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 안에서 보이는 바다 전망이 탁 트여 있어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었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마치 그림 같았어요. 객실도 넓고 깔끔해서 머무는 동안 정말 편안했습니다. 리조트 내 수영장은 널찍하고 물 온도도 딱 좋아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기기 좋았고, 야외 분위기와 어우러져 힐링하기에 제격이었습니다. 조개구이도 신선하고 푸짐해서 여행의 마무리를 더 완벽하게 해주었어요. 자연과 바다, 맛있는 음식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진짜 역대급 숙소였습니다 ! 너무 좋았어요 진짜로 …. 자쿠지도 너무 좋고요 … 진짜 따뜻하게 앉아서 넷플릭스 보니까 행복했어요 문 살짝 열어놓으니까 노천탕 같았습니당 ! 기념일이어서 갔는데 너무 분위기 있게 보냈어요 ! 시설에서도 전혀 부족한 부분이 없고 오히려 너무 충족했어요 ! 처음 갔을 때 재즈 음악을 틀어놓으셔서 들으면서 들어가니까 더 기분이 좋았고요 또 식기세척기부터 여러 시설 덕분에 너무 편하게 하루 보냈어요 수영장도 엄청 넓고 뷰도 좋았구요 또 근처에 근포땅굴 가서 인생사진도 건졌습니다 !”

“계획없이 하루전에 급하게 잡아서 오게된곳 입니다 거제도가 고향이라 여차몽돌이 좋은건 알고 왔는데요 미역 양식장이 생겨서 낚시할때 자꾸 걸려서 아쉽긴 했지만 잘놀고 잘쉬다 갑니다 펜션이 풍경이 아주 끝내줍니다 저흰 해운대 출발이라 두시간넘게 걸려서 왔지만 힘들게 온만큼 숙소가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물도 너무 잘나오고 잠도잘오고 아침에 새소리 진짜 너무 힐링이였어요 이렇게 편하게 있다가는 곳은 처음입니다 강추드립니다 꼭한번 가보세요”

“듣던데로 사장님 친절하세요~ 폭염에 너무 덥게 숙소 도작했는데 입실전에 에어컨도 틀어놓으셔서 들어가자마자 천국이었어요~ 아이들의 로망 복층~^^ 복층에 에어컨도 있고 티비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거제오면 또 예약할께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문의할때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이용하고 왔습니다. 펜션 자체가 넓고 깔끔하였으며 침대도 총 3개가 있어서 5명이 아주 쾌적하게 숙박하였습니다. 일정만 괜찮았다면 하루 더 있다가 오고 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다만, 우천시 야외바베큐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기그릴을 준비해주신 덕분에 내부에서 큰 어려움 없이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안방 화장실 배수구가 무엇인가로 막혀있는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던 점만 빼면 더 할 나위없이 좋은 숙소였습니다!”

“하필 펜션 예약한날부터 비가와서 바베큐를 야외에서 먹지 못할까바 걱정되는 맘으로 여울 펜션으로 문의 전화를 해밧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철 하신거 있죠 ^ ^ 제가 예약한방은 워닝이 되어있어서 괜찮다고 해주셔서 덕분에 출발부터 기부니가 좋앗어요 리뷰도 많이없고 사진으로 봣을때 오래되보이고 별기 대없었는데 도착해서 보니 뷰가 탁트인 바닷가가 보이고 애견펜션이라 지저분할까봐 신경이 쓰였는데 시설은 오래된듯해보였으나 와~~ 사장님 관리 너무 잘하신듯해요 저도 한깔끔한 성격이라 여행다닐때 물티슈챙겨 다니면서 도착한동시에 방을한번 다닦는데 여긴 아주 깨끗햇어요 화장실 물때도 없었구요 침구도 깨끗해요 이름있고 비싼 왠만한 호텔보다 가성비좋고 청결한 여기여울펜션이 훨 좋네요~ 강아지가 뛰어놀수 있는 앞에 작은 잔디마당 같은 곳도있고 . 실외변보시는 강아지들은 취저일거같아요 ^^ (보호자가 잘치우는 조건입니다) 여사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너무 친철하셔서 저희 강아지와 가족들 편한하게 쉬다갑니다 다음에 거제에 오면 날 좋은날로 또 오고 싶은곳이에요 ^^”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두 엄청 친절하셔서 꼭 다시 오고싶은곳이예요 . 뷰도 너무 좋고 강아지가 놀기에도 최고예요. 오시면 후회안하실꺼예요 강추 ☆☆☆☆☆”

“여행 마지막 코스에 들린 숙소입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셨고 편히 잘 쉬었습니다. 숙소 앞에 잔디마당이 있어서 나중에 애들이랑 같이 놀러오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숙소 내부는 2명이 묵기에 충분히 넓었고 화장실도 아주 넓었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앞 잔디밭이 보여 도시속에서 볼 수 없었던 전원조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찾아가는길이 다소 쉽진 않았지만 도로에서 안쪽에 위치해있다보니 별을 볼 수도 있겠다는 기대에 들떴었습니다. 구름에 가려 많은 별을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으로는 드라이기가 너무 오래된 제품이었습니다. 여자분들은 따로 드라이기를 챙겨가는걸 권장드립니다.”

“둘렛길 걷느라 숙박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좋은 펜션입니다. 모래해변이 아름다운 명사해수욕장이 곁에 있고, 매물도 여객터미널이 있는 저구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식당이나 하나로마트도 근처에 있고요. 건물 모양새는 요즘에 지은 펜션은 아니지만, 고급목재와 가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상한 퀴퀴한 냄새는 1도 없어요. 식기로 코렐을 쓰는 펜션은 처음 봅니다. 방도 아주 넓고 대형창문이 여러개여서 개방감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미리 알아서 챙겨주십니다. 근처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강추입니다.”

“낚시겸여행으로 왔었는데 잘묵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