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창으로 들어오는 풍경이 너무 예뻣어요 저희 5세 아이도 마음에 쏙들어해서 2층에만 있으려고 했습니다~수영장은 아이가 물을 싫어해서 사용은 안했지만 크기가 커서 애들 여럿 놀기 좋을거 같고 특히 글랭핑장은 바닥 난방, 소형히터가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있었습니다 사장님 여러가지로 편의나 안전부분까지 신경 쓰신게 보였습니다~ 또 올게요~”

“⭐️ 자쿠지가 있는 경주 애견동반 숙소⭐️ 저는 이 숙소 1개만 보고 경주로 여행을 떠났어요. 아무래도 강아지랑 여행을 떠나게 되면 숙소비 부터가 만만치가 않은데 적당한 가격에 위치도 좋고 독채라서 발견하자마자 여기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청결 신축이라 청결함은 물론이고, 식기나 그 외 등등 사용감이 없어서 더 좋았어요. ✔️ 위치 황리단길이나, 교촌마을 등이 자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 프라이빗 2,3객실은 프라이빗까지는 모르겠는데 저희가 예약한 1호실은 앞에 마당이 있어서 꽤 프라이빗한 느낌이 강했어요! ✔️ 서비스 요즘에는 펜션도 호텔처럼 서비스하는 곳이 많아서 '서비스' 항목을 추가했어요! 아직은 가이드가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이틀 이상 연박시에는 객실 쓰레기통이나, 어메니티 재정비를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뷰 1호실 뷰는 정말 탁 트인 뷰라서 너무 좋았어요. 자고 일어나서 나오면 동화 같은 풍경에 상쾌하고 넘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아직 공사 중이라 9시부터 공사 소음이 있고, 방 안에서 쉬고 있는데 손님도, 관계자도 아닌 분이 객실 앞에 와서 안을 뚫어져라 보고 가시고 자꾸 눈을 마주쳐서 좀 민망한 부분이 있었어요ㅜㅜ 위에 아쉬운 부분들은 어느 정도 정돈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부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자쿠지도 너무 좋고 다른 곳처럼 자쿠지 추가 요금도 아직 없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에 계신 분들이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마음이 따뜻했어요. 요즘같이 다들 마음이 힘든 시기에 오랜만에 정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지내는 동안 더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경주 숙소 고민하지 마시고 경주 풀앤문 풀빌라로 방문해보세요💓”

“경주에서 울산 가는 방향에 위치하고 있는데, 도심을 벗어난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주변에 먹거리 파는데가 없으니 미리 준비해서 가는게 좋을듯요. 1실1주차라 주차 걱정 안해도 되니 좋네요. 방은 적당한 크기이구요. 욕조 있구요, 다른방은 컴퓨터 시간이 2010년이라 활용 할수가 없었는데 여기는 현재 시간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할 수 있었네요 어매니티도 있어서 별도로 준비 안해도 되네요. 조용하게 하루 쉬기에는 너무 좋아요 TV도 크고 좋고, 넷플릭스나 OTT 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돈이 정말 아깝지 않다 라는 느낌을 주는 숙소였어요 다른 리뷰들 그대로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 상태도 너무 좋았어요 사우나랑 자쿠지 이용 안 하겠다고 그랬다가 체크인할 때 마음이 바뀌어서 혹시 지금 이용하는 걸로 바꿀 수 있냐니까 흔쾌히 그렇게 해주셨고, 다음 일정을 위한 시간 문제로 자쿠지랑 사우나 둘 중에 하나만 이용해야해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한번 보고 정하시라고 자쿠지랑 사우나를 직접 같이 동행하면서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자쿠지로 결정했는데 자쿠지를 직접 이용해 보니 정말 좋았고 사우나도 다음에 이용하고 싶었어요 저희는 따로 음식을 만들어 먹을 계획이 없었어서 주방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체크인 할 때 주방을 보여주시는데 가정집 주방을 그대로 옮겨놓은듯 했어요 보면서 우와 우와 거리면서 요리를 하진 않을 거지만 써볼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였어요 주방이 너무 예뻤습니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너무 청결했고 방도 너무 따뜻해서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을 느꼈어요 다른 리뷰들 처럼 화장실이 좀 서늘하긴 했지만 춥다라는 느낌까진 아니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쎄고 너무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침대에 밑에 깔아놓는 이불?? 그게 침대 크기에 비에 작기도 했고 자꾸 움직이고 접혀서 조금 불편하길래 잘 때는 바닥에 내려놓고 잤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방 안에서 태블릿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 맛집을 정리해 두신 책? 같은게 있어서 아, 이 숙소는 정말 투숙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객실 안에 작은 빨래 건조대도 있고 해도 잘 들어와서 장기로 묵어도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숙소가 전체적으로 포토존도 많고 대충 찍어도 사진이 잘 나와서 거의 1년만에 인스타 피드를 올렸어요 숙소 기준으로 차로 15~20분 정도면 중앙야시장도 갈 수 있고 황리단길도 갈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제 인생 숙소 중 1등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경주 출장시 이용한 숙소입니다~~~~~ 1실 1주차로 주차 편리합니다~~~~~ 객실은 노후된 느낌이 좀 있으나 그래도 가격대비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으며 온수도 잘 나옵니다~~~~~ 차로 2~3분 거리 아파트쪽에 마트,편의점,고깃집 있어요~~~~ 경주 출장시 이용한 숙소입니다~~~~~ 1실 1주차로 주차 편리합니다~~~~~ 객실은 노후된 느낌이 좀 있으나 그래도 가격대비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으며 온수도 잘 나옵니다~~~~~ 차로 2~3분 거리 아파트쪽에 마트,편의점,고깃집 있어요~~~~”

