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는 전국적으로 다녀보면 항상 만족하는 숙소로 믿을만합니다. 거제 동부 시청 아주동 인근 관련 방문을 한다면 반드시 방문해볼만한 곳으로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점이 많아서 업무 및 여행 목적으로 방문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부산 접근성이 좋아 부산에서도 휴양 목적으로도 방문도 좋습니다. 여러 곳을 다녀보았지만 객실 크기, 기본기, 활용성 모두 합격점을 줄 수 있는 곳입니다. 객실 크기는 가장 큰 객실이라 객실 공간 비교는 의미없긴 하지만, 공간을 잘 설계하여 만족하며, 시설은 모던 분위기에 기본에 충실한 수준입니다. 비데도 수준급이라 좋고, 거제 동부에 있어 주변 해수욕 및 관광 목적으로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객실 크기는 숙박시설의 가장 기본 중 기본인데요. 호텔 플러트 공간 및 주차장 크기 자체는 적은 편이지만 옛 건물을 리노베이션을 한 건물인데, 설계 구성을 잘해서 이용객의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그리고 관련 구비 시설 역시 최고 수준입니다. 기본기 측면에서는 객실 뿐만아니라 룸 디자인 깔끔한 방이라서 깔끔한 인테리어 맛집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매트리스가 부드럽고, 적당하게 탄탄하여 숙면과 허리에 좋습니다. 침구류 상태 정말 깔끔하고, 수건 및 생수 모두 많이 제공됩니다. 모든 면에서 넘치는 기본기가 강점인 곳으로 아주 강추하는 곳입니다. 활용성 측면에서는 주변 상권이 가깝고, 맛집도 다양해서 먹거리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편의점 및 다양한 시설이 완비된 리조트 성격입니더. 다만 소노캄 뷔페는 가성비가 다고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객실 이용객 할인이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 방식이라서 하지 못했습니다. 뷔페 구성도 가격 대비 많이 재료 및 구성이 믾이 부족합니다. 주변 비지니스 목적 및 쉴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거제 동부 인근에서 가성비 수준급인 곳입니다.”

“몇년만에 방문하게된 호텔입니다. 오픈시에 두번정도 방문했었는데 거의4년만에 통영에 일이있어 가는길에 예약했어요. 무엇보다 여기어때!!에서만 가능한ㅎㅎ특가로 정말~~저렴하게 예약해서 좋았습니다. 요즘같이 경기가 안좋을땐, 5성급만 선호하기엔 숙박비가 장난아니더라구요ㅜㅜ 특히 저처럼 지방에 자주다니는경우엔 더더욱 그러해서 이렇게 가성비좋은 호텔이 있음 바로~~예약하는게 필수랍니다.^^ 체크인시, 고층으로 배정해주셨고 자판기를 이용할수있는 포인트3천원도 주셔서 이건 체크아웃시,,,드립커피로 교환했습니다. 객실은 킹프리미어더블이고 오션뷰에요. 몇년이 지나다보니...객실내부관리가 어떨까~조금은 걱정했는데 왠걸요~??? 너무너무 깨끗한거있죠~~~~정말 너무 놀랄정도로 청결했어요. 바닥의 청소상태도좋았고 침구는 말할것도없고 무엇보다 천쇼파인데도 어쩜그리 깔끔깨끗한지... 특별관리를 하시는건가요???ㅎㅎ 정말 청소상태가 너무~~~좋아서 첨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주커다란 킹침대도 시몬스에요. 침구도 폭신하니 완전 꿀잠잤구요. 이 호텔은 특이하게 콘도처럼 작은방이 하나더 있어요. 그 공간에 짐도놓고 옷도갈아입고 화장도 할수있어서 더더욱 편리했습니다. 바로앞에보이는 거제의 바다뷰도 가슴이 뻥~뚫릴만큼 시원했고 멋졌어요. 호텔에서 2~300m만가면 편의점과 식당들도 있으니 이용하심되구요. 조식은 앞에 위치한 대명리조트에서 사전예약후 이용할수 있습니다. 저는 시간상 패~~~~~스했어요ㅎㅎ 워낙에 청정지역인 거제이지만 너무좋은 날씨에 더 기분좋게 만들어준 호텔에서 간만에 휴식다운 휴식을 할수있어서 참~행복했습니다. 자주 이용하려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담번에도 꼭~~!!!다시 재방문해서 거제를 맘껏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라마다스위츠 너무좋아요^^ 앞으로도 꼭!!지금처럼 관리해주시길바래요^^”

