 시골이라 살것들은 미리 다 사서 와야해요 방음도 잘되는거같구요 쪼끔 안좋은점을 굳이 뽑는다면 벌레가 너무 많다는거... 그거 말곤 다 좋았습니다 침대도 1층 2층 둘다있어요 재밋게 잘놀앗습미당”

“숙소 너무 이쁘고 침구 정말 좋았어요~ 근데 수영장에 실리콘 발라져있는데는 곰팡이 너무 심하고 작은개미들이 많았어요;; 우린 아이들은 커서 그냥 놀았지만 어렸다면 좀 찝찝했을거 같구요~~ 2층 침대방에 나무로된 천장이라 그런지 무슨 귀뚜라미같이 생긴애들이 곳곳에 붙어 있었네요😭 이런건 좀 개선이 많이 필요해 보여요 확실히 한옥이라 그런지 벌레는 많네요 ;;; 그외 화장실이나 시설 침대들은 아주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있어보이네요~~”

“다 좋은데 베개가 너무 높아요 ㅜㅜ 베개만 아니면 담에 또 가고 싶은 숙소인데 아쉬워요 베개를 들고다니면서 숙박할수 없으니.. 같이 숙박했던 제 지인 모두가 얘기한 부분이라 베개를 다른걸로 바꾸시거나 솜을 빼서 제공해주심 더 좋을거 같네요”

“경주 놀러 다녀와서 머물 숙소였어요. 엄마의 집인 메종드마망펜션 너무 감성이 이뻤네요. 마당이며 곳곳에 꽃이 있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신경 쓰신 것 같았어요. 숙소와 정원 모두 벌레가 하나도 없었어요. 사장님 또한 정말 친절하셔셔 기분 좋게 쉬다 왔네요. 조용하고 동네가 공기와 물이 좋더라구요. 또 숙소는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게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편하게 맛있는 저녁 먹었네요. 가족들 모두 만족했네요. 다음에도 경주 갈 일이 있으면 메종드마망펜션 이용하고 싶네요.”

“고즈넉하고 뜨뜻하고 너무 잘 묵었다 갑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숙소가 지어진지 얼마안되었는지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냄새도 좋았습니다(?) 단지 주변에 걸어서 갈만한 편의점이 없어서 숙소 들어가실때 미리 사가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음번에 또 길게 묵어서 주변도 걸어다니면 너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