“위치는 대릉원도 가깝고 불국사도 가깝고,, 깔끔합니다. 1층 2층 각각 화장실, 티비가 있어서 너무 편하였고, 전기밥솥, 전자렌지, 심지어 정수기까지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2층에 패밀리 침대라 4가족 다 같이 잘 수 있고, 침구 깔끔합니다~ 식기류 다 갖춰져 있고, 커다란 전기그릴로 실내에서 고기도 맛있게 구워먹었구요, 1층 화장실에는 욕조 있고, 부엌쪽에 바로 붙어있는 수영장도 커다랗고 온풍기도 구비되어 있어 따뜻하다 못해 더울정도.. 튜브도 타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불멍세트 신청하였는데, 참나무 장작ㅋ 커다란 고구마, 커다란 마시멜로, 너무나 맛있구요,, 오로라 가루까지.. 가성비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강추합니다!”

“1실1주차가 편했습니다. 가격이 좋아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들어간 순간 너무 맘에 들었네요. 저는 숙소에서 가장 중요한게 청결함과 침대의 푹신함 정도인데 여기는 그 조건을 다 만족했네요. 욕실도 크고 깔끔하고 편의시설도 다 좋았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매트리스가 정말 좋았네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푹 꺼지지도 않은 자기에 정말 적당했습니다. 티비도 크고 쇼파와 테이블이 별도로 있어서 뭘 배달시키거나 사다 먹기 편했습니다. 방음도 잘되는지 조용하게 잘 잤네요 작은 단점을 꼽자면 화장실 물내리니까 소리가 많이 커서 놀랬어요. (그렇다고 다른 객실에서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을 신경썼다는게 느껴집니다. 아이를 위한 시설들이 많아 머물기 좋아요. 이제부터는 단점입니다. 숙소에 초파리가 너무 많아요. 시골인걸 감안하더라더도 모기나 나방이 아니라 숙소 내부에 초파리가 많은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영장 신청하여 물을 받아주셨는데, 물이 너무 뜨거워서 떼를 밀어도 될 정도였어요 ;; 그릴도 6시부터 이용한다고 신청했는데, 6시30분이 되어서도 연락이 없으시길래 문자를 드렸고, 문자에 답장도 없으셔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거의 7시가 다 되어서 늦었다는 사과 한 마디도 없이 갔다주신 그릴이… 방금 청소한듯한, 매우 생각지도 못한 형태의 그릴… 그릴 이용하실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청소도 덜 되어 있어서 기름 범벅에 탄게 눌러붙어 있어 고기를 구우니 다 달라붙네요. 고기를 구워보니 왜 탄게 다 달라붙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그릴 품질이 안 좋아요. 2만원 그릴이용비가 그리 높은 건 아니지만 다른 평균의 펜션 그릴이용비와 그릴 품질을 생각했을 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황리단길쪽으로 잡을까하다가 고양이 있다고해서(아이들이 좋아해서)잡은 곳인데 가는 길은 좀 외졌지만 전체적으로 숙소분위기가 푸근하고 포근해요. 들어가는 문입구에도 알록달록 무지개색 의자가 아기자기 있고 저희는 그네 앞 튤립방 묵었는데 경주 여행 중 궂은 날씨에 몸을 뜨끈뜨끈 지질 수 있어 좋았어요. 방안 화장실은 좀 춥고 배수가 원활치 않아서 아쉬웠지만 토스트빵 진라면 아침제공되서 든든히 먹고 즐겁게 여행했네요. 주인 할머니가 정말 친절하셔서 저희가 숙소에서 우산을 잃어버렸는데 우산 새거 내주셔서 무사히 잘 다녔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도 아롱다롱이 만나러 꼭 갈게요~♡♡♡”

“대목이라 가격대가 있었지만 객실과 욕실이 상당히 넓고 쾌적했습니다 무인텔 주차나 입실까지 아주좋았고 담배냄새는 올라오는 복도에서 나서 걱정했는데 객실에선 하나도 없었아요 대신 무인텔 특성상 소음은 있지만 안락하게 잘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