“거제도에서 료칸 느낌을 잠시나마 느끼고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호텔💭 거제도 여행을 생각하던 도중 료칸느낌의 호텔이 있다기에 바로 예약 후 이용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욕탕이 커서 마음에 들었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아 별 하나씩은 뺐습니다 ㅠ 객실 동선 자체가 편한 구조는 아니었고 침대가아닌 마루 위에 깔려있는 매트라서 너무 딱딱해서 힐링하고 휴식하러 간 호텔이 집보다 오히려 더 불편했어요.. 료칸 느낌이라기에 이해는 합니다만 저한테는 다소 아쉬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요런 문제와 별개로 인테리어만으로 감성을 느끼고싶다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은 가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숙소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뷰가 너무 좋고 루프탑 수영장도 있어 매우 좋습니다. 사람 없을 때 족욕하면서 뷰멍때리면 스트레스가 바로 풀립니다. 저는 취사하는 방이 아니었는데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은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더라구요. 로비에 편의점같은 곳이 있어 급할 때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가격은 일반 편의점보다 조금 비쌉니다. 이 호텔의 단점은 수영장 물이 탁해서 물속에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날짜가 지날수록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침대가 좁고 베게가 낮아서 저는 불편했습니다. 이것 빼고는 가성비 좋은 숙소인것 같습니다.”

“B동 202호 이용해봤습니다. 사장님께서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객실 청결상태 깔끔했고 룸은 최신은 아니지만 세월의 흔적을 많이 타지않는 인테리어였습니다. 무엇보다 방에서 보이는 뷰가 최고였네요! 주차공간 충분하고 간단한 조미료는 이용가능합니다. 재방문하고 싶어지는 펜션이였습니다. 강추합니다!”

“이른 여름 휴가로 자킨토스 펜션을 선택했어요! 프라이빗 풀에서 맘껏 놀 계획을 세웠답니다. 도착하면 친절한 사장님께서 맞이해주시고 안내실에 있는 용품들과 객실을 소개해주십니다. 불편한 것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달라고 하셔서 좋았습니다. 풀은 미온수로 되어있어서 적절한 온도로 놀기에 좋았습니다. 물놀이 하고 바베큐파티하고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놀다 라면 먹으니 꿀맛이네요. 넷플릭스도 맘껏 볼 수 있어서 영화도 3편이나 봤어요! 숙소에서 여러가지 양념들과 얼음까지 넉넉히 쓸 수 있었고 객실내에 정수기가 있어서 물을 사갈 필요가 없어요! 2박 3일로 놀러갔는데 둘째날은 장어먹고 카페 다녀와서 또 물놀이 실컷하고 피자 시켜먹었어요! 우리만의 공간과 친절한 사장님이 계시는 곳을 원한다면 당장 자킨토스로 가세요!!”

“거제는 엄청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몽돌쪽으로만 놀다가 구조라는 처음 와봤는데 백사장에 넘 놀기 좋고 무엇보다 바닷물이 맑네요 1. 구조라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서 놀기 좋아요 2. 발코니가 있어서 저녁에 바베큐하거나 앉아서 커피 마시며 여유 즐기기 좋아요, 젖은 옷 말리기도 최고 3. 시설이 넘 깨끗해요 화이트 톤이라 조금만 더러워도 티가 많이 날텐데 엄청 깨끗! 4. 수압이 좋고, 온수도 잘나와요~ 해변쪽 펜션들은 모래가 많은데 욕실에 모래 하나도 없더라구요 5. 에어컨 냄새 안나고 디테일한 작동 가능해서 좋아요 6. 스파도 깨끗하구 저녁먹고 몸 데우니 좋네요 7. 생각보다 가격이 착해요 8. 사장님이 친절해요 다음에는 친구들과 놀러와서 해양 액티비티 즐길 예정 ㅎㅎ”

