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리뷰답게 사장님 정말친절하셧어요 물도 적당히 잘 나오고요^^개구리가 많이우는 정말 좋은곳이엇습니다. 젓가락 너무감사했습니다 사장님^^”

“2인실 온돌방 이었는데 생각보다는 방이 많이 작았어요. 그냥 작은 원룸 느낌. 샤워실에 샤워부스 있고 세면대도 깔끔했는데 변기 있는 곳에 문이 없어서 프라이버시가 좀.. 테라스가 있는 건 좋았지만 벌레가 많아서 아쉬웠어요. 방음이 잘 된다고 들었는데 윗방에서 아이 뛰는 소리가 고스란히 들리더라구요. 수영장도 미리 찾아본 사진보다 훨씬 작았지만 그래도 잘 놀았습니다. 호텔이 산 꼭대기에 있어서 힐링이 되더라구요. 읍내까지 차로 10분 이내라서 읍내에서 맛있는거 사와서 호텔에서 티비보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이 친절하셨어요. 근데 요즘 호텔 중에 공기청정기가 없는 호텔은 잘 없던데, 여긴 공기청정기가 없어서 쾌적하지 않았어요. 수영장에 안전요원도 없어서 어린아이 데리고 오시는 분들은 잘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아요. 호텔 주변에는 별 거 없어서 조금 심심할 수는 있지만 산 속에서 힐링하는 느낌으로 가볼만 합니다.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3번째 방문이에요 객실도 깨끗하고 전망이 좋아요 강화터미 널 근처에서 갈만한 숙소가 별로 없는데 강화터미널에서도 가까워서 가기 좋고, 산중턱에 있어서 뷰가 좋은게 장점 인것 같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고 침구류도 깨끗하게 관리되는거 같아요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점은 아쉽지만, 갈때마다 편하게 쉬 었습니다! 3번째 방문이에요 객실도 깨끗하고 전망이 좋아요 강화터미 널 근처에서 갈만한 숙소가 별로 없는데 강화터미널에서도 가까워서 가기 좋고, 산중턱에 있어서 뷰가 좋은게 장점 인것 같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고 침구류도 깨끗하게 관리되는거 같아요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점은 아쉽지만, 갈때마다 편하게 쉬 었습니다!”

“리뷰가 적어 고민을 하긴 했지만 등록 사진이 너무 멋스러워 숙소를 결정 갔다왔는데 진짜 후회 1도 없는 멋진 숙소 였습니다 우선 내부 인테리어가 주인이 하나 하나 직접 얼마나 신경썼는지 알수 있었습니디 수작업으로 제작된 가구며 심지어 옥걸이, 문 속잡이에도 자재선택이 탁월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에 예쁜 그릇. 찻잔, 엔티크한 가전들 너무 예쁜 집이였고 한밤의 불멍도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추억을 남들 수 있었어요 적극 강추드리며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철하시고 우아하셨습니다. 번창하셔요~~^^”

“어릴적 방학이면 외할머니댁을 다녀오던 기억이 새록새록 한곳이에요 숙소 뒤로 연결되어 있는 언덕의 바람과 풍경 소리가 평안함을 느끼게 했네요 주인 가족모든 분들께서 얼마나 아끼시는 공간인지 느낄수 있었어요 급한일이 생겨 1박을 하진못하고 돌아왔지만 다음에 꼭 다시 갈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난하게 하루자기 좋었어요”