“오랜만에 와서 별관에 묵었습니다. 별관에 오니. 화장실에 욕조가 있더군요. 욕조가 있는 빵은 처음 묵었습니다. 저는 욕조 이용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이용하지 않았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좋겠죠? 창문에 보이는 곳이 주차장인데 주차장은 넓고 여유롭습니다. 방 상태는 항상 청결했던 것 같아요. 이번에도 그렇구요. 조금만 내려가면 식당가가 많이 있기 때문에 식사하시는 데 어려움이 없을 거고 월요일에 문 닫는 곳이 있기 때문에 알아보고 가셔야 헛걸음 안 하실 겁니다. 본관에 편의점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해요”

“벌써 여러번 방문했는데 늘 깔끔하고 청소중이라 자리 비우셨을때도 기계로 체크인 가능해서 너무 편합니다. 주차자리도 넉넉하고 침대 넓고 푹신푹신 특히 티비가 커서 아주 좋습니다. 영화보기 딱 좋아요! 이틀동안 시간이 떠서 두번이나 이용하게 될 정도로 편하게 쉬기 너무 좋고 욕실도 너무 깨끗해서 좋고 가운이 있어서 샤워하고 에어컨 틀고 누워서 티비보면 최고휴식입니다. 물도 들어있고 방에 테이블도 있고 좁지않아서 캐리어도 펼쳐두고 잘 쉬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5인 다둥이 가족입니다. 다둥이 기본숙박인원에 들어갈 숙소가 많이 않아서 그중에 가장 룸 컨디션과 침구류 편안한 곳을 골라 여행 다니는데 거제는 지난번 여행때 라ㅁㄷ를 갔었는데 같은 건물인데 조식과 편의시설 이용이 안돼 이번에는 다 이용가능한 더포라로 결정!! 조식 2인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 3명 14000원 사전예약해서 이용했어요. 조식 못먹을까봐 오전 8시넘으니 전화도 주시기에 깜놀 ㅋㅋㅋ 정말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조식식당서비스까지 다 친절친절 그 잡채. 다 좋아요. 8층 뷰라 조금 낮지만 그래도 오션뷰 굿. 침대는 붙여서 5명모여잤어요 ㅎㅎ 온돌룸에 침구류 없어서 추가하면 3만원인데 아이들이 같이 자고싶다해서 ㅎ 그런데 애들이 더블침대가 싱글침대보다 더 푹신하고 좋다고 하네요 ㅎ 단점을 말하자만 우선 욕실 세면대 들어가서 손씻는데 물이 막혀서 차올라요. 세수할때 불안. 그리고 샤워실 어메니티가 흠. 샴푸 린스를 쓰면 안썼을때보다 더 뻑뻑한 그런 애들이라 아쉽. 샴푸바디 겸용이고 로션은 없어요. 그리고 젤 큰 문제가 주차!!!! 금욜 인데 저녁10시에 놀다 들어가니 주차장 내부뿐 아니라 근처 도로가 어디에도 주차할수가 없어요. 주말은 더 어떨지 ㅠㅠ 주차하러 너무 멀리 걸어다녔어요. 주차땜 다음엔 주말숙박 고려해볼듯요 조식은 가격대비 전 별루라하고 남편은 뭐 괜찮다하고 아이들은 삶은계란에 감튀랑 밥에 김에 불고기 정도 먹었어요. 5세 아이는 밥 조금에 식빵 구워먹기 ㅋ 가족들 개인 가격대비 케바케 인것 같아요. 그래도 근처 먹을 곳 없으니 추천해요^^ 거제에 오션뷰에 룸이 넓고 편한 이곳 숙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